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말투얘기 보다가..
드라마 보다가 작가가 왜 저렇게 밖에 못써?
가수 나오면.. 왜 저렇게 밖에 못부르냐
뉴스보다가.. 왜 저렇게 밖에 못하냐
식당가서 밥먹다가.. 히야.. 이렇게 밖에 못만드냐
매번 이런식이예요 그렇다고 본인은 작가를 뛰어넘고
가수보다 노래 잘하고 음식도 잘하고 그런 사람 전혀 아니구요 그냥 알바하며 내일을 준비하며 사는 사람..
아래 말투얘기 보다가..
드라마 보다가 작가가 왜 저렇게 밖에 못써?
가수 나오면.. 왜 저렇게 밖에 못부르냐
뉴스보다가.. 왜 저렇게 밖에 못하냐
식당가서 밥먹다가.. 히야.. 이렇게 밖에 못만드냐
매번 이런식이예요 그렇다고 본인은 작가를 뛰어넘고
가수보다 노래 잘하고 음식도 잘하고 그런 사람 전혀 아니구요 그냥 알바하며 내일을 준비하며 사는 사람..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는데 누군가의 노력을 굉장히 우습게 알고 기본적으로 겸손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본인이 한번 해보시라 기회를 줬더니 아주 개차반으로 해놨더라구요. 좀 당황하긴 하더군요. 그러나 바로 도구탓 남탓
그냥 매사 자기 반성없고 오만합니다.
넘 싫다
자격지심 같아요
제가 겪은 사람은 결국 '저 사람이 싫다'란 뜻이었어요.
그래서 그가 하는 모든 행동에 트집을 잡는 것.
남 후려치면서 아무 성과 없는 자기 위안 삼는거죠
자신의 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이 떨어지는 거죠
아니면 자기가 부족하다는 거 다 알면서도 부족한 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저런 말을 해서 자기를 올려치기 하는 거고
들은척을, 대꾸를 말아요.
그런 말투 정말 싫어요.
너는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냐~~~라고 한마디 해주세요.
기본적으로 못돼서 그래요. 역지사지 할줄도 모르고...
아무것도 못이룬 인간들 말투죠
기본적으로 못돼서 그래요. 역지사지 할줄도 모르고. 착한 사람은 자기가 힘들때 자책하고 위축되지만 못된 사람들은 자기가 힘들때 남탓하고 당당하죠.
기본적으로 못돼서 그래요. 역지사지 할줄도 모르고. 착한 사람들은 자기가 힘들때 자책하고 위축되지만 못된 사람들은 자기가 힘들때 남탓하고 오만하죠.
기본적으로 못돼서 그래요. 역지사지 할줄도 모르고. 착한 사람들은 자기가 힘들고 못났을때 자책하고 위축되지만 못된 사람들은 그럴때 남탓하면서 자기합리화하죠.
한귀로 듣고 한귀로는 흘리세요.ㅎㅎ
평가는 쉽고
실행은 어렵다
라는 말이 있죠.
남 평가는 입만 열면 되는거라...
본디없고 인성이 못때서요
마음속 결핍 많은 사람들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