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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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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의 참사 보셨나요?

.. 조회수 : 20,012
작성일 : 2025-09-28 22:28:26

여기도 본인 동안이라 여기시는분 많던데~~나이는 속일수없나봐요(사실 저도 동안이라고 쬐금 우겨봤어요)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509280109306569&select=...

IP : 211.210.xxx.89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분은
    '25.9.28 10:30 PM (103.199.xxx.50) - 삭제된댓글

    주름도 없고,처짐도 없이 피부 정말 좋은데 5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정말 희한한 케이스.
    기운이 너무 늙어보여요.

  • 2. ..........
    '25.9.28 10:31 PM (106.101.xxx.133)

    48세? 50넘어보이네요

  • 3.
    '25.9.28 10:31 PM (121.150.xxx.137)

    저도 사진만 보고 좀 젊게 보이는 50대 엄마와 아들인 줄…

  • 4. 00
    '25.9.28 10:34 PM (175.192.xxx.113)

    젊게보이는 엄마와 아들이구나..했어요.

  • 5. ㅇㅇ
    '25.9.28 10:35 PM (61.43.xxx.178)

    피부 좋아도 나이들어보이는 사람 있고
    피부 별로 안좋아도 젊어보이는 사람 있는데
    젊어보이는 분위기를 가진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 6. . .
    '25.9.28 10:35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화면상으로는 남자가 오히려 너무 동안 (30대 초중반이라해도 믿을 듯)
    여자분도 실제로 보면 나이들어 보이지는 않을텐데
    사진 동영상 등은 정말 정확하게 나이를 잡아내네요.

  • 7. 어떡해
    '25.9.28 10:36 PM (125.180.xxx.215)

    저도 아들하고 나온 50대중반으로
    딱 보였어요
    당황스럽넹

  • 8. 남편이
    '25.9.28 10:37 PM (211.250.xxx.132)

    와 엄청 동안이네요

  • 9. 착각도유분수
    '25.9.28 10:38 PM (14.32.xxx.143)

    주름도 없고,처짐도 없이 피부 정말 좋은데 5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정말 희한한 케이스222222222222

    노안의 특징인데요

  • 10.
    '25.9.28 10:38 PM (180.68.xxx.12) - 삭제된댓글

    오히려 너무 광이나고 얼굴살집이 있으면 40대 애매한 나이대에는 늙어보일수도 있더라구요
    헤어스타일이 한몫하시네요
    그래도 오히려 60가까울때부터는 동안에가까울지도

  • 11. 미안해요
    '25.9.28 10:38 PM (218.154.xxx.161)

    동안 자랑하러 나온 엄마와 아들인 줄..ㅠ
    엄마가 시술 많이 했구나..하고 생각했어요.

  • 12. 댓글이
    '25.9.28 10:43 PM (211.206.xxx.180)

    다 남편이 동안이라고.
    모자관계 같다고.

  • 13. 시술
    '25.9.28 10:50 PM (59.7.xxx.113)

    많이 한 50대로 보이네요

  • 14. 정말
    '25.9.28 10:51 PM (223.39.xxx.171)

    저 분은 방송 한번 나와서 오랫동안 까이네요
    실제로 남편이 연하고 또 심하게 동안 아내분은 차분하고 노숙한 스타일이라 손해 막심

  • 15. ㅇㅇ
    '25.9.28 10:53 PM (203.236.xxx.27)

    곱게 늙은 50대로 보이는데...

  • 16.
    '25.9.28 10:56 PM (121.190.xxx.190)

    나도 아들이랑 엄마로 봤는데 50대
    48이라니 동안이 아니고 노안인데;;;

  • 17.
    '25.9.28 10:57 PM (222.120.xxx.150)

    시술도 많이 해서 묘하게 성형티 많이나고

  • 18. 54세
    '25.9.28 10:58 PM (106.101.xxx.158)

    저 54세인데
    솔직히 제 또래보다
    표정이나 에띠튜드가 더 나이들어 보여요.

    직장생활하는 제 또래들은
    좀더 생기 있거든요.

  • 19. ㅅㅅ
    '25.9.28 10:59 PM (211.234.xxx.65) - 삭제된댓글

    근데 피부는 정말 좋네요
    주름 하나 없고
    턱선도 하나도 안무너졌는데
    얼굴 분위기가...

