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집보라ㅡ다니는데 빨래 어디다ㅡ널으시나요?
모두 건조기 사용하나요?
저는 통돌이 사용이라 무조건 빨래 널어야하는데
베란다가 없더라구요??
요새 집보라ㅡ다니는데 빨래 어디다ㅡ널으시나요?
모두 건조기 사용하나요?
저는 통돌이 사용이라 무조건 빨래 널어야하는데
베란다가 없더라구요??
안방 베란다 있어요 거기에 널어요
건조대 길이가 짧아서 이불은 못 널어서
청소봉 긴걸 하나 덧 달아서 쓰고 있어요
그래도 좁아서 구겨야 하긴해요
건조기는 선호하지 않아서 불편한대로 쓰려구요
윗님 건조대 봉 하나가 밑으로 빠져요
이불 널 수 있게요
유툽에 보면 빼는 법 나와요
베란다가 솔직히..
여름에는 습기차서 안 마르고..
겨울에도 안 마르던데요..
저는 그냥 거실 창가쪽에 빨래 건조대 펴고 널어요..
수건, 잠옷류(줄어도 되는 종류)는 건조기 돌리고요..
안방 베란다 천장에 전동 빨래건조대 달려있어요. 리모컨으로 올리고 내리고, 조명에 바람도 나오는..
양쪽으로 봉을 잡아당기면 빠져서 길어져서 이불빨래도 널 수 있어요.
건조기써서 거의 사용은 안하지만.
안방 베란다 천장에 전동 빨래건조대 달려있어요. 리모컨으로 올리고 내리고, 조명에 바람도 나오는..
양쪽으로 봉을 잡아당기면 빠져서 길어지고, 윗분 말대로 이불빨래도 널 수 있게 봉 하나 내려서 양쪽으로 늘릴 수도 있어요. 유튭 찾아보세요.
건조기써서 거의 사용은 안하지만.
안방 베란다에 널고 제습기 켜놔요.
공간이 좁으니 바삭하게 잘마릅니다.
많을때는 건조기 돌리고
소량은 안방 베란다에서요.
통돌이도 좋지만
건조기 하나 들이세요
삶이 윤택해져요
신문물 받아들이며 살세요
신축 이사하시는 거 축하드려요
제일 불편한 점이예요 건조기는 사용횟수가 잦을수록 옷이 점점 줄어들거든요 전 빨래를 일박이일로 말려요 겨울옷은 건조기에서 어느 정도 건조시킨 후 널구요
방 하나를 빨래건조 하는 방으로 만들었어요.
방이 4개인데 세개만 쓰고 하나를 비워두고 손님방으로 썼는데 자주 오지않는 손님보다야 빨래건조방이 더 효율적인것 같아 그 방안에 빨래 건조대 두개 펼쳐두고 스텐드형 대형선풍기 하나를 두었어요.
창가에 세탁물 널어놓고 대형선풍기 켜두면 햇볕과 바람으로 빨래가 아주 잘 말라요.
저도 입주할때 건조기는 꼭 사고 싶었는데 주방 하부장을 뜯는거 말고는 건조기를 설치할 방법이 없대서(신축이라 뜯고 새로 하는게 낭비같아 안함) 대형 선풍기로 말리고 있는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딱히 불편한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