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목걸이 말고요...
(예전엔 별로 안 예뻐서인데 요즘은 너무 비싸서 ㅋ)
100만원 선에서.
조금 더 쓴다면 300 아래로 고르고 싶어요
이 가격대에서 괜찮았던 거 있나요
아줌마 스타일 말고 좀 예쁜 거 사 주고 싶은데.
금목걸이 말고요...
(예전엔 별로 안 예뻐서인데 요즘은 너무 비싸서 ㅋ)
100만원 선에서.
조금 더 쓴다면 300 아래로 고르고 싶어요
이 가격대에서 괜찮았던 거 있나요
아줌마 스타일 말고 좀 예쁜 거 사 주고 싶은데.
티파니 스마일 어떠세요?
고르시면 될거 같아요.
리턴투티파니 중에 그 가격대 맞는거나
가격대 높이면 티파니 티 목걸이요
고르시면 될거 같아요.
리턴투티파니 중에 그 가격대 맞는거나
가격대 높이면 티파니 스마일 목걸이요
진료 갔을 때
레지던트가 스마일 목걸이 했던데
예쁘더라구요
저도 티파니 스마일 이뻐요^^
티파니 하트목걸이에 다이아하나 콕 박혀 있는거 해줬어요
담해엔 팔찌 구찌반지갑
여름에 하고 다니는거 보면 상큼하니 예뻐요
다들 티파니 추천이군요? 리턴투티파니 스마일 목걸이 감사합니다.
제 딸도 팁가니 티스마일 사줬어요.
저는 골든듀 듀이터널스 사줬어요. 작은거 사줬는데 큰거도 사줄까 싶네요.
스마일이 목 중심에 있지 않아서
계속 손으로 위치를 만져줘야 해서 저는 비추해요
얇은 줄에 다이아 하나 있는 거 하면 평생 낄 거예요
레이어드도 할 수 있고
다이아 들어간 건 좀 비싸지 않을까요?
300 에서 가능하다면 관심이 가긴 하네요
저는 티파니 사줬어요. 비비안웨스트우드와 스왈로브스키도 예전 기념일에 사줘서 가지고 있는데 옷마다 어울리는 목걸이가 있어서 두루두루 잘 착용하고 다녀요. 세가지 다 사주면 잘 활용할거에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까르띠에 다무르 엄청 많이 사더군요.
제 눈에는 저걸 왜? 싶은데 뒷고리 같은 게 까르띠에 티가 많이 나니까 금은방 제품과는 다른가봐요.
다이아목걸이 알아 보세요.
랩 말고
천연다이아에 18k 화골로 해 줬는데
잘 하고 다녀요.
외국에 여행갔다 백화점에 갔는데
직원이 목걸이 예쁘다고.
다이아 고집할 필요는 전혀 없더라구요
랩다이아 훌륭합니다
서울이시면 종로에 아이쇼핑 함 가보셔요
스마일 한표요.
스마일 사지 마세여..
대부분 엄청 뚱뚱해 보입니다.. 넥라인을 뚱뚱 그 자체로 보이게 만들어요
저희 딸 티파니 스마일 스몰로 사줬는데 너무 예뻐요.
목선 이쁘던데요?
스위트알함브라 이뻐요
한참 하고다니다 팔아도 큰손해없이 가능하구요
(반클이 계속 가격을 올려서..)
대학 들어갈때 티파니스마일 혹은 카르띠에 다무르 정도가 가격도 그렇고 기념으로 딱 좋은것 같아요. 저도 그런것 중에 하나 사주려고 백화점 데려갔는데 저희 아이는 워낙 악세사리를 좋아하는 아이라 좀 더 존재감이 있는걸 원해 불가리 비제로원 미니 사줬어요. 약간 예산 초과됬지만 딸아이의 푸르른 스무살을 위해 예쁘게 하라고 기분좋게 사줬네요. 나도 울 엄마가 내 대학때 이런거 사주셨음 참 좋았겠다 부럽다 지지배~ 하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