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이 진지하게 참가자에게 꼭 필요한 얘기를 하는데
둘이 장난스럽게 얘기를 넘겨버리네요
둘이 심사위원으로 왜 나온거죠?
정재형이 진지하게 참가자에게 꼭 필요한 얘기를 하는데
둘이 장난스럽게 얘기를 넘겨버리네요
둘이 심사위원으로 왜 나온거죠?
1회에 나오는데 그들이 심사위원에 앉은 이유..
첫 회 보고
저도 박경림 차태현 이질감 느껴지더라구요
그 두사람 이랑 추성훈
왜 나온거죠
전현무 도 너무너무 지겹고요
그 프로진행방식에 그 6인?은
어차피 한표 던지는 사람들이지 심사위원이 아니지 않나요.
그래서 크게 음악적인 노트가 중요하지 않은 듯..합니다.
전 그렇게 이해했어요.
저는 정재형님의 해설?? 이 듣기가 어려워요.
정재형님 멘트할떄 다른 채널로 돌렸다가 다시 돌아오네요
뭔가 너무 설명이 길고 지루해요.
노래하기전에도 하는 대사도 그렇고...
댓글쓰다가 그냥 올라가 버렸네요
평소에 정재형님 유튜브도 즐겨 보고 싫어하는 편이 아닌데 이 프로에서는 뭔가 꼰대같은 느낌이 들어요. 노래에 대한 평이 너무 설명이 많고 이미 문외한인 저도 할만 한 해설?? 같은 느낌이 들어요. 뭔가 전문가다운 임팩트가 없게 느껴져요.
음악을 잘 모르는 아짐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입니다
방송 감 떨어지는거죠
옛날 여배우들 현실직시 못하고 옛날얘기ㆍ돈자랑 하듯이요
출연진이 맘에 안들어 못보겠…..
좀 볼까 하다가도 채널 돌아가게 연출이 되더라고요. 지루하고 억지로 스토리 만들어 내는 듯한 느낌이에요.
여기보다가 싱어게인 보니 너무 차이가 ㅜㅜ
대니구인가 클래식하는 친구가 쉽고 정감가게 말 잘해서 좋았어요
다들 불안불안해요...
오디션인데
예능도 가미한 프로같아요
쓸데없는 소리하는
심사위원도 있네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다 정재형 같다면 그것도 별로일듯
실력보다 스토리텔링에 급급한듯해서
재미가 반감돼요
전문가처럼 말을 하는데 가장 공감이 가지 않았어요
박경림은 출연자에게 따뜻하고 센스있게 말 잘하는 것 같았어요.
차태현이나 추성훈은 음악 전문가가 아니고 예능으로 보니 별 불만 없는데
추성훈은 한국 예능에 나오면 한국식으로 외모 좀 바꾸지 일본 야쿠자 같아서 외모가 불만...
고집이 센가 봐요.
박경림 너무 별로예요.
발라드가 듣기 쉽고 모두가 즐기는 장르이다 보니 패널을 다 전문가로만 구성하지 않은 것은 이해하겠는데, 박경림은 너무 사연팔이예요.
차태현도 비슷하고, 크러쉬도 눈치를 보는 건지 음악적으로는 전혀 언급도 안 하고.
전문가의 조언도 있어야 참가자들이 발전하는 건데, 잘했건 못했건 모두 다 사연을 만들어서 감동이라느니 어쩌니 헛소리 하면서 시간 끌어요.
프로그램 자체가 루즈한 것이, 재능 있어 보이는 참가자들도 회당 한두 명 정도이고 사연팔이로 시간 때우려고 하는 것 같아 점점 재미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