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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결혼 진짜 잘하는거네요

부럽다 조회수 : 21,326
작성일 : 2025-10-02 17:01:22

남자가 백수인줄알았는데 

대문글 댓글보니 남자 집안이 엄청부자에 집안도 좋고

마이큐는 부족함없이 자랐다고 

여자연예인들한테도 인기 많았나봐요

가수고 나름 유명한 화가인가봐요

 

 

IP : 223.38.xxx.11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5.10.2 5:03 PM (112.145.xxx.70)

    마이큐가 진짜 결혼 잘 못하는 건가요?

  • 2. 마이큐
    '25.10.2 5:03 PM (223.39.xxx.130)

    사람이 선해보여요..

  • 3. 인생
    '25.10.2 5:08 PM (61.254.xxx.88)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봤을 때는 윈윈 인 거 같아요

  • 4.
    '25.10.2 5:09 PM (223.39.xxx.50) - 삭제된댓글

    자녀있는 재혼이라... 남자쪽이 손해 내지 감당 가능한지가 문제일듯해요.

  • 5. mm
    '25.10.2 5:10 PM (218.155.xxx.132)

    돈이 많은 집이라 잘하는 결혼이 아니예요
    돈은 지금 김나영도 많아요.
    그 동안 김나영 유튜브 본 사람들이라면
    마이큐가 김나영과 아이들에게 얼마나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대하는지 다 알거예요.
    그럼에도 아이들 때문에 망설이는 김나영을 기다려준 남자라 더 멋진거고요. 친부모여도 아이들에게 남만 못한 부모들 얼마나 많나요. 아이들 학교 체육대회, 캠핑, 파자마파티 다 데리고 다니고 아이들을 본인의 베프라고 부르는 남자가 흔한가요.
    김나영 얼굴에 요즘 완전 꽃이 피었던데 제일 행복할거예요.

  • 6.
    '25.10.2 5:10 PM (58.140.xxx.182)

    잘살기바래요. 착한데.

  • 7. ㅇㅇ
    '25.10.2 5:14 PM (211.234.xxx.17) - 삭제된댓글

    더군다나 김나영은 애기 안 난다고 했잖아요. 뭐 둘이 합의 받겠지만, 배다른 자식이 있어 봤자 김나영의 아들들한테 안 좋을 거 같기도 하고. 마이큐도 본인 닮은 자식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 8. ㅋㅋ
    '25.10.2 5:15 PM (122.32.xxx.106)

    반면 마이큐는??

  • 9. ...
    '25.10.2 5:23 PM (219.254.xxx.170)

    영어도 원어민처럼 잘하던데요.
    그래서 애들 데리고 같이 해외도 장기 여행 자주 다니고..

  • 10. …..
    '25.10.2 5:24 PM (27.84.xxx.97)

    마이큐부모님 엄청 속 터지겠어요.

  • 11. ...
    '25.10.2 5:24 PM (118.235.xxx.234) - 삭제된댓글

    초딩때 홍콩이민가서 살았고 영국에서 대학다녔으니 영어는 당연히 잘하겠죠 ㅋㅋ

  • 12. ...
    '25.10.2 5:26 PM (223.38.xxx.187)

    12살에 홍콩 이민가서 살았고 영국서 대학다녔으면 영어는 당연히 잘하겠죠 ㅋㅋㅋ

  • 13. 진짜
    '25.10.2 5:27 PM (125.132.xxx.209)

    금쪽같은 아들이
    남의 남자 아이들 키우고
    지자식은 안낳고

    마이큐 부모님 너무너무 속상하시겠어요

  • 14. 결혼은
    '25.10.2 5:30 PM (118.235.xxx.62)

    해봐야 알아요
    사랑할땐 해도 달도 따준다하죠
    진짜 내자식 아닌 아이 사랑으로 거두기 쉽지 않아요
    간난쟁이 아니고는 아이들도 내친부 아닌거 알고요

  • 15. ..
    '25.10.2 5:38 PM (82.154.xxx.92)

    김나영이 착한지는 전혀 모르겠어요. 과하게 푸쉬받는듯. 예전 m사 놀러와서 여자버전 무도팀 나왔는데 김나영 성토대회. 그당시 잘나가던 현영 옆에 붙어서 다른 출연자들 씹고 개무시하며 여왕벌시녀노릇 단단히 한모양

