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 나외서는 아주 시니컬한 목소리로
당당하게
자기영화에 대한 리뷰 댓글은 전혀 안본딥니다
지인들니 보내주는 지영화 칭찬하는 평론가 리뷰글 잘 쓴거 본답니다
ㅎㅎㄹㄹㄹㅎ
이게 상업영화 만든다는 감독이 할 소리냐
라디오에 나외서는 아주 시니컬한 목소리로
당당하게
자기영화에 대한 리뷰 댓글은 전혀 안본딥니다
지인들니 보내주는 지영화 칭찬하는 평론가 리뷰글 잘 쓴거 본답니다
ㅎㅎㄹㄹㄹㅎ
이게 상업영화 만든다는 감독이 할 소리냐
박찬욱 까기 작업들어갔나요?
영화에 대한 평가는 관객수가 말해줄꺼고.
댓글보고 괜히 상처받거나 기분 나빠지는것보다야 나을듯.
연옌 중에서도 댓글 안보는 경우 있잖아요.
인정못받고 잘 못나갈때는 댓글보고 참고할수 있겠지만 어느정도 성공한 경우라면 안봐도 될것 같은데요.
댓글이 다 건설적이진 않잖아요.
키보드워리어 들이 있으니까.
이해되는데,,
박감독 그만 까세요...82가 다까기 모두 까기 들이 모였다지만,
원글같은 사람이 다는 댓글 보기 싫죠..
나같아도 안 보겠다 ㅋ
본인스스로가
시니컬하고 분석적인 유명한 시네필출신에다
악평과 비판으로 자자했던 평론가였어요
ㅋㅋㅋ
그러니
알죠
물고 뜯고 씹고 싶어하는 아마추어들을 ㅋ
그리고
본인만의 예술의 길에 고작 관객따위에게 흔들릴 사람은 아니겠지만 사랑만은 받고 싶은 그런 연약한 맘 흥행적 맘을 미학적관점에서 우리관객들이 이해해주자구요 ㅋ
아니면말고 ㅋ 이게 박감독님 가훈이랍니다
천만가보자 어쩔수없다 화이팅!!!
마케팅 회사 커뮤니티 관리 사람 많이 풀었구나
천만관객을 강력하게 집착한다는거 ㅎㅎㅎ
저 알바 아닌데요
박찬욱감독님 팬입니다
82는 16년차 아짐입니다 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