  • 20. ㅅㅅ
    '25.9.28 11:02 PM (211.234.xxx.192)

    근데 피부는 정말 좋네요
    주름 하나 없고
    턱선도 하나도 안무너졌는데
    얼굴 분위기가...
    실물이 나을듯

  • 21. ㅇㅇ
    '25.9.28 11:04 PM (121.173.xxx.84) - 삭제된댓글

    저거는 진짜 프로그램PD 작가들이 죄인이네요.
    자기들이 봐도 알텐데.

  • 22. ....
    '25.9.28 11:04 PM (61.83.xxx.56)

    흠.. 50정도로 봤어요.
    남편이 실제로 연하긴한데 훨씬 더 나이차이 많아보여요.

  • 23. 동안
    '25.9.28 11:05 PM (140.248.xxx.3) - 삭제된댓글

    동안은 마인드 분위기가 중요. 소녀미 소년미가 있는 사람이 있어요. 가치관이나 마인드가 젊은. 피부 탱탱한 거랑 별로 상관없죠. 저 사람 남편도 피부는 아내보다 더 안 좋을거예요. 실제로 보면 아내보다 더 칙칙할거구요. 그래도 남편이 더 젊어 보이잖아요.

  • 24. ...
    '25.9.28 11:08 PM (61.43.xxx.178)

    근데 자기 주변 또래가 더 낫다고 생각이 드는건
    그 지인의 얼굴에 익숙해서 그럴수 있어요
    그리고 실물로 보는거랑 사진이랑 달라서...
    저 여성분처럼 똑같이 사진으로 나란히 놓고
    지인이 아닌 제3자가 봐야
    객관적으로 비교가 됨

  • 25. 얼굴이 크면
    '25.9.28 11:20 PM (121.130.xxx.247)

    절대 동안 안돼요

    얼굴 작고 쳐짐 없으면 나이들고 주름 있어도 동안으로 보여요

    저 남편이 주름 생겼다고 노안으로 보이겠어요?
    평생 또래보다 어리게 볼걸요?

  • 26. 부자
    '25.9.28 11:29 PM (39.123.xxx.169)

    아들과엄마로봤는데 헐

  • 27. 피부나
    '25.9.29 12:36 AM (121.168.xxx.246)

    피부의 주름과 나이들어 보이는건 큰 연관이 없어요.
    젊음의 생기가 느껴지는 사람이 젊어보이죠.
    저분은 생기가 없네요.

  • 28. ..
    '25.9.29 12:41 AM (175.119.xxx.68)

    50대로 봤는데 48 얼굴에 비해서 나이가 생각보다 젊네요

  • 29. ..
    '25.9.29 12:48 AM (211.241.xxx.162)

    50대 인줄.,
    옆에 아들인줄..진짜 놀람..

  • 30. 이분
    '25.9.29 1:07 AM (218.157.xxx.226)

    방송 출연한지 좀 된것같은데 두고두고 까이는..암튼 피부가 저렇게 좋아도..피부가 동안의 조건에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들게해준 대표적 케이스였죠..게다가 하필 연하남편이 심하게 동안에다가 본인도 자신의 동안에 자부심이 있었는데..방송 출연후 댓글들이 대동단결로 동안아니라하는 바람에 마상좀 입으셨을듯

  • 31.
    '25.9.29 2:31 AM (211.215.xxx.144)

    여자분의 헤어가 노숙해보이는 스타일이에요

  • 32. ....
    '25.9.29 5:57 AM (118.235.xxx.215)

    동안은 자기가 동안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주변에서 나이를 가늠을 못해요
    자칭 동안은 좀 의심해봐야 함ㅋㅋ

  • 33. ditto
    '25.9.29 6:17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스타일링이 ㅠㅠ 요즘 40대에 머리 저렇게 하고 다니는 사람있나요 ㅜ 너무 여사님같이ㅠㅠ 방송에 나이 48이라고 하니 실제 나이 50인가요? 50대면 저런 머리 인정.

  • 34. RR
    '25.9.29 7:26 AM (211.234.xxx.55)

    주름도 없고,처짐도 없이 피부 정말 좋은데 5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정말 희한한 케이스3333

    저도 나이보고 놀랐어요? 55세정도구나 했더니 48세 헐.

  • 35. 이말맞음
    '25.9.29 8:09 A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동안은 자기가 동안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주변에서 나이를 가늠을 못해요
    자칭 동안은 좀 의심해봐야 함ㅋㅋ22222222

    동안은 주위에서 착각을 심하게 합니다.
    이성이 착각하면 동안 맞아요.
    자신보다 십 년은 더 어린 이성이 쫒아온다. 그럼 공식 동안 입니다.