  • 16. ㅣㄹㅂㅎ
    '25.10.2 5:38 PM (121.162.xxx.158)

    여자는 아이 있어도 결혼 잘하는 경우 많더라구요
    남자들이 여자에 맞춰주려 하니까요
    여자가 아이들 대소사 결정하니 남자 입김이 크지도 않고요
    반면 남자는 새 아내가 아이들 싫어하면 서로 고통

  • 17. ㅎㅎ
    '25.10.2 5:41 PM (61.254.xxx.88)

    우리 다 해봤지만 애들은 생각보다 금방 커요
    우리엄마한테 맞는 배우자와 행복하게 산다면 오히려 애들한테도 윈윈이죠 혼자 있는 엄마 보는 것보단 엄마 존중해주는 듯한 아저씨가 옆에 있는 거 저는 오히려 너무 좋을 거 같은데요. 애들은 유학 갈 수도 있고 자기 길 찾아가면 끝이죠..

  • 18. 약간 못생긴 손홍민
    '25.10.2 5:47 PM (121.155.xxx.253)

    닮았네요 ㅎㅎ 인상이 좋네요 둘이 잘 어울려요

  • 19. 무엇보다
    '25.10.2 6:32 PM (118.235.xxx.20)

    둘이 남매처럼 닮았어요.

  • 20. 맞아요.
    '25.10.2 7:39 PM (220.72.xxx.108)

    애들이 심지어 마이큐 닮았어요. 특히 둘째.

    애들은 곧 유학갈꺼같고 둘은 결이 너무 닮아서 넘 예쁜 커플이예요.ㆍ

  • 21. ..
    '25.10.2 7:51 PM (221.144.xxx.21) - 삭제된댓글

    첫째남편은 사기꾼이었지만 재력있는 사업가인지 증권맨인지로 포장해서 결혼전 푼수끼 있지만 패션에 관심많던 이미지에서 결혼후 명품으로 다 두르고 가구하나도 소품하나도 굉장히 비싼걸로 사치하는걸 노출시켜서 본인이미지를 고급스러운 패션피플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인플루언서로 잘나가게 됐는데
    남편 사기꾼인거 밝혀지자 그동안 누린게 많았음에도 아무것도 몰랐던척 피해자인척 하더니
    재혼도 애둘 데리고 초혼인 부잣집아들과 잘하네요

  • 22. ,,,,,
    '25.10.2 8:05 PM (110.13.xxx.200)

    없는 사람이항 하진 않겠죠. 굳이요.
    애도 있는데.. 비현실적인 판단은 하지 않죠.

  • 23. 에효..
    '25.10.2 8:37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정말 가관이네요..댓글이

    김나영이ㅡ진째 자기.남편 뭐하는놈인지.몰랐을까..

    김나영애게.빙의 되서
    애딸린 이혼녀 총각장가 간다고 기쁨에.달떠있는

    정신나간 여자들이ㅡ이리 많을줄이야...

  • 24. ////
    '25.10.2 8:39 PM (61.43.xxx.178)

    부자 그런건 모르겠고
    사람이 참 괜찮더라구요
    좋은 사람 만났어요

  • 25. ..
    '25.10.2 8:43 PM (221.144.xxx.21)

    첫째남편은 사기꾼이었지만 재력있는 사업가인지 증권맨인지로 포장해서 결혼전 푼수끼 있지만 패션쪽에 기웃거리던 이미지에서 결혼후 명품으로 다 두르고 가구하나도 소품하나도 굉장히 비싼걸로 사치하는걸 노출시켜서 본인이미지를 고급스러운 패션피플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인플루언서로 잘나가게 됐는데
    남편 사기꾼인거 밝혀지자 그동안 그 남편덕에 얻고 누린게 굉장히 많았음에도 아무것도 몰랐던척 직업조차 모르는척 피해자인척 하며 이혼하더만 얼마안가 100억빌딩 사고
    재혼도 애둘 데리고 초혼인 부잣집아들과 잘하네요

  • 26. 수업료
    '25.10.2 9:15 PM (106.101.xxx.68)

    인생값 톡톡히 내고 배웠겠죠 아이둘데리고 산다는게 쉽지않았을거구요 전 행복하게 살았음좋겠어요

  • 27. 제 아들이
    '25.10.2 9:49 PM (116.34.xxx.24)

    김나영 아들 보다 좀 더 클거예요 그래봤자 초딩
    아들엄마라 그런지ㅠ
    신랑측 어머님...아버님은 너무 힘드실듯
    자기자식은 안 낳고 이게 무슨...

