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심한 변비로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진짜 죽는줄.갱년기오니 심해져요. )
친정엄마가 쿠팡에 뭐 배달시키라고 두세번 전화, 시엄니는 명절에 올라와서 울집에 손님까지 데리고 오겠다고 전화.
급기야 전에 돈빌려준 지인이 이번에도 돈 좀빌려달라고 문자까지.
일진이 사나운 날이 있나봐요.
장녀에 맏며느리노릇도 지긋지긋한데 돈까지.
왜이러죠?
아침부터 심한 변비로 화장실에 앉아있는데 (진짜 죽는줄.갱년기오니 심해져요. )
친정엄마가 쿠팡에 뭐 배달시키라고 두세번 전화, 시엄니는 명절에 올라와서 울집에 손님까지 데리고 오겠다고 전화.
급기야 전에 돈빌려준 지인이 이번에도 돈 좀빌려달라고 문자까지.
일진이 사나운 날이 있나봐요.
장녀에 맏며느리노릇도 지긋지긋한데 돈까지.
왜이러죠?
넘 짜증나고 힘드셨겠어요.
시어머니는 왜 손님까지 데리고 오나요? ㅜㅜ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