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GHjoBKmYX0&t=231s
젊은 여자분이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는데
계속 찾아와서 번호 따려는 할아버지
이러니 여자들이
돈벌고 싶어서 이런 저런일 하고 싶지만
저런 남자들 때문에
얼마나 위축되겠어요.
몇 년 전에
50대 혼자 자식 키우면서 붕어빵 장사 하던 여자분이
정말 계속 찾아오고 스토킹 하던 70대인가 할아버지 때문에
생계유지를 위해서 하던 붕어빵 장사를 접을 수 밖에 없었던거죠.
혼자서 장사하는 여자분들은
저런 사람들을 얼마나 많이 만날까요.
얼마나 저런 사람들이 괴롭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