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변기셀프수리해서 돈벌었어요

ㅇㅇ 조회수 : 3,173
작성일 : 2025-09-30 17:00:37

10년된변기가 갑자기 물탱크에 물이 안차서 전문가에게 문의하니까

부속품이 노후화되서 통째로갈아야한다며

 8만원 부르기에

쿠팡서 변기 부속품 12000윈에 구입해서 변기물탱크 밖으로 뜯어내서  안에부속품 새거로 다교체했어요

이제 작동잘되네요

고등아학생아들 남편이 다 그냥 전문가 부르라며 말렸는데 걍 했어요

돈벌어서 뿌듯하네요 

IP : 211.209.xxx.12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투브전문가
    '25.9.30 5:07 PM (117.111.xxx.254)

    진짜 전문가들은 유툽에 요즘 다 있어서

    보고 그대로 따라하면 쉬어요

    부르면 아무래도 출장비가 3~5만원이라 그 값이죠.

    그래도 우리나라는 아직 출장비 싼 편이에요

    미국은 부르면 10만원입니다.

  • 2. ㄹㅇㅇ
    '25.9.30 5:11 PM (106.102.xxx.38)

    손재주 좋으시네요. 돈버셨네요

  • 3. 와우
    '25.9.30 5:14 PM (211.234.xxx.42)

    대단해요~!!

  • 4. ..
    '25.9.30 5:31 PM (211.234.xxx.5)

    오.. 대단하세요. 저희 변기도 돈달라고 하는듯해요
    쫄쫄쫄 소리가 나는데 변기 바닥 실리콘해놓은곳에서 새는것 같아요.

  • 5. ...
    '25.9.30 5:39 PM (61.255.xxx.201) - 삭제된댓글

    돈보다도 집에 낯선 사람이 오는게 불편해서 셀프수리 할 수 있는 건 해요.
    스위치, 문고리, 변기 부품 가는 거 정도까지는 하겠는데 나머지는 힘을 요해서 못하겠더라구요.

  • 6. ..
    '25.9.30 5:44 PM (211.234.xxx.5)

    저도 왠만한건 제가 다 했는데.. 변기교체까지는 못하겠어요.

  • 7. ..
    '25.9.30 5:47 PM (117.111.xxx.125)

    설명서대로 하면 다합니다

  • 8. ㅇㅇ
    '25.9.30 5:49 PM (112.160.xxx.43)

    대단하시네요~^^

  • 9. ㅇㅇ
    '25.9.30 5:51 PM (211.209.xxx.126)

    설명서는 글씨도 작고 못말아보게 돼있어서 그거 믿고 있었다간 큰일날뻔했어요
    첫댓님말처럼 전문가들이 올린 유투브 여러번 돌려 봤어요
    고등아들이 엄마 대단하다고 너무 좋아하네요ㅎ

  • 10.
    '25.9.30 6:02 PM (121.128.xxx.105)

    예전에 네이버치면 나오는 변기수리 업체를 불렀더니 뭐 이 부품은 뭇구헌다고 휙 가버렸어요. 그래서 변기업체에 전화하니 그 부품이 5천원 ㅋㅋ 택배로 받아서 교체했었어요.

    수리업체는 돈 안되는 고객이니 거짓말 한거죠.네이버 블로그 광고들 믿지 마세요. 나쁜놈들 전문가들이 얼마나 양아치인가요 차라리 저보고 그렇게 고치라고 말을 해주던지요.

  • 11. ...
    '25.9.30 6:30 PM (39.7.xxx.150)

    오우.. 변기교체를 하시더니 대단하시네요!
    저는 세면대 교체했었어요 ㅎ
    유툽과 후기들 돌려 보면서요.
    지금 전세집 이사오기전에 주인에게 갈아달라고 했는데
    잘못 공사되어서 제가 부품사서 그냥 했어요.
    저도 한 십만원 아낀듯해요
    은근 뿌듯하더라고요

  • 12. 저도
    '25.9.30 6:45 PM (175.192.xxx.80)

    앗, 저도 오늘 했어요.

    1주일 걸렸나봐요.
    물이 뒤로 떨어지길래
    첨엔 그 아래 고압호스 고장인가 해서 그거 사서 바꿨다가
    필밸브(변기 물통 부품)이 새는 거여서
    또 그거 사고
    근데, 또 그 필밸브인지가 안 빠져서 그거 빼는 부품 또 사고

    남편이 그냥 사람 부르라고 하고
    싫다고 하니,
    '대인기피증'이냐 해서 한 판 하고
    주말에 하면 또 옆에서 잔소리할 거 같기도 하고
    의욕 떨어져서 놓고 있다가

    오늘 아침에야 고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13. 엄지척
    '25.9.30 7:32 PM (1.237.xxx.119)

    요즘 웬만한 수리는 다 유튜브에 있습니다.
    힘이 필요하고 전무가적인 수리는 어렵지만 쉬운거는 할수 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멋찐분이십니다.
    절약은 정말 행복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59 중국놈들이 역사 왜곡하고 있어요. 3 .. 09:52:25 179
1804158 오직 한국만 투표로 교육감 뽑는다…임명제 택한 미국·일본 4 ㅇㅇ 09:50:58 210
1804157 주식얘기 그만 17 제로섬 09:49:21 811
1804156 임플란트 조언이요 - 70대 2 지영 09:45:04 316
1804155 식후 운동후 2 선인장 09:44:05 192
1804154 애 밥 문제로 괴롭습니다.. 13 ... 09:44:04 895
1804153 약속있는데 나가기 싫을때 3 추워 09:44:03 355
1804152 수면제의 부작용 중 가장 심각한게 뭔가요? 3 ㅅㅅ 09:42:55 396
1804151 삼성프린터 원격으로 해결됐어요. 1 삼성프린터 09:42:24 202
1804150 울적해서.. 봄봄 09:40:36 162
1804149 핸드폰 밧데리 몇퍼센트 남으면 불안하세요? 2 ... 09:37:13 285
1804148 남편에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여자가 누구게? 11 . . 09:29:25 1,234
1804147 번역공증 저렴한데 아시나요? 1 ... 09:28:47 155
1804146 코스피 조정장 벗어났네요 4 ........ 09:28:37 1,398
1804145 근데 전쟁 전날에 이통이 큰거 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8 ... 09:24:50 980
1804144 하이닉스 대박낸 사람 있네요 4 ㅇㅇ 09:24:40 2,017
1804143 오르는 날은 사는거 아니라는데 가만 있자니 손가락이 ᆢ 5 주린이 09:22:59 753
1804142 오늘 풀린다는 주사기요 6 어디 09:21:07 697
1804141 후라이팬 24,26 사이즈 지름 어느 부분인가요 7 후라이팬 09:17:20 319
1804140 애교가 전혀 없는 저는 8 봄날 09:15:23 644
1804139 삼전 21프로 익절 ㅎㅎ 4 dd 09:15:03 1,617
1804138 어제 삼전 11억 사신 개인분 승~!!! 7 09:14:45 2,011
1804137 엄마의 사과 3 극복 09:14:17 535
1804136 나는쏠로 27기 영철 말인데요 14 ........ 09:08:11 989
1804135 내가 파니까.... 3 역시 09:07:30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