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엔 자연스러웠는데
언젠가부터 입모양이 부자연스러워서 보고있으면 제가 다 불편한 느낌이거든요.
입안에서 혀가 자리를 못잡고 굴러다니는 거 같달까.
그렇다고 발음이 이상하지는 않고..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티비보면 이런 사람들이 꽤 되더라구요.
무슨 시술을 잘못 받으면 그렇게 되는건지
볼 때마다 불편하고 궁금하고 그렇네요.
아주 예전엔 자연스러웠는데
언젠가부터 입모양이 부자연스러워서 보고있으면 제가 다 불편한 느낌이거든요.
입안에서 혀가 자리를 못잡고 굴러다니는 거 같달까.
그렇다고 발음이 이상하지는 않고..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티비보면 이런 사람들이 꽤 되더라구요.
무슨 시술을 잘못 받으면 그렇게 되는건지
볼 때마다 불편하고 궁금하고 그렇네요.
시옷 발음을 잘못하지 않아요?
한석준 아니도 그렇고요
타고난거 아닌가요?
무슨 말씀이신지 알아요
신지도 그런거같던데
시옷 발음을 잘못하지 않아요?
한석준 아나도 그렇고요
기자들 중에도 그런 사람 꽤 되더라구요
안타깝죠
애기 낳고 피곤한 느낌.
맞네요. 신지도 그래요.
전에는 안그랬잖아요?
타고난 건 아닌거 같아요.
동동 떠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