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article/202509262116001
‘경북·경남·울산 초대형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218명 중 찬성 213인, 기권 5인으로 가결됐다. 표결 과정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라고 물었고 한 여성 의원이 “호남에서는 불 안 나나”라고 외치는 소리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됐다.
김 “경상도 말로 축약돼 오해 산 듯···다른 해석에 깜짝 놀라”
민주당 신고·제명 요구에 “저인줄 알면서도 게임하듯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