7년전 홀시어머니 요양병원 입윈하시면서
명절에 안 내려가도
몇년전부터 명절이 아닌 때
주말에 1박으로 펜션잡아
다들 모입니다
작년부터인가는 시어머니도 그날은
ㅣ박으로 병원 나오시고요
보통 10월에..
고기구워먹고 놀고 주변 구경하고
대신에 추석 설은
친정서 며느리노릇합니다
ㅜㅜ
엄마 음식하는거돕고
차리고 설겆이까지 ..
.
차라리 시댁가고 싶네요
명절에 안내려가니 명절이동 없는것만 좋아요
7년전 홀시어머니 요양병원 입윈하시면서
명절에 안 내려가도
몇년전부터 명절이 아닌 때
주말에 1박으로 펜션잡아
다들 모입니다
작년부터인가는 시어머니도 그날은
ㅣ박으로 병원 나오시고요
보통 10월에..
고기구워먹고 놀고 주변 구경하고
대신에 추석 설은
친정서 며느리노릇합니다
ㅜㅜ
엄마 음식하는거돕고
차리고 설겆이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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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시댁가고 싶네요
명절에 안내려가니 명절이동 없는것만 좋아요
저도 그리되길.
이동만 안해도 스트레스가 반은 주는거 같아요. 휴게소 한번 들르면 8시간이라..ㅜㅜ
안가면 사돈네 안가는거 알고 여지없이 친정에서
불러대요
참 이 나라에서 여자로 살기가 이리 힘들어요
여기서 부르고 저기서 부르고
좋은일도 아니고 일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