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석 선물이 잘못 배송되어 왔는데

.... 조회수 : 2,860
작성일 : 2025-09-23 14:05:10

추석 선물이 잘못 배송되어 와서

송장에 적힌 번호로 연락을 했어요

여기 그런 사람 안산다고. 오배송이라고 알려주니 문앞에 내놓으면 수거해가겠대요. 

 

문앞에 내놓고 조금 있으니 전화가 한통 와서

주소가 잘못 기재된거 같다고

저보고 그집 문앞에 가져다 주래요 허허..

 

무슨 투자회사에서 고객 관리 한답시고 보낸 상품인거 같은데, 그럼 그 고객에게 연락해서 받아가게 하던가

수거해가고 새로 보내던가 했을거 같거든요 저는

 

회사에서 한 실수이고

썩던말던 문앞에 내 놓고 쌩 하면 그만인 일을 일부러 전화걸어서 알려준것만도 고마운 일이니까요

이래서 사람들이 호의를 점점 베풀지 않게되나봅니다

 

IP : 211.234.xxx.6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5.9.23 2:0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그 집에 가져다 주라니 어이없네요.
    그래서 뭐라고 답하셨어요?

  • 2. ...
    '25.9.23 2:13 PM (61.83.xxx.69)

    받는 이 전화있으면 가져가라고 하세요.
    가져다주라니 어이없네요.

  • 3. ..
    '25.9.23 2:16 PM (175.212.xxx.179)

    진짜 웃기네요.

  • 4. ....
    '25.9.23 2:18 PM (211.234.xxx.60)

    잠시 고민했으나
    같은 동이라 그냥 가져다 줬답니다 ㅎㅎ

  • 5. 에고
    '25.9.23 2:21 PM (122.254.xxx.130)

    원글님도 저같은 사람이네요
    까다롭지않고 좋은게 좋다 ㅋ
    저는 앞동인데 갖다줬네요ᆢ운동삼아 가자싶어서
    동생이 왜갖다주냐고 핀잔을 ㅠ

  • 6. 아...
    '25.9.23 2:22 PM (59.7.xxx.113)

    인류애에 또 스크래치 생기네요. 어떻게 갖다달란 말이 입에서 나오죠?

  • 7. 택배사에 전화
    '25.9.23 2:24 PM (211.57.xxx.133)

    택배기사에게 전화하면 돼요.
    오배송인데 가져가시라고 하면 가져가요

  • 8. ...
    '25.9.23 2:27 PM (118.37.xxx.213)

    아이고...택배 회사 전화하세요 하려 했더니 벌써 갖다 주셨군요.
    저도 같은 아파트내면 갖다줄거 같아요.
    잘하셨어요....

  • 9. ...
    '25.9.23 2:35 PM (218.148.xxx.200)

    저도 갖다준적 있어요 (택배기사 연락 안함)
    옆동이라 잘못 왔길래 주소보고 갔다 줌

  • 10. ....
    '25.9.23 2:36 PM (211.234.xxx.60)

    네 작은 일에 진빼지말자 싶어서 그냥 가져다줬는데
    다음에는 택배회사에 전화해야겠어요

  • 11.
    '25.9.23 2:38 PM (119.198.xxx.247)

    저도 다른동 같은호수인데 그분이 가져다주셨어요
    우리집앞에 온 구두는 번호가적혀있길래 전화했더니 고가라 본인이 금새가지러오더라구요 갖다주려했더니
    그냥 돌고도는 보시라 생각해요 별거아닌데 빡빡하게 하는거보단 그냥.. 갖다주란사람참 같은말이라도 그래해야했을까요.

  • 12. 어이없네
    '25.9.23 2:43 PM (222.106.xxx.184)

    진짜 어이없네요
    아무리 가까운 동이라고 해도
    기본적으로 자기들이 실수한 일을
    아무 관련없는 사람한테 시키다뇨.
    황당하네요.
    이러면 일부러 알려주기 싫어져요

  • 13. ..
    '25.9.23 2:44 PM (112.145.xxx.43)

    잘못된 일이긴한데 어찌되었건 원글님이 착한 행동 한거잖아요
    좋은 일로 복 받으실 거예요

  • 14. 공식적인거라
    '25.9.23 2:48 PM (211.57.xxx.133)

    오배송은 공식적인거라 택배사 전화가 맞아요.
    내가 호의로 가져다 줬는데 물건이 파손됐거나 했으면 어쩔겁니까
    공식적인 것은 공식적으로요.

