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청부살인이라고 하네요
영남제분 부인이라는 사람에게 허위진단서 발급해줘서 호화수감생활을을 하게 해준 의사가 '심평원'진료심사평가위원으로 있다는군요
잡혀가야 마땅할 x이 누굴 평가한다는건지 저는 자세히 옮기지 못했지만 어떤분이 자세히 새글로 옮겨주셔서 이런 작자는 마땅한 벌을 받게 만듭시다 꼭!!!
여대생 청부살인이라고 하네요
영남제분 부인이라는 사람에게 허위진단서 발급해줘서 호화수감생활을을 하게 해준 의사가 '심평원'진료심사평가위원으로 있다는군요
잡혀가야 마땅할 x이 누굴 평가한다는건지 저는 자세히 옮기지 못했지만 어떤분이 자세히 새글로 옮겨주셔서 이런 작자는 마땅한 벌을 받게 만듭시다 꼭!!!
그 여대생.
머리 총상이었는데
아주 서서히 고통속에서 죽었을거라 해서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 이기적 사촌오빠.
살인 사주한 악랄한 그 할매.
전혀 반성없이 돈으로 호화수감생활.
거기 협조하는 의사. 법조계들.
저 사건이 벌써 언젠가요
25년은 넘었겠죠?
여대생이 살아 있었음 40대 중반을 넘었겠군요
그 부모님도 고통속에서 살다 돌아가셨을듯...
살인을 사주한 그 할매는 당연 깜빵생활중이죠?
설마 나와서 쳐돌아다니는건 아닐지....
심평원,,,,그 의사는 그대 처벌도 안받았나보죠?
그 부부는 이혼 안하고 산다는 얘기 있었는데......
아직 깜빵에 있죠??
인정으로 도와줘서 안되고
착하게 살아서 자식이 죽었다는 생각이 안떠납니다
결국 사촌을 데리고 있다가 학비주고 재워주고 하다가
내 딸 청부살해 당했는데도
그 조카넘은 잘먹고 잘산다고 들었어요 ㅠ
그 부모님 결국 자살하시고 병사하시고 ㅠ
청부살해한 할머니는
유전무죄의 표본으로 세브란스병원에 장기투숙?
그 할매 나왔을껄요? 수감생활도 외부에 들락거리고 어휴…
사위 김현철? 결국 이혼 했다던데 …
잊을수 없는 사건중 하나죠.
아버지가 해외 도피한 범인 잡아오고
부패한 관련자들
피해자 어머니 기아처럼 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