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은 자기사는 동네에서 감당가능한 가격에 살 집 한칸이 필요한거고.
똘똘한 한채는 최소 그 동네 대장이거나 일반적으로는 강남 서초 용산 마포 송파 이정도 지칭 아닌지요?
유튜브 부동산 채널의 어느 댓글에 자기 20억집 사는데 불안하다며 자긴 똘똘한 한채로 서민 죽이냐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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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집 가지신분이 서민은 아닌것 같아서요.
그리고 부자들은 당연히 자기들 급맞는 부자들끼리 살고싶어하고 가격으로 경계가 쳐지길 원하잖아요.
어중간한 분들이 그걸 못받아들이는거 아닐까요?
저는 압구정 강남 서초같은 동네는 진입 가능성이 없어서부동산에 똘똘한 한채 외치며 화내는 댓글들이 잘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정부가 챙겨야할 서민의 범주에
주택 20억 가지신 분은 포함되지 않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