  • 15. ...
    '25.9.23 2:58 PM (211.109.xxx.240) - 삭제된댓글

    저의 대응방식압니다
    우선 잘못온거 이웃집 아래 위층 레인지면 말없이 갖다 놓습니다 그 이상이면 아무곳에도 연락안하고 며칠이건 놓아둬요 하루이틀내 다 찾아갑니다 예전엔 꼭 연락해줬었는 데 이제 안그래요
    제 것이 안오면 택배기사에게 전화해서 옆동까지는 직접 찾으러 갑니다 택배기사 다음날 가져다 준다가 기본이지만 직접 가보라는 뻔뻔이도 있습니다 그냥 가는 수밖에요 일년도 한번 정도 사고라 다행

  • 16. ...
    '25.9.23 3:12 PM (211.109.xxx.240)

    저의 대응방식입니다
    우선 잘못온거 이웃집 아래 위층 레인지면 말없이 갖다 놓습니다 그 이상이면 아무곳에도 연락안하고 며칠이건 놓아둬요 하루이틀내 다 찾아갑니다 예전엔 꼭 연락해줬었는 데 이제 안그래요
    제 것이 안오면 택배기사에게 전화해서 옆동까지는 직접 찾으러 갑니다 택배기사 다음날 가져다 준다가 기본이지만 직접 가보라는 뻔뻔이도 있습니다 그냥 가는 수밖에요 일년도 한번 정도 사고라 다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12 최은석 22:08:13 12
1790311 다시보는 이재명대통령 신천지 습격장면 1 이뻐 22:03:58 133
1790310 심심하면 제가 슈퍼주니어를 보는데 이특 성격 어떤거 같나요?? 1 ㅡㅡ 21:58:39 296
1790309 아직도 국그릇 하나놓고 같이먹는집 3 ㅇ....... 21:58:21 373
1790308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23년 한덕수 할렐루야 이진관 .. 4 같이봅시다 .. 21:57:06 197
1790307 외신 "한국, 증시 고질적 병폐 해결"‥어느새.. 2 ㅇㅇ 21:56:47 320
1790306 남편이 거짓말 안해서 봐줬어요. ... 21:55:11 293
1790305 챗지피티 까는 제미나이 ㅋㅋㅋ 2 ㅇㅇ 21:49:41 585
1790304 몰랐는데 안보현 잘생겼네요? 7 ㅇㅇ 21:45:02 627
1790303 지금 방송중인 금쪽같은 내새끼.. 2 ^^ 21:40:09 1,029
1790302 혼자 사시는분들 반찬가지수 4 혼밥 21:39:28 483
1790301 쿠팡 투자사 수장 이력 보니…김범석 동문에 '이사회 멤버'도 ㅇㅇ 21:34:41 284
1790300 관상은 과학인듯요 8 ... 21:25:08 1,723
1790299 고추가루 추천해주세요 5 ㄴㄴ 21:21:52 330
1790298 만기된 보험 관련한 피싱이 있나요? 3 피싱?? 21:21:31 182
1790297 보드 탈 때 얼굴 워머 질문드려요 4 매애애애 21:21:19 103
1790296 이해찬 전 총리 위독.. 한때 심정지 11 ㅇㅇ 21:20:53 2,084
1790295 인천 미추홀구 눈와요.. 7 눈와요 21:20:51 523
1790294 이 바닥에서 일 못한데요 그린 21:20:22 750
1790293 이 동네 사람들 순하다 싶은곳 있나요? 25 ㅇㅇ 21:13:33 1,537
1790292 접영 계속 하면 되긴 되나요? 8 주니 21:13:15 424
1790291 트래버스 라는 쉐보레 차 아세요? 4 뻐카충전소 20:59:03 473
1790290 중학교 내신 기출문제는 어디서 구하나요? 7 ㅇㅇ 20:58:15 301
1790289 언니가 이혼후 친정에서 지내요 펌글 4 ... 20:58:02 2,740
1790288 두드러기 문의 11 걱정맘 20:57:58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