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99029&vdate=
어제 기레기 오보
내 그럴줄 알았다
이건으로 까던 인간들은
이런 오보 기사 보고도 양심에 걸리지도 않겠죠? ㅉㅉ
지정석 그 자리에 안 간 건 팩트인데 뭐가 오보라는겨
풉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까
진짜 언론개혁 해야 됨
언론개혁이 시급하다
별로 신뢰하지도 않았지만
윤내란수괴부부 빨아주던 기자들이 다 그대로 있으니......
레거시 언론 너네들은 이미 신뢰를 잃었다. 하는짓이 검찰이랑 똑 같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리가 없으니가 못갔지 뭘 안가요???...
정말 리박으로 알바라면 이해하는데 정말 알바아니고 이런 글 쓰면
문해력이 0라서 할말이 없네요.
이런 오보는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않든 해당 신문사가 문을 닫을정도로 과징금을 부과하는 법이 생기면 좋겠어요
이런 오보는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않든 해당 신문사가 문을 닫을정도로 과징금을 부과하는 법이 생기면 좋겠어요.22222
쓰레기들.
요즘 쌀값도 오르는데 이런 쓰레기들까지 밥을 먹어서 쌀값이 오르는 모양이구나.
중앙일보는 9월 25일자 지면과 온라인에 “멜라니아 옆 비어 있던 ‘한국’ 자리…”란 제목의 기사를 싣고 김혜경 여사가 유엔총회 회의장에 참석하지 않아 멜라니아 미국 영부인과의 옆좌석에 배정됨으로써 친교를 다질 수 있는 외교 기회를 놓쳐 아쉽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관련, 김 여사는 멜라니아 주최 리셉션 등의 현지 일정들을 준비하고 참여하느라 총회 회의장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김 여사는 다른 나라 정상 배우자들과 외교 활동을 벌였습니다. 해당 기사는 이 같은 당시 상황을 종합적으로 담지 못했기에 바로잡습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70107
김 여사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는 조사 안하고
저기 가서 자리가 비었네 안왔네 하는 게
그게 기자인지 의문이네요
멜라니아옆자리에 한국이라도 적혀있던데
그러면 그건 누구 자리에요?
워낙 비난이 쇄도하니
”참석할 수 없는 상황“ 이었다고 바로잡는다는데요?
그게 그거 아닌가요?
리셉션 준비가 더 중요했나 보죠.
이재명 반찬 사러 가느라 참석 안 한 건 사실이죠.
집에서만 소금밥만 멕이더니 ㅉㅉ
이재명 반찬 사러 가느라 참석 안 한 건 사실이죠.
집에선 소금밥만 멕이더니 ㅉㅉ
사실관계가 잘못된게 없는데 의아하네요
사과문은 아니거니와 왜 저런걸 바로잡는지도 모르겠어요. 정부 힘이 세긴 센가봐요.
사과문은 아닌듯한데요?
그냥 오보바로잡는다는 말뿐
오보해서 죄송하다거나 사과드린다는 말은 1도 없는 글입니다.
오보했으니 죄송하다,사과드린다 해야 하잖아요?
역시 조중동은 폐간이 답이죠!!!
중앙이 몰랐다고..웃기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