  • 36.
    '25.9.29 8:13 AM (106.101.xxx.142) - 삭제된댓글

    pd 랑 작가들이 더 못됐네요 ㅠ

  • 37.
    '25.9.29 8:14 AM (106.101.xxx.142)

    pd랑 작가들이 나쁘네요
    저렇게 보이겠다는거 뻔히 알면서 ㅠㅠ

  • 38. .....
    '25.9.29 8:16 AM (218.147.xxx.4)

    진짜 엄마와 아들처럼 보이는데 ㅠ.ㅠ
    관리한 엄마
    주사도 과하지 않게 살짝씩 항상 맞는 엄마 스타일

  • 39. 남녀불문
    '25.9.29 8:20 AM (114.206.xxx.139)

    뚜껑빨 이라고 하더니
    여자 헤어가 너무 올드 할머니스타일.
    저런 머리는 20 30 대가 해도 늙어보일 머리인데요?

  • 40. 그래도
    '25.9.29 8:28 AM (116.32.xxx.155)

    실물이 나을듯22

  • 41. ....
    '25.9.29 8:38 AM (149.167.xxx.251) - 삭제된댓글

    동안은 왼쪽 남자분을 보고 말하는 거죠?

  • 42. ㅎㅎ
    '25.9.29 8:41 AM (49.236.xxx.96)

    머리가 길면 어려보일텐데

  • 43. 응?
    '25.9.29 8:48 AM (211.243.xxx.169)

    저도 사진만 보고 엄마랑 아들인줄 알았는데ㅠㅠ
    남성분이 위너인데요 ?

  • 44. 정말
    '25.9.29 8:53 AM (125.178.xxx.170)

    왜 저런 걸 tv로 보여줄까요.
    딱 봐도 50대로 보이고
    남편이 아들이나 조카 같은데
    일부러 논란 일으키려고 하나요.

  • 45. ca
    '25.9.29 9:02 AM (39.115.xxx.58)

    ㅎㅎㅎㅎ 정말 참사네요.

    엄마와 아들인 줄. ㅜㅜ 60대인데 주변에서 40대로 본다는 줄!

  • 46. ㅡㅡ
    '25.9.29 9:10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이분 82 베스트에 잊혀질만 하면 또 올라오는데
    이젠 좀 불쌍할 정도…

    그냥 생김새와 이목구비 배치 자체가 노안이예요.
    머리를 어찌한들 화장을 어찌한들 상관없어요.
    인스타에도 저렇게 빼박 노안인데 피부만 번들번들하게 만들고 자기 몇살인지 알아맞추라는 사람들… 손발 오그라들어요.

    물론 목 색깔 본인 톤과 상관 없이 핑크피그처럼 쿨톤 핑크계열 파운데이션으로 얼굴 화장한거 옛날 엄마 스타일이긴 하죠

  • 47.
    '25.9.29 9:26 AM (222.232.xxx.109)

    아들이 엄마 동안이라 자랑하러 같이 나온줄.
    여자분 48세 보다 한두살 어리게도 안보이고
    최소50세.

  • 48. oo
    '25.9.29 9:29 AM (42.2.xxx.120)

    짧은 헤어랑 이마,볼에 광이 40대로 보이진 않는데요.
    저도 젊어보이는 엄마와 아들인줄 알고 스크롤 내리다가 깜짝.

  • 49. ...
    '25.9.29 9:52 A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와 이건 진심 아들인줄 알았네요
    남편이 연하이긴해도 심하게 동안이시네요
    대학생 아들같아요
    아줌마는 50대로 보임 ㅠㅠㅠ

  • 50. 제작진나쁘네
    '25.9.29 9:58 AM (1.255.xxx.177)

    엄마와 아들로 봐도 이질감이 전혀 없는데
    남편이라뉘ㅎ
    남편이 동안이네요
    동안으로 나온 여성분은 대학생 아들 둔 엄마 같아요

  • 51. ㅇㅇㅇ
    '25.9.29 10:07 AM (119.67.xxx.6)

    여자분 생얼이잖아요
    메이컵 하면 동안 맞겠죠

  • 52. 돼지토끼
    '25.9.29 10:13 AM (211.184.xxx.199)

    피부는 정말 좋은데요
    헤어스타일 때문인가...

