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만 컸으면 좋은데...
다 주시질 않네요.
엄마유전자 라면서요. 아빠도 작진 않은데..
애가 작아요.
나는 큰데...
에이씨...
키만 컸으면 좋은데...
다 주시질 않네요.
엄마유전자 라면서요. 아빠도 작진 않은데..
애가 작아요.
나는 큰데...
에이씨...
아기일때
씨밀락 먹이세요
믿거나말거나 ㅋ
호빵에서 빠졌다 다시 큰호빵 반복하며 쑥쑥
ㅋ
키가 몇이길래요
군대가서 크는 특이 케이스도 있어요
전 필라테스 하고 2센티 컸고요
척추 바로잡아서요
잠많이재우시면 키커요
아빠180 엄마163 아들 중2때 153 ㅠㅠ
돌연변이라고했지만 실상은 성장호르몬나오는
10~2시까지 진짜잠안자고 게임하다가
고1부터 고3때까지 2년간잠을푹재웠더니
폭풍성장쑥쑥자라 결국180되었어요
중2때맨앞자리앉던 꼬맹이가 크는건
순식간이었는데 부모가기본키가있음
잠만푹재워도 잘큽니다
대학생 이예요.
고등때 잠 못잤을꺼예요 기숙사 있어서..
유전같아요.
잠 못자도 시부 남편으로 이어지는 유전이요.
어릴적도 빨리 못 자고 안자고..고딩때도 정말 늦게 자고..
예민해서 훈련소 가서도 혼자 한두시간 있다 자고..
그럼에도 키는 180넘어요. 아주 징글징글 안자요.
아깝네요 보통 엄마가 크면 아들도 크던데 ㅜ 기숙사에 안있고 집밥 잘 먹고 운동 빡세게 하면 본래 키대로 컸을텐데
그래도 공부 잘하나 본데 그게 어딘가요
씨밀락이요?
전 아기사랑 수 먹어서 울 아들은 작은가보네요..ㅠ
키가 몇인데요?
키 워너비죠
잠 잘 자는데...
우리 아들 만 14 살 160 조금 넘어요.
더 크겠죠...
내려 놓으소서..
어차피 지난 일..
유전도 좀 있겠지만
음식 골고루와
잠 같아요.
키는 확실히 유전인듯.
아들만 둘인데.. 저 키작고.. 남편은.. 평범.~~
첫쨰가. 중딩까지 밤 10시면 무조건 자고.. 편식도 없고..~~
근데 170이 안되네요.
둘째는. 운동도 하고 먹는것도 어마어마하게 먹고..
근데 ... 175 ㅋㅋㅋ
울 둘째만큼 운동하고 먹었으면.. 180은 넘어야하는데..
유전이구나 싶던
지그까지 26살
아침마다 우유니 뭐니 잘 먹이니 울아들,
70될까말까,
울 아들은 그럽니다,
엄마 아직 포기가 안되 하고요
아니 안타까서 그러지 그러면
괜찮아, 좋은게 얼마나 많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