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집앞 7분거리 가서 사왔는데요.
온라인도 4만원이상이면 배달이 되네요.
쌀이나 휴지같이 부피 큰거는 괜찮을듯요.
그동안 집앞 7분거리 가서 사왔는데요.
온라인도 4만원이상이면 배달이 되네요.
쌀이나 휴지같이 부피 큰거는 괜찮을듯요.
거의 쿠팡으로 하게 됐구요
마트는 산책 삼아 소소한 것들 들고 다닐만한것들만 사게 됐네요
거의 배달이죠
간단하게 사는것들만 가끔가서 사요
글구보니 하나로마트 배달 없어져서 진짜 아쉬워요
동네에 gs마트가 있어 우동마트로 가끔 배달시켜요.
이마트는 내일 주문 정도만 되지만 우동 마트는 주문하면 거의 1시간 이내로 옵니다.
배달료 쿠폰에 통신사 할인 자체 쿠폰 쓰는데 직접 사러 가는 거보다 4만 원 이상이면 7천 원 더 싸요.
이마트나 롯데마트도 당일 주문 될텐데요?
장보고나면 음식 할 기운이 없어서
배달 시켜서 밥 해먹어요
마트 배달 없으면 집에서 밥 못 해먹을 듯
두 손으로 들고올 수 있는 만큼만 조금씩 직접 구매해요.
넘어가면 그자리에서 선별해요.
무거운거 필요할땐 남편있는 주말에 사구요.
이렇게하는 이유는
과하게 사지 않게되서 식재료 버릴 일이 줄어들어서고요
그리고 배달물품 언박싱이 넘 귀찮기 때문이에요.
귀찮음때문에 미니멀하는 사람이거든요.
쌀, 생수 처럼 무거운거 있을 때 가끔 이용합니다.
쿠팡과는 또다른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트에서 선별된 상품들을 접하니 과일같은 것도
실패확률이 낮은 것 같아요. 행사하면 더 좋고.
집 앞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운동 삼아 매일 마트에 들러 구석구석 구경한 후
세일상품이나 당장 필요한 것만 조금씩 삽니다
홈플러스 평소 살것들 장바구니에 담아놨다가 일주일에 한번 배송시켜요.
일주일치 식단짜기 때문에 버리는것 없고요.
그 외 쿠팡과 네이버도 섞어서 사용
온라인으로 다 해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