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50에 학교를 다시 가면

ㅁㄴㅇㅎ 조회수 : 3,705
작성일 : 2025-09-30 18:43:01

학부 편입해서 학교다니면 이상할까요

졸업하면 그래도 간호사 라이선스 주는데요

제 올케는 하지 말라고 얼마나 쓰겠냐고 하네요

곧 60이라고..

 

IP : 61.101.xxx.6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30 6:46 PM (121.130.xxx.9)

    이상하긴 뭐가 이상해요?
    요즘 얼마나 많은데...
    올케가 등록금 대준대요? 뭘 그리 눈치를 보세요?

    원글님이 학교 다니게 된다면 걱정해야할 것은 젊은 친구들한테 뒤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공부를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공동과제 해야하는데 그 친구들한테 민폐끼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느냐를 걱정해야하는 겁니다
    체력이 뒷받침 될 것이냐...

  • 2. 가능
    '25.9.30 6:46 PM (39.125.xxx.210) - 삭제된댓글

    다닐 수 있으면 다니세요. 망설일 시간에 다니는게 남는 거예요.

  • 3. ㅇㅇ
    '25.9.30 6:48 PM (211.209.xxx.126)

    저라면 하겠어요

  • 4. 리보
    '25.9.30 6:53 PM (221.138.xxx.92)

    이상한게 문제가 아니고 님이 따라갈 수 있느냐가 문제죠.
    체력도 떨어지고 두뇌회전도 느리고 눈도 침침하고
    엄청 힘들지만 하고 싶으면 하는 겁니다.

  • 5. ..
    '25.9.30 7:02 PM (58.78.xxx.179)

    체력이 되시면...
    간조라도 해보고 도전하세요~
    3교대까지 하셔야할텐데..

  • 6. ...
    '25.9.30 7:08 PM (112.133.xxx.135)

    딸애 간호학과 다니는데 50대 두세명 있대요
    한 명은 올해 졸업하고 간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딸애랑 친한 선배라 잘 알아요
    지방 소도시에요

  • 7. 지금 다시
    '25.9.30 7:14 PM (119.192.xxx.176)

    공부하면 엄청 재밌으실걸요?
    얼마전 50대후반 퇴직하신 남자분 간호대 편입 기사 읽었었는데...

  • 8. ㅁㅁ
    '25.9.30 7:19 PM (39.121.xxx.133)

    와, 대단하세요!!
    저도 뭐라도 다시 배우고 싶어요.
    45세..

  • 9. 하세요
    '25.9.30 7:50 PM (1.235.xxx.154)

    누구 말 듣지마시고 본인이 판단하세요
    저는 힘들어서 못할거같아서 제가 포기했거든요
    지금 살아있는 날들이 소중해요

  • 10. 목적에 따라
    '25.9.30 7:55 PM (122.102.xxx.9)

    왜 편입해 공부하려고 하시나요? 본인의 목적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겠죠.

  • 11. ....
    '25.9.30 8:04 PM (118.235.xxx.15)

    전 만46세에 방송대 검퓨터과학부 3학년 편입해서
    만48세 2월에 졸업장 받았습니다.
    직장생활중인데 솔직히 아무런 이득(?)없습니다.
    그럼 왜 해냐 물어보시면,,,
    그냥 하고 싶었고
    나쁜 성적이지만 2년 꽉 채우고 졸업할때 짜릿했습니다.

    그런데 간호사 라이선스 받는다면
    저는 그냥 하겠습니다.

  • 12. 저도 간호대를
    '25.9.30 8:16 PM (119.192.xxx.176) - 삭제된댓글

    가고싶었는데(최근. 50대. 전문직/현직)
    호스피스일을 하고싶어서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의학적 조력사망에 한 몫을 하고도 싶고요

  • 13. 경험자
    '25.9.30 8:52 PM (218.144.xxx.235)

    50대에 다시 미술대학에 다녀서 힘든것도 있었지만 너무 잘한 선택이었어요
    아이들은 졸업하고 취업하니 시간도 널널해졌고 가족들도 엄청 칭찬하고 격려하고 도와줬어요
    저는 공부 안좋아하는 타입인데 시작하니 졸업하게 되더라구요
    지금 60대 중반인데 영문과를 다녀볼까 생각중이예요
    50대는 진짜 젊은이예요
    50대의 내 인생에 빅 이벤트였어요
    지금도 간호사 라이센스 받는다면
    저는 어디 써먹을지 그런거는 생각안하고 그냥 해보고싶네요

  • 14. 무조건 하세요
    '25.9.30 9:52 PM (223.39.xxx.214)

    반드시, 꼭, 하세요!!!!

