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보니
'25.9.27 12:34 AM
(118.235.xxx.157)
생수에도 미세플라스틱 많다고 그냥 수돗물 먹는게 낫다고까지.
2. 별것도아니네요
'25.9.27 12:38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냉동밥 플라스틱 용기나 랩 심지어 스티로폼에 담아 데우는 경우랍니다.
당연한 갈 길게도 썼네요.
3. ......
'25.9.27 12:56 AM
(175.115.xxx.45)
그러기엔 이미 배린 몸 아닐까요?
다 부질없고 귀찮으니 걍 이리 살다 갈랍니다요
4. 00
'25.9.27 12:58 AM
(211.210.xxx.96)
누가 스티로폼에 밥을 담아서 전자렌지에 데우나요
5. 별것도아니네요
'25.9.27 1:03 AM
(211.212.xxx.185)
냉동밥 플라스틱 용기나 랩 심지어 스티로폼에 담아 데우는 경우랍니다.
당연한 걸 길게도 썼네요.
6. 알리자린
'25.9.27 1:04 AM
(211.234.xxx.148)
그러기엔 이미 배린 몸 아닐까요?
다 부질없고 귀찮으니 걍 이리 살다 갈랍니다요222222
7. ㅇㅇ
'25.9.27 1:19 AM
(73.109.xxx.43)
플라스틱 나쁜건 다들 알고 있는 거잖아요
꼭 써야 할 때 어쩔 수 없이 가끔 쓰는 거죠
그리고 밥 냉장 보관 24시간이 무슨 근거로 나온건지
냉장고에서 3-4일 괜찮아요
세균 번식을 막으려고 냉장고 쓰는 건데요
8. ..
'25.9.27 1:25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제목이 참
얼린 밥이 문제가 아니고 용기인데
밥 자체에 문제 있는줄
어디 밥 용기 뿐이겠어요
편하게 살려는 모든 포장용기가 문제겠죠
9. 의심병 환자
'25.9.27 1:49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유리용기, 도자기용기 홍보기사인듯..
10. 제목이 낚시
'25.9.27 6:39 AM
(59.7.xxx.113)
얼린 밥이 아니라 데우는 용기가 문제죠
11. ....
'25.9.27 7:23 AM
(211.202.xxx.41)
-
삭제된댓글
기사 제목이 너무 싫네요
유튜브도 그렇고 저런류의 제목 너무 많아요
12. gj
'25.9.27 8:39 AM
(118.216.xxx.117)
어휴 지랄맞은 기자
13. 자극적인 제목.
'25.9.27 9:50 AM
(211.168.xxx.153)
사기그릇이마 내열유리그릇에 얼리면 되는걸..
당장 빼라마라..
14. 아
'25.9.27 10:47 AM
(116.39.xxx.174)
전 플라스틱 용기 안쓴지 오래됐는데..
브랜드 유리 햇밥용기나. 사기햇밥용기많이 팔아요
그거쓰세요
15. ㅡㅡㅡ
'25.9.27 11:00 A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유리에 얼리는뎁쇼
16. ㅇㅇㅇ
'25.9.27 11:15 AM
(119.67.xxx.6)
유리용기에 담을 때 실리콘 두껑에 닿지 않을 만큼만 담으래요
냉동된 상태에서 두껑을 열 때 꽝꽝 언 밥과 떨어지면서
미세 플라스틱이 떨어져 나온대요
그리고 가급적 전자렌지 돌릴 때 두껑은 빼고 돌리시고요
밥이 마르거나 하지 않고 촉촉하게 잘 데워집니다
17. ㅓㅏ
'25.9.27 11:16 AM
(125.180.xxx.30)
저런 이론이라면 지금 냉동실에서 용기에 보관된 모든 음식들이 다 문제인거 아닌가 냉동밥만 문제가 아닌데 냉동밥 섭섭해 할듯
18. 얼음틀
'25.9.27 12:25 PM
(183.107.xxx.49)
은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얼음도 떼어질때 미세플라스틱 달고 떨어질듯
19. 난또
'25.9.27 12:49 PM
(211.58.xxx.161)
뭐라고...누가밥을 프라스틱에 넣고 젠자렌지에돌려요
20. 우와
'25.9.27 1:19 PM
(211.234.xxx.130)
-
삭제된댓글
기레기!!!!
21. mm
'25.9.27 1:19 PM
(211.235.xxx.176)
-
삭제된댓글
냉장 보관만 플라스틱에 하고..해동은 도자기그릇에하는데요.
뭐라고...누가밥을 프라스틱에 넣고 젠자렌지에돌려요22222
22. 요즘
'25.9.27 1:43 PM
(180.229.xxx.203)
대부분
특히 젊은 분들
배달의 민족인데
그러면
어쩌라구요.
그냥
싫으신분들은 매번 새밥 해드시고
각자
자기 스탈 대로 살거임.
인생 다 케바케
술에 담배에 쩔어 살아도 백살 살고
똥렬이 봐요.