  • 53. ㅎㅎㅎㅎ
    '25.9.29 10:21 AM (119.196.xxx.115)

    이분이 자기 동안이라고 자랑하려고 나온건데

    이거보고 아...피부는 소용없구나 아무리 피부좋아도 늙은건 늙은거구나를 알게해준 프로인거죠
    주변에선 다 듣기좋은소리만 해주니까 현실을 모르고 살다가 대차게 알게된거....

    그냥 좀 자기나이보다 젊어보이는 엄마(50대후반인데 동안인엄마)랑 아들(30대초반)같잖아요.......

  • 54.
    '25.9.29 10:22 AM (58.182.xxx.59)

    어머 아들인줄...

  • 55. 이건
    '25.9.29 10:23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남편탓이 크네요 ㅎㅎㅎㅎ
    아내는 그나이 그대로 보이는거고
    남편이 동안이네요
    남편동안 프로그램으로 나왔어야 하는데
    남편 얼굴이 동안에 아직 젊어서
    더 많이 나이차가 나는걸로 보여요
    남편은 20대 후반
    아내는 40대 후반 정도로요

  • 56. 이건
    '25.9.29 10:25 AM (112.157.xxx.212)

    남편탓이 크네요 ㅎㅎㅎㅎ
    아내는 그나이 그대로 보이는거고
    남편이 동안이네요
    남편이 동안 프로그램으로 나왔어야 하는데
    남편 얼굴이 동안에 아직 젊어서
    더 많이 나이차가 나는걸로 보여요
    남편은 20대 후반
    아내는 40대 후반 정도로요

  • 57. ㅎㅎㅎㅎ
    '25.9.29 10:25 AM (119.196.xxx.115)

    동안으로 나왔지만 자기나이 48세로 보이지도 않는다는.....
    여태 주변에선 얼마나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해줘가지고 자기객관화가 안된건지...
    피디랑 작가들도 너무해요.......방송나와서 현실을 알게해주려고 한건지...나라면 너무 챙피할듯

  • 58. 엄마와아들
    '25.9.29 10:29 AM (59.20.xxx.97)

    50대 엄마와 20대 아들이고 50대 엄마가 40대 후반으로 보여서 동안이라고 하는줄요.....

  • 59. 제생각엔
    '25.9.29 10:31 AM (112.161.xxx.147)

    헤어스타일때문이예요
    머리를 길게 길러서 공주웨이브하면 더 어려보입니다.

  • 60. 제가 보기에
    '25.9.29 10:36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자주 보는 사람들끼리는
    보던 모습이 익숙해져서
    자주 보는 사람들이 넌 늙지도 않니?? 이런말 해주는거
    믿지 마세요
    제가 자주 모이는 친구들끼리는 다들 보면 안 늙었어요
    그렇게 할매처럼 보이는일 없구요
    근데 만난지 20여년 지난 친구들 만나게 되면
    어김없이 할매로 보여요
    근데 또 이후로 자주 만나게 돼서 익숙해지면
    그렇게 늙어보이진 않거든요
    그냥 자주 보던 친구들끼리 이쁘다 동안이다 이런말 하는것들
    믿지 마세요
    그냥 내나이로 보인다!!를 믿으세요

  • 61. ....
    '25.9.29 10:49 AM (59.24.xxx.184)

    정말 묘하게 늙어보이네요
    얼굴에서 뭔가 설명할수 없는 세월이 보여요

  • 62. ......
    '25.9.29 10:50 AM (114.86.xxx.197)

    모자 지간인줄 알고 진짜 동안이네 했다가 부부???????

  • 63. . ..
    '25.9.29 11:14 AM (175.119.xxx.68)

    광대쪽이 홍조 보이는데 피부 좋은건가요

  • 64.
    '25.9.29 11:37 AM (182.31.xxx.176)

    여자분은 50대같아요
    진정한 승리는 남편이네요

  • 65. 연하
    '25.9.29 11:46 AM (112.169.xxx.252)

    남편이 9살 정도 연하로 보이는데
    여자는 40대라고 하기에는 좀 노안인데

  • 66. ㅡㅡ
    '25.9.29 12:19 P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요즘 40대가 예전 30대로 보이기에 저여자는 진심 50초반으로 봤어요
    남편도 동안은 아니죠 30대 그나이로 보여요

    근데 얼핏 엄마와 아들로 보이네요 아님 큰누나

  • 67. ㅡㅡ
    '25.9.29 12:22 PM (118.235.xxx.221)

    요즘 40대가 예전 30대로 보이기에 저여자는 진심 50초반으로 봤어요
    남편도 동안은 아니네요 30대 그나이로 보여요

    근데 진심 얼핏 엄마와 아들로 보여요

  • 68. ㅇㅇ
    '25.9.29 12:23 PM (118.235.xxx.100)

