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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이웃에 말씀이 생각나요

제가 조회수 : 4,059
작성일 : 2025-10-01 16:49:57

제가 만삭에도 맞벌이중에 1시간 전철타고 다니다가 

갑자기 양수가 세서  감염위험으로

아기를 조산해서 낳았어요.  

2키로도 안되는 아기라 한달 인큐배이터 있다 퇴원하고 

이만저만 맘 고생이 아니었는데요. 

그리고 반년 안되어 아기 데리고 시가갔을때, 

이웃에서 지나가다 오셨는데요. 

어머니가 이웃에게 

아니 글쎄 며느리가 애를 두달이나 빨리 낳았다며 

이르듯이 말하던데 

(안타까움보다는 이르듯이요ㅠ)

 

그 말은 제 탓이고, 제가 많이 못마땅했던거죠?

 

티비에 산모만 보면 그일이 떠르오르네요. 

IP : 211.119.xxx.1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5.10.1 4:52 PM (118.235.xxx.140)

    두달 빨리 낳았다 아닌가요?

  • 2. 제가
    '25.10.1 4:53 PM (211.119.xxx.145)

    자랑도 아니고 보자마자 이르듯이 말씀하시는데
    속상했어요

  • 3. 진짜
    '25.10.1 4:56 PM (211.234.xxx.145)

    별생각없이 내뱉는 스탈이실거같아요
    원굴님이 괜히 늘 본인탓같고 아기에게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이 깔려있기에 그게 더 아프게 들릴수도 있을듯요
    신경쓰지마시고 아기랑 건강 행복하세요

  • 4.
    '25.10.1 4:58 PM (118.235.xxx.222)

    그정도로 몇십년 섭섭한거 보니 시모가 괜찮은분인듯.
    저 신혼때 체해서 명절에 시가에서 10분마다 한번씩 토하고 있는데
    남편이 작은집에 인사 못가겠다니 니색시 아무리 이뻐도
    사람도리 해야지 하던데요.

  • 5. ......
    '25.10.1 4:59 PM (110.9.xxx.182)

    며느리 몸은 모르겠고
    애가 안 야물어 나온것만 아쉬운거죠 뭐...

  • 6. ....
    '25.10.1 5:26 PM (211.202.xxx.120)

    시모한테 뭘 기대한거에요 그런 걱정은 차라리 옆집 아줌마가 더 잘 해줄거에요

  • 7. 시가한테
    '25.10.1 5:45 PM (211.194.xxx.140)

    뭘 기대222222
    10년만에 깨닫고 이제 안갑니다

  • 8. ㅌㅂㅇ
    '25.10.1 7:06 PM (182.215.xxx.32)

    시어머니 인간성에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지겠죠 그 이후에 겪은 시어머니는 어떤 사람이던가요

  • 9. ㅌㅂㅇ
    '25.10.1 7:08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저도 예전보다 아이를 좀 일찍 낳았는데
    제가 언젠가 이렇게 이야기했거든요

    ❤️❤️이가 뱃속에서부터 성격이 급했잖아요 빨리 나오려고 하고~
    그랬더니 시어머니왈,
    ❤️❤️이 성격이 급한게 아니고 네 자궁이 약해서 그런 거지!

  • 10. ㅌㅂㅇ
    '25.10.1 7:54 PM (211.36.xxx.129)

    저도 예정보다 아이를 좀 일찍 낳았는데
    제가 언젠가 이렇게 이야기했거든요

    ##이가 뱃속에서부터 성격이 급했잖아요 빨리 나오려고 하고~
    그랬더니 시어머니왈,
    ##이 성격이 급한게 아니고 네 자궁이 약해서 그런 거지!

  • 11.
    '25.10.1 8:18 PM (172.225.xxx.226)

    남의 엄마일 뿐인거죠. 남.
    그리
    대하세요. 남으로. 그 아줌마도 아프던가 망던가 그 집 자식이 알아서 하겠져

  • 12. ---
    '25.10.1 8:33 PM (211.215.xxx.235)

    아이가 일찍 태어나면 얼마나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겠ㅇㅓ요. 그 상황에서 시어머니 참..너무하죠..
    저두 좀 어렵게 출산했더니 너가 나이가 많아 그렇다며..정말 황당해서..
    몇년 후 어린 나이에 결혼한 시누가 3번 연속 유산을 했는데,,,
    근데 이후 시어머니가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면서 큰 변화를 보이고 좋은 사이가 되고나니 과거 일을 그냥 잊혀지더라구요. 원글님은 지속적으로 폭언을 들었을 가능성이.. 그래서 곱씹게 되는거죠

  • 13. 시모에게
    '25.10.1 10:17 PM (175.196.xxx.62)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부럽부럽 ㅠ

  • 14. ...
    '25.10.2 1:26 AM (123.215.xxx.145)

    ##이가 뱃속에서부터 성격이 급했잖아요 빨리 나오려고 하고~
    그랬더니 시어머니왈,
    ##이 성격이 급한게 아니고 네 자궁이 약해서 그런 거지!

    이거는 솔직히 시모말이 맞는거죠.
    님이 괜히 성격이 급하네 하며 애기탓을 하니까
    얄미웠나 보네요.

  • 15. ㅌㅂㅇ
    '25.10.2 5:53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ㄴ 아 그렇군요~ ㅎㅎㅎ

  • 16. ㅌㅂㅇ
    '25.10.2 5:55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ㄴ 아 그렇군요~ ㅎㅎㅎ
    그렇지만 평소 시어머니의 인성에 대해서 제가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 생각이 맞을 거예요

  • 17. ㅌㅂㅇ
    '25.10.2 5:56 AM (182.215.xxx.32)

    ㄴ 아 그렇군요~ ㅎㅎㅎ
    그렇지만 평소 시어머니의 인성에 대해서 제가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제 생각이 맞을 거예요
    결혼시켜 준 걸 고마워 해라!
    네 남편한테 아무 일도 시키지 말고 네가 다 해라!
    이런 사람이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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