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폭군의 쉐프 마지막 장면 보고

ㅇㅇ 조회수 : 4,726
작성일 : 2025-09-29 16:07:20

기가 막혀서 원.

이 드라마는 작가가 따로 없는게 확실하네요

아무리 자존심이 없어도

작가 타이틀 단 사람이 이렇게 마무리 할 수는 없죠.

왕이 현대로 오게 만들기는 해야겠는데

조선시대에서 어떻게 왔는지 도저히

방법을 못찾겠으니

에라 모르겠다 그냥 던져버린 거죠.

아님, 작가는 연숙수의 귀환으로 끝냈는데

피디가 김채민 인기 심상치 않으니 이후 상황을 억지로 만들어 붙이고는

대책 없어서 저리 갖다 붙여버린 듯.

작가 열받아서 내이름 빼라 해서 무명씨 된 듯.

전체가 다 웃기지만 특히 마지막 편은 

내용도 편집도 엉망이네요.

오합지졸 열댓명 모여서 반정군을 무찌르지 않나

대신들이 갑자기 괴로워하며 자결하질 않나

아우 나 참 기가 막혀서 원

 

IP : 180.228.xxx.19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木
    '25.9.29 4:12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원작에서도
    연희군이 현대로 온대요
    연지영이 차린 레스토랑 MON ROI 에서 만나구요

    그 전투씬은 좀 어이 없긴 했죠

  • 2. ㅇㅇ
    '25.9.29 4:19 PM (106.101.xxx.151)

    폭탄 제조가 있었으니 그나마 넘길 수 있죠.
    연희군이 언제 현세에 왔는지 헤어와 의상이
    청담동스러운 게 웃기죠.
    조선에서 금붙이라고 싸들고 현세에 온 건지?

  • 3. 최소의 성의
    '25.9.29 4:19 PM (1.240.xxx.68)

    어떻게 왔는지는 중요치 않다.... 나레이션이 나오는데 얼마나 황당한지..
    환타지라고 감안해도 너무 성의가 없어요. 무슨 입틀막 하는 것 같더라구요.

  • 4. ooo
    '25.9.29 4:33 PM (182.228.xxx.177)

    뭐 어찌어찌 그 책에서 찢어진 종이쪼가리 한 장
    움켜쥐고 왔다고 쳐도 윗 댓글처럼
    청담동 샵에서 바로 튀어나온 듯한 헤어와 옷은
    꼬불쳐온 내탕금으로 빼입은건가요.
    그래놓고 어찌 왔는지는 비밀이라니 에라이 ㅋㅋㅋㅋㅋㅋ

  • 5. ㅋㅋ
    '25.9.29 4:35 PM (14.7.xxx.170)

    회피엔딩..이래요

  • 6. ...
    '25.9.29 5:00 PM (112.150.xxx.132)

    회피엔딩 딱이네요
    터미네이터가 미래에서 온거 생각하면
    그렇게 무리수도 아닌듯요
    그건 그렇고 이채민 처음 알았는데
    프로필 보니 빠지는게 없던데요
    변우석도 그렇고
    요즘 연기자들은 키가 기본 190인가봐요
    이 드라마로 라이징 스타 되고
    아시아권 팬미팅도 한다니
    K 드라마의 힘 대단합니다

  • 7. 나무木
    '25.9.29 5:02 PM (14.32.xxx.34)

    다른 분이 올린 원작 결말 찾아옴
    외전이 있다합니다

    미래로 온 연산군이 산에 난 도로 위에서 깨어남
    그리고 눈에 광채를 내뿜으며 달리는 괴물(자동차)을 보고 놀라서 나는 이나라의 임금이다 멈춰라!!!!!하다가 차에 치임
    차주는 식품회사 재벌 3세 부잣집여자
    놀라서 병원에 데려가는데 자꾸 자기가 조선의 왕이라고 하는 연산군을 보며 차에 치여서 정신나간줄 알고 걱정함
    병원식 주는 족족 바닥에 엎으면서 맛없다고 화냄
    재벌녀가 그럼 우리회사에서 만든 신제품 먹어봐요 하고 용봉탕 주는데 진짜 용봉탕은 이렇지않다고 역정냄
    연산군이 예전 궁중요리에 해박하고 미각이 뛰어난거 보고 재벌녀가 요리서바에 나가달라고 스카웃함 대신 연산군은 연지영이라는 숙수 찾아달라고 요청함
    연산군 데리고 미용실감
    스마트폰에 연산군이 정신팔린사이에 머리 자름
    연산군은 화내려다말고 거울에 비친 자기모습 꽤 멋있어서 만족해함 수트도 입혔더니 더 짱잘이어서 회사사람들 다 만족
    그리고 재별녀가 데려가줘서 결국 연지영이랑 레스토랑에서 만남
    같이 요리서바 나가서 우승
    연산군은 지영이 레스토랑에서 허드렛일 알바하면서도 옥좌에잇을때보다 행복해함
    꽁냥꽁냥 잘 살음

