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9.24 7:47 AM
(223.39.xxx.246)
-
삭제된댓글
증여하고 10년 안에 사망안해야할 듯.
2. ㅇㅇ
'25.9.24 7:58 AM
(182.210.xxx.27)
이혼해야 지킬 수 있을겁니다.
3. 변호사 찾아가세요
'25.9.24 8:07 AM
(211.57.xxx.133)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하셔야 될것 같아요
4. 나무木
'25.9.24 8:11 AM
(14.32.xxx.34)
이혼하지 않는 한
힘들 것같네요
5. ...
'25.9.24 8:17 AM
(202.20.xxx.210)
증여를 미리 하면 되지 않아요? 우선 변호사에게 가서 공증같은 거 유언같은 거라도 작성을..
6. ㅇㅇ
'25.9.24 8:24 AM
(121.141.xxx.131)
일단 남편 보다 오래 살아야하고
혹시 모르니 유언장 작성해서 공증해놓으세요
7. ,,,,
'25.9.24 8:36 AM
(218.147.xxx.4)
공증 유언 이런게 말이 쉽지 과정이 상당히 복잡합니다(법적 효력이 발생하려면)
단순하게 적어놓는다고 끝이 아님
자세한건 무조건 변호사 상담하세요
이혼안해도 다 방법이 있죠
8. 신탁
'25.9.24 8:36 AM
(121.128.xxx.105)
트러스트 상담하시고 변호사 공증하는 유언장은 수백듭니다.
9. ㅇㅇ
'25.9.24 8:40 AM
(121.141.xxx.131)
돈들어도 변호사한테 확실하게 공증해야죠
10. 자녀에게
'25.9.24 8:40 AM
(211.234.xxx.78)
백퍼센트 간다면
-나중에 유류분 청구 안당하려면ㅡ
수백이 문제인가 싶어요.
친정서 받은것이 부동산으로 수억원이거든요...
앞으로도 나오고요
11. 금
'25.9.24 8:44 AM
(110.15.xxx.38)
저라면 아이 전용 통장 하나 만들어서 증여세 면제 범위내에서 푼돈으로 꾸준히 보내고, 어느 정도 액수가 많아지면 금을 사서 보관 하라고 하겠어요.
엄마도 금으로 사서 하나씩 주고요. 몇 천 하는 골드바 말고 금은방에서 작은 단위로요.
12. 제가 전업이라서
'25.9.24 8:51 AM
(211.234.xxx.78)
현금은 없어요.
친정서 받은것도 다 부동산이예요.
그렇다고 어디가서 일할 깜은 안되네요ㅠ
몸이 안좋아서요ㅠ
13. 부동산
'25.9.24 8:52 AM
(121.128.xxx.105)
정리해서 증여셋 내고 자식에게 중여하면요?
14. 참..
'25.9.24 9:16 AM
(106.101.xxx.145)
-
삭제된댓글
남편은 싫지만 남편돈이 필요해서
같이 사는군요.
남편 불쌍하네요.
단물만 빼먹고 팽 시킬 생각하는 와이프라니.
15. 윗님
'25.9.24 9:29 AM
(118.235.xxx.222)
또또 억측한다. 그러지 맙시다.
16. 생각만노노실천
'25.9.24 9:29 AM
(221.138.xxx.92)
적당히 나누고 살다보면 다 자식에게 가는거죠.
아무리 미워도 외도하고 그런게 아니면
그 동안 같이 살아왔는데 ..
한푼도 주기싫으면 부모님 재산 넘어오기전에 이혼추천.
17. 그린올리브
'25.9.24 9:37 AM
(211.205.xxx.145)
어차피 증여세 낼거 바로 아이에게 증여한다.
부부 재산은 이혼하고 분할한다.
18. 땅을
'25.9.24 9:39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들고 있는 땅을 파세요. 재산세 남편돈 나갈거잖아요.
자녀가 성인이고 부부 둘의 자식인데
남편이 욕심 내봤자에요ㅡ
현금증여하고 증여세 내심되죠.
미리 죽을거, 이혼 먼저 생각하기전에요.
19. .....
'25.9.24 9:48 AM
(211.201.xxx.247)
그런 상황이면 그냥 마음 비우고 친정 꺼 바로 아이에게 증여하는 방법으로 하세요.
어차피 증여세 큰 돈이니 거기서 조금 더 쓴다 생각하시구요.
세금이 아무리 큰 돈이라도 시댁 거지 떨거지 새끼들한테 가는것 보다야 덜 아깝습니다.
아니면 그냥 과감히 이혼을 하시던가요. 모든걸 만족시킬 방법은 없습니다.
20. 친정에서
'25.9.24 10:14 AM
(116.34.xxx.24)
그렇게 받으면서 시가에 흘러가면 화나는거 맞아요
21. 음
'25.9.24 11:06 AM
(106.244.xxx.134)
변호사와 상담 -> 이혼
22. 흠.
'25.9.24 11:12 AM
(14.55.xxx.141)
이건 이혼이 답 이어요
이혼하면 남편에겐 한 푼도 안가고 오직 자식에게 100% 갑니다
23. ???
'25.9.24 11:35 AM
(106.245.xxx.57)
너무 단순하지 않나요 이혼하면 되는데. 이걸 모르시진 않을 거고
내가 전업이라 현금없어서 이혼은 안 하겠다....
저도 아내이고 여자이지만 이건 좀 원글님이 이기적이다 싶은 마음도 들어요
그렇게 자산 많으면 부동산이든 뭐든 팔아서 내가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남편돈으로 지금 먹고살기는 해도 내 돈을 남편에게는 쓸 수 없다... 뭐지 새로운 종류의 착취인가 싶고.
인터넷 상의 생판 모르는 남인 제가 원글님 사정을 어찌 알겠습니까. 그냥 떠드는 거지요. 근데 그냥 지금 쓰신 글만 보면 사정 모르는 남이 그냥 딱 객관적으로(?) 볼 때는 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24. 음
'25.9.24 2:44 PM
(163.116.xxx.124)
저도 여자고 제 재산 많고 남편이랑은 별거인데, 이혼이 제일 빠르고 이혼할때 이미 님 명의로 된 재산도 일부 뺏길 각오 해야됩니다. 그리고 지금껏 생활은 누구 돈으로 헀는지도 다 따져서 나누면 되겠죠. 모든걸 만족할 방법은 없어요.
25. …
'25.9.24 8:29 PM
(211.58.xxx.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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