    쥬병진 맞선했던 김규리씨가 진짜 대박이죠
    연예인은 장나라

  • 69. ...
    '25.9.29 12:25 PM (221.144.xxx.55) - 삭제된댓글

    첨에 흘낏 보고 엄마가 너무 젊어 보여 화제된 건줄 알았어요

  • 70. ...
    '25.9.29 12:26 PM (221.144.xxx.55)

    첨에 흘낏 보고 아들과 엄마인데 엄마가 좀 젊어 보여 화제된 건줄 알았어요

  • 71.
    '25.9.29 12:28 PM (126.157.xxx.49)

    뭔가하고 클릭했다가 또 이분들이야? 싶네요.
    너무 오래 여기저기서 까여요 ㅠㅠㅠㅠㅠ
    이분은 동안 호소녀는 아니고 그냥 피부 좋은 40대라고 부심 있었을텐데 티비가 그렇게 몰고 가는 바람에 여자분만 기분 나쁜 상황일 수도요.
    안그래도 나이차 많은 연하 남편 둔 분들 시술, 수술 많이 하면서 신경 무지 쓰거든요. 안 그렇겠어요? ㅠㅠ
    그런데 저렇게 공개적으로 언어폭력 당하게 ㅠㅠㅠ
    차라리 자료화면 다 삭제하면 좋으련만.

  • 72. 엄마와
    '25.9.29 12:3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진짜 엄마와 아들인줄...
    부부라고요?? ㅋㅋㅋㅋ
    50대는 넘어 보이네요

  • 73. ㄴㄱㄷ
    '25.9.29 12:56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남편을 동안 주인공으로 해야지..얼굴도 잘 생기고..
    피디가 잘못했네..
    그나저나 저 아줌마는 저렇게 잘 생긴 연하남을 어케 꼬신겨. 능력자네
    남편은 동안 특집
    여자는 능력자 특집으로 다시 찍어야.

  • 74. ㅠㅠ
    '25.9.29 1:09 PM (116.34.xxx.24)

    아이고...
    저도 아들인줄

  • 75. ....
    '25.9.29 1:15 PM (180.69.xxx.82)

    피부만 좋지
    생김 자체가 동안형 얼굴이 아니죠

  • 76. 여자분
    '25.9.29 1:23 PM (223.131.xxx.225)

    시술한 얼굴인가요?

  • 77.
    '25.9.29 1:23 PM (184.105.xxx.51)

    내려온 광대, 잔머리 없이 넓은 이마 이 두가지 때문에 더 나이들어 보이는 걸거에요. 헤어스타일로 이마와 광대 커버해주면 피부 덕을 볼 듯.

  • 78. 리ㅗㅡㄴ`
    '25.9.29 1:26 PM (61.254.xxx.88)

    광대가 쳐져서 그런거 같아요. 피부는 참 좋으신거 같은데 어딘지모르게 전체적으로 흘러내리는 느낌이 강하네요
    남편분 진짜 어려보이심.
    사진 보자마자
    여성분은 50정도 되어보이고
    남자분은 여성분이 20살쯤 결혼해서 빨리 낳은 아들인줄알았어요

  • 79. 111
    '25.9.29 1:44 PM (211.235.xxx.69)

    남편이 10살이나 어리긴하네요.
    근데 저도 엄마랑 아들로 ㅜㅜㅜㅜ

  • 80. ...
    '25.9.29 2:47 PM (121.133.xxx.149)

    저 분 피부 좋은데 왜 나이들어보일까.. 하는 분들 많은데,
    의외로 나이들어 보이는 결정적인 부분이 눈꺼풀이예요.

  • 81. ㅇㅇ
    '25.9.29 2:47 PM (112.154.xxx.18)

    눈코입 생김새 자체가 동안이 아니라 일반인이에요.
    진짜 동안은 50 넘어도 생김새 자체에 귀여움이 있어요.
    그건 타고난 것이고, 삶에 무슨 격변이 있지 않았다면 얼굴에 남아 있죠.

  • 82. ......
    '25.9.29 2:55 PM (112.145.xxx.70)

    시술한 번들거리는 피부네요.

    일테면 트러블 있어도 어린 피부의 느낌과
    시술잔뜩해서 먼가 비닐? 스런 느낌이 나는 나이든 피부랑 차이가 있잖아요
    그래도 피부는 좋은데,
    얼굴형이 동안이 아닌거죠.

