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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옵니다..

출근이 무서워 조회수 : 3,069
작성일 : 2025-09-29 03:34:19

사무관 승진 위해

상위기관에 지원해서 발령났어요

상위기관은 18년 공무원 생활 근무경험 없이, 첫 경험입니다.

 

업무도 완전 백프로 이해하며 정책적인 시야가 필요하며

빠릿한 행동, 일처리

정확한 전달력, 자신감, 나의 위치로써 행동등이

엄청 중요하고 필요하드라구요

 

이제 1달인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

일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매일 야근하는데.. 새벽까지 .. 진도도 안나가고

 

가족들 남편, 아이들한테도 미안하고

 

언제쯤 적응이 될까요???? 

 

제가 참 느리고 말귀 못알아 먹는 사람이었구나 싶어요 ㅠㅠ

 

IP : 121.175.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25.9.29 3:36 AM (121.173.xxx.84)

    누구나 초반엔 힘들죠. 이겨내시고 빠른 적응하시길 빌게요

  • 2. 일단
    '25.9.29 3:40 AM (121.154.xxx.224) - 삭제된댓글

    상급기관에 지원까지 하셨다니 올인하셔야죠
    승진이 잘 안되는 부서이니 상급기관까지 자원하셨나 본데
    지방에서 근무하시다 본청에 간거라면 더더욱...
    승진을 위한 야망이 있으셔서 결단한 거니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 보시길요

  • 3. 원글
    '25.9.29 3:42 AM (121.175.xxx.161)

    뭔 부귀영화를 누릴거라고 ㅠㅠ
    40대 중반 .. 이게 맞나싶고
    1달 지나니 다 현실적 압박감이 잠이 안오네요
    에효 미치겠어요 ㅠㅠ

    3갤만 .. 버텨보자는데 ㅠㅠ 무서워요 두려워요

    너무 쉽게 본 제자신이 경솔했다 싶어요

  • 4. 코코리
    '25.9.29 4:59 AM (175.118.xxx.4)

    오늘보다 내일이 나아지고있을겁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질꺼고요
    시간이가고 일이눈에들어와야 익숙해집니다
    자학할필요도 없어요
    잘하고계신겁니다
    똑똑하다자부했던 제아이도 첫직장에처음6개월은
    지하주차장에서 계속다녀야하나하며 한시간씩
    고민하다올라온걸 몇년지난 엊그제
    웃으며 얘기하더라구요
    지금은요
    날아다녀요~ 너무좋다고
    이미주사위는 던져놓은것
    두려움은 장농속에 꼭꼭밟아놓고
    오늘하루!! 그래해보자!! 오늘밖에없다라는
    마음으로 최대한발휘하고 오세요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하루가고 이틀가고
    한달가면 어느새 웃고있는 자신이 보이지않을까요?
    아이들ㆍ남편모두에게 잘하려애쓰지말고요
    반만하고 나에게 쏟아부우세요
    잘하실거예요!

  • 5. 선배
    '25.9.29 7:24 AM (14.49.xxx.19)

    괜찬습니다 꼭 버티셔서 사무관되세요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 6. N kn
    '25.9.29 8:00 AM (223.38.xxx.150)

    늙어서 그런거죠 별 수 있나요
    한계 느끼면 멈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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