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로는 △2020년 4건(자살시도 2·자해 2) △2021년 1건(자해) △2022년 1건(자해) △2023년 3건(자살시도 2·자해 1) △2024년 2건(자해) △2025년 1건(자해) 등이다. 이중 다수의 사례가 한국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서 발생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Y1FY1MVU
이건 또 왜일까요?
아이들 넘 가엾어요
결국 다 어른들이 잘못한거일텐데
연도별로는 △2020년 4건(자살시도 2·자해 2) △2021년 1건(자해) △2022년 1건(자해) △2023년 3건(자살시도 2·자해 1) △2024년 2건(자해) △2025년 1건(자해) 등이다. 이중 다수의 사례가 한국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서 발생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Y1FY1MVU
이건 또 왜일까요?
아이들 넘 가엾어요
결국 다 어른들이 잘못한거일텐데
예술계가 다 커넥션. 카르텔로 묶여있으니 한번 발 들이면 빠져나오기 힘든 구조죠. 한무나 한국음악등은
판이 좁으니 더 그런거 같구요.
정도의차이는 있을지라도 예고가 대부분 문제 많은걸로 알아요. 그들만의 리그
커낵션 안에서 학교는 모든 문제들을 덮고만 가기 급급. 그러다 쌓이면 누구 하나 죽어야 수면위로 올라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