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지, 면티셔츠, 가디건
3점 맡겼는데
24,000원이래요.
한꺼번에 많이 맡기고 얼마다 할 때는 별 생각 없이 냈는데
겨우 저 3점에 저 가격이라니 놀랍네요.
그냥 대강 다 물빨래 해야겠어요 ㅠ
여름 바지, 면티셔츠, 가디건
3점 맡겼는데
24,000원이래요.
한꺼번에 많이 맡기고 얼마다 할 때는 별 생각 없이 냈는데
겨우 저 3점에 저 가격이라니 놀랍네요.
그냥 대강 다 물빨래 해야겠어요 ㅠ
요즘같이 세제 좋고 세탁기 잘 나오는데
세탁소에 물세탁 맡기기 아까운 품목이네요.
"드라이" 맡긴 거예요 ^^
아, 드라이크리닝.
그건 저희 동네도 그 정도 받아요.
드라이라고 맡겨도 물세탁 가능한 것은 세탁소에서도 물세탁합니다.
제가 봤어요.
맞아요, 세탁소에 맡긴다고 다 드라이크리닝 하는건 아니에요.
면티를 왜 세탁소에??
케어라벨에 드라이 하라고 되어 있기도 하고
물세탁 했다가 보풀 나고 후줄근해질까 봐서요.
세탁소 기본은 케어라벨 세탁이고
물세탁인데도 소비자가 드라이 주문하면 드라이 해 줘요.
물세타, 드라이의 장 단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