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비명있는데 잼며들었어요
비명이었던건 세상 다 아는일..
강훈식
정성호
윤호중
안규백
우상호
정성호가 친명이라고 말하는 언론은 정성호 행보를 몰라서 하는 말
우상호는 82에서 유명한 "수박" 소리 듣던 사람인데, 이제 자리 받고 구원받았다고 칭송받나요?
그래서 당대표랑 법사위 욕하고 다니나요?
그러다가 정청래나 추미애가 장관이든 뭐든 정부에서 일하게 되면 서로 칭찬하고요?
저는 우상호를 수박이라고 한 적도 없고, 수박이라고 욕하는 사람들에게 우상호같은 사람이 정무수석으로 제격이라고 변호했줬었는데요ᆢ
요즘 우상호 인터뷰하는 거 보면ᆢ
정무수석이 국힘이랑 잘 지내라고만 뽑아놓는 게 아니고요,
당정 갈등도 해소하라는건데, 왜 자꾸 언론에 나가서 당대표랑 법사위 욕하나요??
그런 갈등을 물밑에서 해소하라는 게 정무수석 아닌가요?
언제부터 정무수석이 대통령에게 아첨하는 자리가 되었나요??
대통령 정부의 입장과 여당 간의 갈등이나 물밑에서 조정 잘 하고 자기 일이나 잘 하세요
그렇게 여당과 조율 못하고 국힘에 굽실대다 정권 재창출 못하면 어떤 결과가 올지 모르세요?
지금 우상호, 자찡 친명이라는 김영직(최강욱 후임으로 교육원원장 되고 나경원 법사위 간사 시껴야한다는 사람)이 하고 다니는 게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겁니다.
그렇게 정부 여당 갈라치기 발언하고 법사위 욕하고 검찰 편 들고 다니면, 대통령 지지율이 올라가나요?
우상호는 정신 차리세요. 대통렁을 잘 보좌하는 길은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완수하고, 갈라치기 발언 야 하는겁니다.
이통이 총선때 왜 준연동형으로 갔었겠어요? 제2의 심상정이 안 나오려면 야당들이 단일대오를 유지할 수 있게 나눌 수 있는 건 나누면서 야권 파이를 키우는거라고 생각한거겠죠
그래서 대선 때 야5당 단일 광장후보로 절대적 지지를 받았고요
지금의 개혁도 정권재창출 없이는 5년의 꿈으로 머물테니 조국도 사면하가면서 큰 결단한거 아니겠어요?
갈라치기하지 만라고요. 정무수석이 아니라 국힘바라기처럼 오히려 여당을 비난하고ᆢ참 나
수박이었던 호박이었던
바뀌면 하나가 되는거죠
민주당 특징이 여러목소리 나오다가
위기에 하나 되는곳 입니다
그런데
낙엽이가 난장을 만들고 자폭해서 수박이 된거죠
다시 또 본래의 민주당으로 돌아가는거죠
이소리 저소리 나오다가 꼭 필요한때 뭉치는거
민주주의란 시끄러운 겁니다
우상호 자기정치 하면 안되는 거죠
우상호는 서울시장
제발 나오지마라
본ㅇ 돋보이려고
당대표와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모함하고 다니다니
그렇게 살지마라
우상호 자체가 그리 괜찮은 인물이 아닙니다....
비명이든 친명이든 별로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