  • 8. ㅇㅇ
    '25.9.29 5:29 PM (180.228.xxx.194)

    윗님
    외전 얘기 진짠가요?

  • 9. 외전
    '25.9.29 5:33 PM (112.148.xxx.64)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재밌게 봤어요.
    어찌 미래로 왔는지 궁금했지만 어차피 드라마니까 그러려니 하고 봤어요.
    호텔 식당에서 연희군 너무 웃겼어요 ㅋㅋ

  • 10. ,,,,,
    '25.9.29 5:41 PM (221.165.xxx.125)

    저는 시즌2 만들려나 했어요
    근데 갑자기 왕이 나타남 헐

  • 11. ...
    '25.9.29 5:53 PM (175.198.xxx.149) - 삭제된댓글

    드라마는 드라마 일뿐..?..

  • 12. 저 위 나무목님,
    '25.9.29 6:42 PM (211.234.xxx.237)

    외전 줄거리 감사해요. 이제사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막회보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쌍욕이 혀끝에 머물다가 겨우겨우 사라진...해도해도 너무한 결말.

  • 13. 외전을 넣지
    '25.9.29 6:45 PM (59.7.xxx.113)

    외전 넘 괜찮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02 주식. 남편한테 수수료 받았어요. ... 09:38:53 34
1808701 새 토스트기는 연마제 어떻게 제거하는가요 토스터 09:37:05 17
1808700 치매는 시시비비가 필요없는 병 09:35:23 114
1808699 토스 처음 깔았는데 (국세환급금) 3 .... 09:34:46 73
1808698 아까시 꽃이 만개인데 향은 안나요... 1 궁금 09:34:20 54
1808697 삼하 왜이래 15 ... 09:27:55 1,026
1808696 주린이 오늘 삼성전자 5주 샀습니다. 1 용기내어 09:27:08 481
1808695 5년 연기한 국민연금 수령액 3 궁금 09:22:48 601
1808694 고상한 작가도 82 하나봐요 ㄴㄴ 09:18:26 392
1808693 2년마다 최신폰 사달라는 남편.. 제가 너무 한가요? 25 지긋지긋 09:07:11 850
1808692 홈캠 설치하신 분들 알려주세요 6 할일이많네요.. 09:02:12 355
1808691 현금1억 보유, 집값에 보태야하는데 15 전세살이 09:02:12 1,036
1808690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 10 유연하게 살.. 08:59:22 894
1808689 며느리들도 친정에서 받을거 많으면 시댁재산에 관심 없어요..... 24 ㅡㅡ 08:58:55 1,109
1808688 아침에 청소기 돌리는 남편 4 익명 08:56:44 457
1808687 포모가 와서 6 ... 08:54:04 1,185
1808686 손가락관리 4 ... 08:53:26 440
1808685 나이들수록 남편이 너무 잘 삐져요 4 .... 08:52:15 426
1808684 BTS가 멕시코 대통령 만났나 봅니다 17 BTS 08:50:34 963
1808683 주식 개장 기다리는 나 16 후후 08:47:32 1,414
1808682 무선이어폰 통화 음질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 08:47:05 58
1808681 천주교 성경 어플 3 오늘 08:43:07 206
1808680 어제 글 썼다가 지웠는데... 이제 삼, 하, 현대차의 시간입니.. 10 08:37:06 1,390
1808679 광화문 한복판에서 대놓고 '타임슬립' 시켜준다는 이곳, 저만 알.. 타임슬립 08:32:42 406
1808678 며느리는 시댁 재산에 관여하지 말라고하는데 44 ... 08:32:08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