  • 15. 간호학과
    '25.9.30 10:14 PM (211.234.xxx.146)

    다니는 아이가 그러는데 50대가 간호조무사가 아니고 4년제간호대학에 다니는 사람이 의외로 많대요 2시간편도로 자가통학하시는분도 있다하고 30대도 좀 있고 정말 열심히하신대요

  • 16.
    '25.9.30 10:32 PM (175.113.xxx.3)

    저 내년에 50인데 간호사 면허 썩히고 있거든요. 반성 좀 해야 겠네요

  • 17. Torr
    '25.9.30 11:06 PM (112.149.xxx.45)

    혹시 40대후반 세무사 준비하시는 분 없으신가요ㅡ
    40대후반 공부하시는분 궁금합니다

  • 18. one
    '25.10.1 9:32 PM (106.102.xxx.217)

    저도 간호대 생각해봤는데 요보사 공부하면서 보니 간호공부는 저랑 안 맞더라고요. 왜 간호학을 공부하고 싶으신가요?? 대한민국도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했기때문에 간호인력이 많이 필요하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69 남편과 그럭저럭 36년 살았는데.. 그냥 09:43:08 90
1790368 이호선씨 말 듣고 있음 내가 늙었나 싶어요 3 .... 09:37:49 402
1790367 휴림로봇 .. 09:36:04 245
1790366 “한국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국가 호감도 82.3% ‘역대 .. ㅇㅇ 09:34:44 247
1790365 분당은 왜 그래요? 1 ........ 09:34:16 328
1790364 이호선-자식망치는 호구부모 ㅇㅇ 09:34:14 498
1790363 잠실이 반포 강남 제칠거같아요. 5 09:32:07 406
1790362 돌돌말이 삼겹살을 샀는데.. 누린내가 너무 심해요. 5 누린내 09:27:14 272
1790361 고3때 여명의 눈동자 보고 신랑감을 확고히 했었네요 10 대단하다 09:24:27 675
1790360 환율 1475.80 .. 09:23:55 200
1790359 요즘 주식시장이 너무 과열된 느낌이라 무서워요 8 09:23:52 726
1790358 새벽에 혹시 밖에 바람이 많이 불었나요? 1 귀신이닷 09:19:49 269
1790357 3개월간 수익률 100%였어요(극소액) 5 3개월간 09:16:51 696
1790356 유럽가는데 목걸이 반지 9 여쭤봅니다... 09:14:03 639
1790355 로봇주 이제 끝났나보네요 6 ... 09:12:11 1,202
1790354 술끊고 5일째.. 몸무게가 그대로인데 2 금주 09:11:16 379
1790353 선거앞 국세 100조떼어 지방 살포 1 09:10:43 167
1790352 스타일은 아니지만 패딩바지 진짜 따뜻하네요 6 추워 09:09:17 528
1790351 재개발이나 재건축 아파트 구조가 엉망인가요 2 ... 09:08:01 193
1790350 저도 외동 키우는데.. 모임에서 둘째 6 .. 09:05:07 853
1790349 짜장면도 8000원이네요 12 ... 09:00:57 505
1790348 캐시미어100 니트와 코트 아까워서 못입어요 9 ... 08:57:50 869
1790347 올해 하나도 안춥죠? 21 ㅇㅇ 08:55:57 1,465
1790346 불면증의 공범은 휴대폰이었어요 2 .... 08:55:36 710
1790345 심형탁 돌잔치 안했나봐요~ 4 개념가족 08:54:17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