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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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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허리 수술이나 시술 해주나요?

.... 조회수 : 3,227
작성일 : 2025-09-30 22:07:57

시어머니가 아~~~~주 건강하세요

70대초반 허리 수술 두번 했는데

이번에 또 안좋다네요 병원에서 수술이나 시술 하셔야 

한다고 하네요.  협착증이고 70대 7시간 대수술 2번했어요

어머니는 자긴 마취 잘견딘다고

하는걸 기정 사실로 하세요

IP : 118.235.xxx.13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
    '25.9.30 10:11 PM (59.10.xxx.58)

    종합병원 아니죠? 종합병원은 그런시술 절대 권하지 않아요

  • 2. 이번에
    '25.9.30 10:13 PM (58.29.xxx.96)

    하시면 못걸어 나오세요

    10일 침대에 있다 내려오면 근육빠져서 못걷습니다.
    수술이 문제가 아니에요.

  • 3. ...
    '25.9.30 10:15 PM (118.235.xxx.148)

    60대 환자가 저희 어머니 허벅지 보고 자기보다 탄탄하다 하더라고요
    수술할거라고 병원에 5분도 안쉬고 운동하고 있다고 옆에 환자들이 말해주네요

  • 4. ㅡㅡ
    '25.9.30 10:17 PM (112.172.xxx.74)

    전신마취만 해도 안 좋을 것 같아요.
    저 40대 중후반에 대학병원 골절수술 아침 첫 수술로 하고 저녁때깨어났어요.회복도 몇년 지난 지금도 별로입니다ㅠ
    90세에 허리 수술은 말리세요.

  • 5. 말리세요
    '25.9.30 10:19 PM (59.30.xxx.66)

    서울 대형큰 병원은 수술 권하지 않아요

    노인들에게 수술도, 임프란트도 다 권하지 않아요

  • 6. 말리고
    '25.9.30 10:20 PM (118.235.xxx.19)

    싶어도 의지가 너무 강해요. 의사가 미쳤나 싶어요 ㅜ

  • 7. ㅡㅡ
    '25.9.30 10:22 PM (112.172.xxx.74)

    이미 2번이나 하셨다면서요.
    90세 노모가 수술하려고 운동 하신다면 말리겠어요.
    시어머니가 아니라 친정어머니여도.욕심이세요.

  • 8. ㅡㅈ
    '25.9.30 10:29 PM (118.235.xxx.93)

    90세에 수술은..

  • 9. ㅇㅇ
    '25.9.30 10:32 PM (106.102.xxx.47)

    의사가 너무했네요. 울엄마도 시멘트 시술 500만원짜리 안하면 당장 걷지도 못한다 해서 고민하다가 안했어요. 알아보니 다들 말리고. 의사친구가 기막혀 했어요. 아무리 돈이 궁해도 그런 시술을 노인 한테 권하냐고요

  • 10. 한다고만
    '25.9.30 10:33 PM (175.113.xxx.3)

    하면 해주죠. 수술전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만 없으면 해주지 않겠어요.

  • 11. . . .
    '25.9.30 10:40 PM (121.168.xxx.130)

    나이가있으신데 전신마취 위험히지않나요?
    저희엄마 80대신데 건강검진 위내시경 80대부터는 수면마취 안된다고 그냥 해야한다 하더라구요.
    90대이신데 마취하는 수술 위험해보여요.

  • 12. 했어요
    '25.9.30 11:07 PM (118.235.xxx.34)

    89세 친정 엄마가 낙상해서 허리가 무너졌는데 전신마취 하고 인공 심박는 수술을 8월에 하셨어요. 하기 전에 여기 물어보니 다 반대하고 말리시더라고요. 근데 의외로 대학병원에서 어렵지 않은 수술이라고 안하면 통증 심하고 누워 있어야만 한다고 그러면서 해주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지금 한 달 반 정도 됐는데 보행기로 의지해서 좀 걷다가 지금은 없이도 대충 걸어 다니시네요. 금방 회복되는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 13. 뭐냥
    '25.9.30 11:11 PM (85.208.xxx.184)

    본인이 한다는데…문제난 수술비겠죠
    천단위 되지 않나요? 본인 돈으로 할수만 있다면 하는거고
    자식돈으로 하는거면 …흠..

  • 14. 3차 병원가서
    '25.9.30 11:13 PM (124.56.xxx.72)

    수술 되는지부터 알아보세요

  • 15.
    '25.9.30 11:29 PM (14.37.xxx.30)

    저희 할머니 90좀 넘으셨을때
    거실에서 미끄러지셔서 골반뼈가 부러져 수술하셨는데
    기력회복하시고 100세넘게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수술한 병원에서 가장 나이가 많으셨다고
    3차병원도 아니고 그냥 뼈수술 잘하는 병원에서 하셨어요

  • 16. 90
    '25.10.1 4:56 AM (175.127.xxx.213)

    세 친정엄마 올봄 협착 수술했어요.
    기다시피 하는데, 또 통증있는데
    당근 수술하죠.
    구멍내서 하더만요.
    칼로 안째고.

  • 17. 95세
    '25.10.1 5:04 AM (221.142.xxx.120)

    시아버지 작년에
    집에서 넘어지셔서
    고관절 부러졌는데
    수술하셨어요.
    한쪽 인공고관절 삽입수술.
    회복하셔서 잘 계세요.

  • 18. Mmm
    '25.10.1 5:16 AM (70.106.xxx.95)

    복불복이네요..
    본인 살만큼 사셨으니 맘대로 하시라고 하세요.
    다만 옆에서 간병이나 수발은 못해드리니 그건 알아서 하시라고 .

  • 19. ...
    '25.10.1 9:04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일반적으로는 안하시는게 나을것 같은데,
    개인차가 크긴 한것 같아서 건강하시면 대학병원 급에서 알아볼것 같아요.
    무엇보다 본인이 강하게 원하신다면, 자식들이 무조건 안된다고 하면 원망 들을것 같아요.

    엄마 낙상으로 다쳐서 입원했을때 옆 베드 할머니 90이 넘으셨는데 무릎 수술 하셨대요. 너무 건강하고 회복도 빨라서 놀랐어요. 그분도 나이 많다고 다들 말렸는데 수술 하셨다는데 수술하니 날아갈것 같대요. 재활도 잘 받으시더라고요.

  • 20. ...
    '25.10.1 9:21 AM (49.165.xxx.38) - 삭제된댓글

    저희 시어머니는 60대부터 허리디스크..

    그래두 몸상태 보더니.. 병원에서 절대 수술 말려서 안하셨어요.

    병원에서 수술 하지 말라고 해서..~~~

    지금 몸상태로 수술하면.못 걷는다 하셔서..

  • 21. less
    '25.10.1 9:22 AM (49.165.xxx.38)

    저희 시어머니는 60대부터 허리디스크..

    그래두 몸상태 보더니.. 병원에서 절대 수술 말려서 안하셨어요.

    병원에서 수술 하지 말라고 해서..~~~

    지금 몸상태로 수술하면. 수술의미없다 해서요

  • 22. kk 11
    '25.10.1 11:59 AM (125.142.xxx.239)

    90이면 가만 둬야죠

  • 23. kk 11
    '25.10.1 12:00 PM (125.142.xxx.239)

    갑자기 골절된거면 몰라도

  • 24. ㅡㅡ
    '25.10.1 12:44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원하시면 해 드리세요.

  • 25. 시술일듯
    '25.10.1 8:19 PM (112.168.xxx.110)

    통증이 심하면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시술로 대여섯번 하셨는데 통증만 없어져도 좋겠다 싶어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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