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데 정액권 안 끊었어요
좋지도 않은 내용들도 스트레스 쌓일까봐
잘하는데 정액권 안 끊었어요
좋지도 않은 내용들도 스트레스 쌓일까봐
전 조용히 받고 싶습니다.
라고 하세요
조용히 받고싶다고 이야기하시지...
수다쟁이를 만났네요
보통 맛사지사들은 말안하던대요
조용히 받고싶다고 이야기하시지...
수다쟁이를 만났네요
보통 맛사지사들은 받는동안 쉬라고 말안하던대요
싫으면 좀 잘게요...라고 말해야죠
그 사람은 서비스직이라 말하는 거 싫은데
말한 거일 수도 있어요
네일샵 미용실 마사지...말많은 사람 너무 힘들어요.
고객 성향을 모르니 우선 말했는데 계속 대화가 되니 끊지 못한걸수도 있어요.
동일 시간에 온 고객중 말많은 사람이 있어도 피곤하구요.
저는 잠못자서 피곤하다고 눈감고 있겠다고 해요.
생각만해도ㅜㅜ
남자 이야기
고객 중 불륜녀 이야기
끊임 없는 자기 자랑
제키 5cm만 더 컸으면 좋았겠다고 아쉽다며 계속 말함
그 분 서비스 차원에서 대화한 거 아니애요
여기서 이러지 말고
그런 상황에서 "제가 잠을 못자서 좀 잘게요"
당당하게 말해야죠
왜 3시간동안 그런 고문을 돈내고 당하고 오냐구요ㅡ?
원래 할말 잘 못하는 답답한 성격이세요?
직접 얘기를 해야 알죠.
근처에 맹인분들이 하시는 안마원 있는데 예약시 대화를 원하지 않는다에 표시 해도 남자 선생님들 기가 입으로 몰렸는지 어떻게든 얘기를 끄집어내어 내내 쉬지않고 얘기해서 안가게 되네요. 안마는 잘하시는데 말이 너무 많아 피곤해요ㅠ
근처에 맹인분들이 하시는 안마원 있는데 예약시 대화를 원하지 않는다에 표시 해도 남자 선생님들 기가 입으로 몰렸는지 어떻게든 얘기를 끄집어내어 내내 쉬지않고 얘기해서 안가게 되네요. 안마는 잘하시는데 말이 너무 많아 피곤해요ㅠ 면전에 대고 말 그만하라고 하기 쉽지 않아요.
저런 사람들 말 안하게 하기 쉽지 얺아요.
자고 싶다. 조용히 받겠다 해도 한 3-4분 뒤면 또 뭔가 말 시작.
말을 “못“하게 해야 그나마 가능한데 그것도 용이한 일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