  • 28. oooooooo
    '25.10.2 10:23 PM (160.86.xxx.8)

    한명이 대박이면 한명은 쪽박이조

  • 29. ….
    '25.10.2 11:46 PM (223.38.xxx.143)

    211.234.xxx.17)
    더군다나 김나영은 애기 안 난다고 했잖아요. 뭐 둘이 합의 받겠지만,

    이렇게 쓴거 제눈에만 심한가요?

    >안낳는다고 합의했겠지만 (합의봤겠지민)

  • 30. ㅇㅇㅇ
    '25.10.2 11:57 P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김나영도 장차 본인같은 며느리 대환영할 거예요

    추카추카

  • 31. ㅇㅇㅇ
    '25.10.2 11:58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김나영도 장차 본인같은 며느리 대환영할 거예요

    강원도에서 상경해서 성공했네요

  • 32. ㅇㅇㅇ
    '25.10.2 11:59 P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김나영도 장차 본인같은 며느리 대환영하겠죠

    강원도에서 상경해서 성공했네요

    이번 남편은 무슨 일 하는지 잘 알고 결혼하는 거 맞겠죠?

  • 33. ㅇㅇㅇ
    '25.10.3 12:00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김나영도 장차 본인같은 며느리 대환영하겠죠

    강원도에서 상경해서 성공했네요

    이번 남편은 무슨 일 하는지 잘 알고 결혼하는 거 맞겠죠?

    부잣집 며느리 된다니 이제 CF에 안 니왔으면 합니다

    몇 톤 높은 목소리 불편해요

  • 34. ㅇㅇㅇ
    '25.10.3 12:01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김나영도 장차 본인같은 며느리 대환영하겠죠

    강원도에서 상경해서 성공했네요

    이번 남편은 무슨 일 하는지 잘 알고 결혼하는 거 맞겠죠?

    부잣집 며느리 된다니 이제 CF에 안 나오길

  • 35. ..
    '25.10.3 12:04 AM (211.112.xxx.78) - 삭제된댓글

    위에 현영 시녀 댓글 보니 좀 조심스러운데..
    예전의 김나영씨 모습은 전 별로였어요.
    예전에 놀러와에서 김윤아씨한테 너무 무례해서
    보는 제가 다 놀램.. 첫 결혼도 왜 그런 사람이랑 했냐는
    말이 많던데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했겠죠.

    이젠 두 아이 엄마 되어 성숙해져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 36.
    '25.10.3 12:08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사람 급으로 나누잖아요
    본인 좋다던 개그맨에게 난 너희들과 놀 급이 아니란다
    이런 말 시전

    아무리 농담으로 치장해도 급 운운하는 사람은
    그렇게 새상 보는 거죠

    범죄자 전남편 임팩트가 너무 크죠
    자식들로 평생 이어져 있고

  • 37.
    '25.10.3 12:09 AM (118.235.xxx.209) - 삭제된댓글

    사람 급으로 나누잖아요
    본인 좋다던 개그맨에게 난 너희들과 놀 급이 아니란다
    이런 말 시전

    아무리 농담으로 치장해도 급 운운하는 사람은
    그렇게 세상 보는 거죠

    범죄자 전남편 임팩트가 너무 크잖아요
    자식들로 평생 이어져 있고

  • 38. 흠...
    '25.10.3 12:32 AM (175.197.xxx.185) - 삭제된댓글

    재혼이 참 쉽지가 않던데요. 평소 행실을 볼때,성품이 좀 급한 것 같아요.(신중하지 못해보임)결혼이 오래 이어질 느낌은 아니에요.