    동그랗고 턱이 짧고 중안부가 짧은 얼굴이
    무조건 어려보이는 것이고

    저 분은 걍 중학생 어머님 정도로
    시술 많이 하신 이쁜 아줌마같아요.

    절대 못 생긴 거 아니고
    잘 가꾼 아줌마요

  • 83.
    '25.9.29 3:00 PM (211.114.xxx.132)

    여자는 한 40대 정도겠구나 생각했고,
    남자는 20대 아들인 줄 알았어요.

    대상을 반대로 잡았네요.

  • 84. ..
    '25.9.29 3:18 PM (61.254.xxx.115)

    비꼬는게 아니라 정말 50살 엄마가 아들이랑 나온줄요 동안부심 있는분들중 진짜 우와 할정도로 동안인 사람은 정말 극히 드물게 있더라구요 예의상 하는말에 부심 있으셨나봐요 이마가 벗겨질 스타일에 짧은머리라 너무 나이들어보여요 피부가 좋은거랑은 별개임

  • 85. ...
    '25.9.29 3:31 PM (211.217.xxx.253)

    아무리 피부 관리해도 얼굴 자체가 노안이라....
    머리스타일도 그렇고 동안 60대로 보임

  • 86. ...
    '25.9.29 3:45 PM (115.138.xxx.147)

    눈꺼풀에 살이 없고 쳐짐...

  • 87. dff
    '25.9.29 4:08 PM (125.191.xxx.136)

    남편만 없었어도 조금 "동안"은 되었는데.....

    어마무시한 동안 남편때문에 졸망....

  • 88. ...........
    '25.9.29 4:11 PM (121.169.xxx.65)

    혼자 착각하고 살다가 방송 나와서 가루가 되도록 까이네요.
    저 여자분 이제 착각좀 벗어났으려나..후속편 궁금하네요.

  • 89. Mm
    '25.9.29 4:21 PM (211.251.xxx.52)

    남자가 진짜 동안이네요
    하관이 짧으니 어려보여요

  • 90. ........
    '25.9.29 4:28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동안의 주인공은
    바로 남편

  • 91. 모자인줄....
    '25.9.29 4:31 PM (112.133.xxx.101)

    시술한 번들거리는 피부네요.

    일테면 트러블 있어도 어린 피부의 느낌과
    시술잔뜩해서 먼가 비닐? 스런 느낌이 나는 나이든 피부랑 차이가 있잖아요
    그래도 피부는 좋은데,
    얼굴형이 동안이 아닌거죠.22222

    하필 연하 남편이 동안인 바람에... 나이차가 더 크게 느껴지는....

  • 92. ..
    '25.9.29 4:40 PM (211.112.xxx.78)

    저 분은 피부는 고우신데 머리 숱이 없어서
    그런 거 같아요. 머리숱의 중요성.

  • 93. 노안의 비결
    '25.9.29 4:44 PM (58.143.xxx.66) - 삭제된댓글

    처진 눈꼬리 입꼬리
    얇은 입술
    팔자 주름
    빈모+황비홍 이마

  • 94. 노안의 비결
    '25.9.29 4:51 PM (58.143.xxx.66)

    처진 눈꼬리 입꼬리
    얇은 입술
    팔자 주름
    빈모+황비홍 이마
    긴 중안부

  • 95. 저분
    '25.9.29 5:05 PM (14.169.xxx.151) - 삭제된댓글

    이마,입술 필러
    코 세우고 할 건 다 했네요.

  • 96.
    '25.9.29 5:39 PM (117.110.xxx.203)

    이분 소환될줄 알았음

  • 97. ...
    '25.9.29 6:39 PM (175.196.xxx.78)

    눈빛이 늙었어요

  • 98. ...
    '25.9.29 7:41 PM (114.207.xxx.188)

    와...진짜 억까아니고
    진심으로 아들이랑 엄마인줄 알았고
    건강프로 나와서 밖에다니면 다들 아들의 여친인줄 안다
    이딴 헛소리 하는줄~
    부부래서 깜놀했네요
    여자 40대후반쯤. 남자 20후반으로 봤어요

  • 99. 참사맞네요
    '25.9.29 7:56 PM (49.1.xxx.69)

    피부 광나는 50대로 보여요 피부는 물광주사 맞았나보다 생각하게 만들고

  • 100. ....
    '25.9.29 8:09 PM (116.33.xxx.177)

    그냥 봤으면 엄마와 아들인줄..
    여자는 50 넘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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