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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이 시장가니까 호구더라구요

.. 조회수 : 2,788
작성일 : 2025-09-29 09:52:20

시댁 집 뒤가 시장인데 콩나물 사오래서 3천원어치 샀는데 콩나물통에서 뽑아주는거

너무 적어보이긴 한데 그냥 갖고 왔어요

시어머니가 너무 적게 사왔다고 직접 가서 다시 사왔는데 한 3배는 갖고온거같아요

똑같이 3천원어치인데

비싸도 정찰제만 사는 계기가 된거같네요

흥정을 잘 못하기도 하고

그래서 동남아 야시장이나 로컬시장을 안가요

흥정해야된다고 해서

IP : 221.162.xxx.20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이쿠야
    '25.9.29 9:53 AM (222.117.xxx.76)

    저런 마인드니 시장은 가끔 맛집탐방으로만 갑니다

  • 2. 맞아요
    '25.9.29 9:55 AM (106.101.xxx.209) - 삭제된댓글

    그래도 요즘은 좀 계몽된 시장도 제법 있어서 그런 데 가면 사람 봐가며 바가지 씌우는 것도 없고 정찰가도 적어서 놔뒀더라고요. 가끔 남편 시켜도 멀쩡한 거 사오는 거 보면요.

  • 3. 공감
    '25.9.29 9:58 AM (211.51.xxx.3)

    예전엔 진짜 심했어요. 그래서 재래 시장이 인기 없어지고 발길 끊어진거예요. 위생이며 가격이며 사람 봐가며 후려치는거 심했어요

  • 4. ㅇㅇ
    '25.9.29 10:16 AM (1.227.xxx.142)

    가격 다 써있고
    원산지 표시도 다 되어있구요.
    과일도 단단한 건 다 직접 고르게 되어있고
    안 좋은 물건 가져오면 다 교환. 환불되어요.
    주말 저녁에 가면 세일도 많이 하구요.
    아직도 콩나물가지고 장난치는 곳이 있네요.
    그 시장에서 제일 큰 가게로 다니세요.
    그래야 물건회전율 빨라서 신선하답니다.

  • 5. 이뻐
    '25.9.29 11:13 AM (211.251.xxx.199)

    저런거 일일이.신경써야하는 에너지ㄱ피곤함

  • 6. 저래서
    '25.9.29 11:25 AM (110.70.xxx.94)

    저래서 마트가 좋아요.
    그나마 젊은 주인은 좀 낫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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