당뇨 있는데도
몇십년 술에 쩔어 살아도 멀쩡하잖아요.
23. 그러게요
'25.9.27 1:58 PM
(220.72.xxx.2)
햇반도 마찬가지인데 왜 얼린밥만?
24. 음?
'25.9.27 2:44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이미 배린몸이라뇨
젊은 사람들은 살날이 창창한데요
단지 수년동안 저렇게 해온거 이제와서 굳이 바꾸지는 않을거에요
그렇게 따지면 환경호르몬 아닌게 어디있나요
25. 건강기사
'25.9.27 3:03 PM
(39.118.xxx.49)
진짜 어이없게 쓰더라구요.
즉 이런식
* *는 발암음식
ㄴ제목을 이렇게적어놓고
내용은
태워먹으면~
이런 식 기사 수두룩
ㅎㅎㅎㅎ
26. 미세 프라스틱
'25.9.27 4:29 PM
(183.97.xxx.120)
때문에 생수도 얼리지 말라고 하더군요
27. 식당 밥그릇
'25.9.27 5:20 PM
(183.108.xxx.217)
식당에서 쓰는 뚜껑 있는 스텐밥공기(1-2천원)에 밥 얼렸다가 전자렌지에 데울 때는 접시에 담아 해동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10년 넘게 쓰고 있음.
28. ,,,,,
'25.9.27 5:33 PM
(110.13.xxx.200)
누가 스티로폼에 밥을 담아서 전자렌지에 데우나요 3333
클릭해서 이슈화시키려고 안달난 기사..
쓰레기 기사들이 너무 많음.
29. 수명이 너무 길어
'25.9.27 6:23 PM
(119.71.xxx.160)
걱정인데
냉장고에 얼린 밥 피해서 얼마나 오래 살려고요?
그냥 수명 짧아져도 편하게 사는 게 최고죠
근데 밥은 냉동이 아니라 냉장이 더 편하고 좋아요
며칠내로 먹은 거라면요. 냉장하면 해동도 훨 빨리되고요
30. .....
'25.9.27 6:25 PM
(211.201.xxx.247)
불안감을 조성해서 조회수 올리려는 전형적인 기사네요.
저런 기자들 때문에 세상에서 변기가 가장 깨끗하던 시절도 있었죠.
XXX, 변기보다 더럽다, OOO, 변기보다 더럽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저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지...
31. 100 세
'25.9.27 7:24 PM
(180.71.xxx.214)
이상 살려고 하나요 ?
적당히 살다 명되면 죽지. 뭘 그리 오래 살려고
한맺혔는지 ?
적당히 해요들
32. 미춰
'25.9.27 9:05 PM
(116.121.xxx.181)
누가 스티로폼에 밥을 담아서 전자렌지에 데우나요 44444444
클릭해서 이슈화시키려고 안달난 기사..
쓰레기 기사들이 너무 많음.
2222222222222222222
33. ㅎㅎ
'25.9.27 9:59 PM
(122.35.xxx.223)
사기그릇은 괜찮을거 같죠??
흙이 어디서 가져온 오염된 흙인지
알게뭔가요? 흙만 들어가나요?? 토양이 깨끗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릇공장에서 산좋고 물좋은곳 흙을 가져다 그릇을 구울까요?
아니예요~~~ 도자기에 프린팅된 그림에서 발암물질 나오는거 아시나요.. 그놈의 미세플라스틱.. 원래부터 쓰던사람들은 다 썼고
걱정 믾은 사람들은 안썼어요.. 이거저거 다 따지다보면 스트레스로 일찍 죽겠어요... 그냥 다들 알아서 삽시다..
34. 성조숙증자궁종
'25.9.27 10:45 PM
(116.47.xxx.78)
폐경되신 분들만 댓글 쓰신건지.
요즘 어린애들 성조숙증 검사 얼마나 많이 하는지는 아시는지.
플라스틱 용기, 생수 미세플라스틱, 뜨거운밥 플라스틱에 담기, 반찬가게며 중국집 뜨거운 기름 뭍은 음식, 맵고 짠거 스티로폼에 담아줘요.
다 환경호르몬.
초고학년부터 젊은 애들 생리이상, 생리통부터 자궁근종이며, 3~40대 자궁난소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뜨거운물 붓는 컵라면도 아직 스티로폼 나와요. 종이 용기도 안에 비닐코팅.
100세 시대가 문제가 아니라 그전에 온갖 질병과 고통, 병원비가 문제.
애들 성조숙증 염려나 난소나 자궁근종, 생리통 격은 분들은 여기댓글 기함 할듯.
진짜 폐경된 분들 얘기.
35. 심지어
'25.9.28 12:24 AM
(183.97.xxx.222)
실리콘 국자 등등도 유해하구요
컵라면은 발암 물질 최악이라네요.
내 이럴줄 알았어!
그래서 연중 한두번 먹지만
반드시 냄비에 넣어 끓여요.
오래 살고픈 마음 전혀 없지만
암에 걸리고 싶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