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은 어디까지 바닦인지,
미국은 정부기관에서 일하려면 당연히 본인이 시민권자여야하고
그 부모까지 시민권자여야하는데,
외국인을 정부기관에 장으로 앉힌 그 무지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가요??
아....
김명신윤석열 때 우주항공청장을 “존 리”라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임명했나봅니다. 이 자가 다음 달에 임기 3년 중 1년 넉달만 채우고 자진 사퇴하겠다고 했답니다.
이자는 미국 법에 따라 누굴 만났는지 누구와 어떤 통신을 했는지 미국 정부에 일일이 다 보고해야 한다고 합니다. 외국 국적자를 우리나라 정부 기관에 임명하는게 말이 되나요? 게다가 군사, 기밀을 다루는 곳 아닌가요? 이름도 우리나라 이름이 아니잖아요.
외국 국적자는 정부, 공공기관에 임명, 취직할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우주항공청장을 하고 싶으면 대한민국 국적을 먼저 따야죠. 나사에서 근무한 한국계라고 무사 통과가 말이 됩니까? 미국이 우리 일거수일투족을 다 감시하는데, 아예 대놓고 미국 국적자를 우주항공청장에 앉혀 놓았다는 건 매국이나 다름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