  • 39. 0900
    '25.10.3 8:38 AM (182.221.xxx.29)

    잘살았음 좋겠어요

  • 40.
    '25.10.3 8:55 AM (110.70.xxx.74) - 삭제된댓글

    근데 여자가 먼저 남자 초대하고
    아닌 척 적극적으로 구애한 거면서
    보도보면 꼭 남자가 기다려줬느니
    남자가 더 애정갈구한 거처럼 나와서 대단하다 싶어요 매번

    진정한 선수란 이런 건가 싶은

  • 41. sou
    '25.10.3 8:57 AM (222.234.xxx.154)

    김나영이 누군가 검색해 보니 가수네요.
    별 이쁘지는 않지만 열심히 사는것 같아요
    연예인 관심 없어 평소 잘 몰라요
    어쨌든 잘 살면 좋겠어요

  • 42. 절정 고수
    '25.10.3 9:18 AM (211.57.xxx.133)

    근데 여자가 먼저 남자 초대하고
    아닌 척 적극적으로 구애한 거면서
    보도보면 꼭 남자가 기다려줬느니
    남자가 더 애정갈구한 거처럼 나와서 대단하다 싶어요 매번

    진정한 선수란 이런 건가 싶은 222222

    고수의 움직임은 원래 하수들은 모르죠 ㅜㅜ

    그 남자분과 부모님... 부모는 속 터지죠...
    김나영도 그런 며느리 보면 알겠죠

  • 43. ㅁㅁㅁㅁㅁ
    '25.10.3 9:42 AM (118.235.xxx.13) - 삭제된댓글

    김나영이 누군가 검색해 보니 가수네요.


    이 연예인이 가수인지 뭔지 정체는 잘 모르겠고
    이 분 때문에 다우니(?) 불매 중입니다

    모델 바뀌면 구매 고려할 예정

  • 44. 여기
    '25.10.3 9:59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김나영 옹호하는 여자들
    자녀가 꼭 김나영같은 배우자 데려왔는데
    축복하고 찬성하길...

  • 45. .....
    '25.10.3 12:29 PM (121.169.xxx.83)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이 그 바닥에서 먹고살려면 이미지설정 중요해요.
    이걸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네...
    보이는대로 믿다뇨.

    저도 아들둘 맘인데 남의집 아들부모맘은 헤어려지지가 않나봅니다.
    나중에 똑같은 상황오면 어떻게 할건지?

  • 46. ......
    '25.10.3 12:31 PM (121.169.xxx.83)

    고수의 움직임은 원래 하수들은 모르죠 ㅜㅜ

    그 남자분과 부모님... 부모는 속 터지죠...
    김나영도 그런 며느리 보면 알겠죠22222222222222222

  • 47. ppp
    '25.10.3 1:19 PM (1.243.xxx.162)

    남편이 무슨일 하는지 몰랐다는게 말이되나요
    돈을 한달에도 몇천씩 억씩 막 갖다줬을텐데
    그러니 주방 전등 하나도 몇천만원짜리 의자하나도 몇백짜리
    샀었잖아요 누릴거 다 누리고 살았어요
    같이 노는 친구들만 봐도 남편 직업 뭔지 알았겠지요

    맘카페에서도 내남편 직업 몰라요 댓글들 있던데 그게 자랑아닙니다 같이 애낳고 사는데 남편직업 뭔지도 모르면서 왜 살아요

  • 48.
    '25.10.3 1:57 PM (118.235.xxx.24) - 삭제된댓글

    위장이혼설 돌 때라
    연애를 공개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기도 했죠

    이제 선한 영향력 이미지까지 욕심내던데

    약다고 해야 할지
    탐욕스럽다 해야할 지

  • 49.
    '25.10.3 2:23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위장이혼설 돌 때
    타이밍상 연애를 하고
    연애를 공개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었죠

    이제 선한 영향력 이미지까지 욕심내던데

    약다고 해야 할지
    탐욕스럽다 해야할지

  • 50. 모르겠다
    '25.10.3 2:39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내 딸이 이러면 대박이다 싶을거고
    내 아들이 이러면 .. 살기 싫을것 같아요

  • 51. ㅇㅇ
    '25.10.3 2:39 PM (119.64.xxx.167)

    남자가 너무 아깝죠
    이나영 유튭 안본지 꽤 되엇는데 명품 칠갑하고 개념없이 사는거 보기싫어요. 마치 전남편에게 사기당하고 뒷통수맞은 것 같은 행세하는거 진짜 말도안되죠. 멍청한시녀들은 뭐 모르면 제발 그놈의 위로 좀 그만하길.

  • 52. 윗님
    '25.10.3 2:42 PM (211.48.xxx.45)

    이나영 아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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