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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거래내역 보여달랬는데 안보여주네요.

통장 조회수 : 4,961
작성일 : 2025-09-25 17:18:13

A는 집안 돈 관리하는 총무예요.

A의 개인명의의 계좌를 빌어 집안의 지출을 쓰며 지내고 있어요. 집안 땅이 팔려 그 돈도 그곳에 저축해 뒀어요.

코로나로 인해 모임도 못하고

집도 짓고 하는 공사도 있어

못모이다가 7년만에  모여 회계보고 받았는데

1년에 10억씩, 70억을 썼는데

영수증 한장 없이 보고를 하며

사용내역 날짜도 적혀있지 않은 보고서를 내밀었어요.

그래서 고소도 당했는데(저말고 다른 사람들한테)

어디다 돈 썼는지 통장거래내역 보여달라니

죽어도 안보여주네요.

보고싶으면, 저 역시 고소하라고해요.

 

묻고싶은것은 

일종의 공금같은 돈인데

개인계좌라서 보여주기전에는

절대 볼 수 없는걸까요?

 

 

IP : 39.124.xxx.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그렇고
    '25.9.25 5:21 PM (221.138.xxx.92)

    이젠 총무 못하게 해야죠.

  • 2.
    '25.9.25 5:21 PM (223.38.xxx.91)

    그 사람이 누군데요??
    가족 아닌가요??
    안보여주는거야, 보여주면 안되는 지출이 있어서죠.

  • 3. 통장
    '25.9.25 5:22 PM (39.124.xxx.39)

    제 사촌이지요.

  • 4. ..
    '25.9.25 5:22 PM (203.247.xxx.44)

    이미 공금을 썼네요.
    저런 사람 횡령죄로 고소해야죠.

  • 5. 통장
    '25.9.25 5:25 PM (39.124.xxx.39)

    명확한 증거가 없어요. 모든 서류를 A가 가지고 있고, 사용내역도 날짜도 모르네요. 치매이신 아버지가 관여하시다가 토스 받았기에 더더욱 깜깜이예요

  • 6. ..
    '25.9.25 5:27 PM (203.247.xxx.44)

    참 답답한 가족들이네요.
    어떻게 한사람에게 그 큰 돈을 몰아주고 회계감사도 안하셨는지...

  • 7. 통장
    '25.9.25 5:28 PM (39.124.xxx.39)

    인정합니다. 답답한 가족.
    남은 땅이 덩어리가 커서 바로 잡긴 해야해요

  • 8. 말도 안돼요.
    '25.9.25 5:32 PM (61.73.xxx.204)

    가족끼리의 공금에서 사기 횡령이 제일
    많이 일어납니다.
    투명하면 회계 보고 안 할리가 없겠죠
    A외의 가족들이 변호사 사서 고소하세요.

  • 9. ..
    '25.9.25 5:32 PM (203.247.xxx.44)

    변호사와 상담 받아보세요.

  • 10. ....
    '25.9.25 5:39 PM (106.101.xxx.226)

    그큰돈을 개인통장이라니요
    공동관리로 해야죠
    에스크로같은...
    가족들도 과실이 없다고만은 할수없을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거래금지시키세요

  • 11. 말도안돼
    '25.9.25 5:45 PM (112.167.xxx.92)

    자식도 아니고 사촌한테 그큰돈을 맡기다니 이게 말이 안되자나요 자식들은 뭐했나 자식이 없는것도 아니고 더구나 돈 사기를 당하고도 여기다 글을 쓰나

  • 12. 말도 안돼요.
    '25.9.25 5:49 PM (61.73.xxx.204)

    원글님네 땅 관리를 사촌한테 맡긴 게 아니라
    조상땅이겠죠.

  • 13. ㅇㅇ
    '25.9.25 5:55 PM (39.124.xxx.39)

    106.101님 에스크로 알아볼께요. 감사합니다.
    답답하고 멍청해보이시겠지만, 집안 분위기가 그랬답니다.
    윗세대에서 그 아래로 넘어와서 일이 터진거고요.

  • 14. 통장
    '25.9.25 5:56 PM (39.124.xxx.39)

    네. 맞습니다. 조상땅이예요. A는 종손의 핏줄.

  • 15. ....
    '25.9.25 6:01 PM (223.38.xxx.155) - 삭제된댓글

    문중재산 가지고 저런 일이 많아요.
    개인명의로 되어 있는거라
    본인이 안보여 주면 어쩔 수 없어요.
    소송하세요.

  • 16. 원래
    '25.9.25 9:04 PM (125.179.xxx.40)

    종중 재산 총무는
    대개들 제주머니처럼 쓰던데..
    지인 중에
    총무 하면서 딸들 아파트도 한채씩
    사주고 하던데요

  • 17. ㅇㅇ
    '25.9.25 10:58 PM (39.124.xxx.39)

    125.179님 지인이 A의 가족일수도 있어요.

  • 18. ㅡㅡ
    '25.9.26 2:5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뭘 팔앟므면 나누면되지 큰돈을 왜 개인계좌로?
    집안에 뭘 하면 수억수십억을 쓰나요?
    말좀안됨

  • 19. ㅇㅇ
    '25.9.26 1:31 PM (39.124.xxx.39)

    7년간 세금만 18억 냈어요. 집도 짓고...말은 됩니다.
    증빙을 안하고 혼자 깜깜이로 다수에게 공개안하니 문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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