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줘요
둘째가 져키류랑 스낵류 좋아해서
그런거 위주로
몸에 썩 좋을거 같진 않지먼
먹는 낙이라도 있어야 할거 같아서
소량만 줘요
희한하게 냥이 두마리다 츄르는 싫어해요
전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줘요
둘째가 져키류랑 스낵류 좋아해서
그런거 위주로
몸에 썩 좋을거 같진 않지먼
먹는 낙이라도 있어야 할거 같아서
소량만 줘요
희한하게 냥이 두마리다 츄르는 싫어해요
자주 안주고 줘도 아주 조금씩 줘요
일주일에 한두번쯤..
몸에 안좋다고 해서..
첫째 19살에 무지개다리 건넜고요
둘째 18살이에요.
딱히 잘해준것도 아닌데 두 냥이가 비교적 장수한게 간식 안줘서인가 하는 생각을 하긴 해요..
난 고양이가 졸라서 매일 주는데....ㅠㅠ
냉장고만 열면 얼른 쫓아와서 울어요...
울애도 츄르 안주면 밥을 안먹어요.ㅠㅠ 그래서 하루에 한번은 줘요.. 그시간을 엄청 기다리고요.
츄르는 정말 어쩌다 한 번, 사놓질 않아요. 주말에만 습식깡통 줍니다. 2마리 14살인데 아직까지는 건강해요.
(위 이어서) 사료 좋은 거 먹이고, 모래도 최상급 써요. 사료 모래값이 ㅠㅠ
츄르는 잘안줘요. 닭가슴살 말린거 물에 적셔줌,
먹는 재미가 있어야 하죠.
놀이도 마찬가지.
전
1. 출근 전에 북어트릿10개
2. 퇴근 후 스낵 한봉지
3. 자기전에 이빨과자 10개
가끔 닭가슴과 츄르
사료는 하루에 6번. 건식4번,습식2번
제가 다른 집사님들에 비해서 많는 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