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데
다 하기 싫어 우울해요..
음식도 청소도 운동도 ...
이제 억지로 풀떼기 먹고
이제 주섬 주섬 옷을 챙겨 입고
며칠 전에 등록한 헬스장으로 가요
날씨가 좋아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데
다 하기 싫어 우울해요..
음식도 청소도 운동도 ...
이제 억지로 풀떼기 먹고
이제 주섬 주섬 옷을 챙겨 입고
며칠 전에 등록한 헬스장으로 가요
그래도 다 하긴 하시네요.
풀떼기도 먹고 헬스장에도 가고.
그런데 이게 노화인가 싶어요 58세예요
만사 귀찮아요
좋아하던 화초도 물주기 귀찮아 당근에 무료나눔으로
올리고 들어와서 더 가져가라하고 버리고 에휴
할 건 다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