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아이 유치원때 유치원에서 울면서 한 말.

병아리 조회수 : 2,734
작성일 : 2025-09-23 08:34:15

유치원 갈때마다 눈물 바다였어요.

한 때는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나 걱정도 되었구요.

선생님께 하루는 전화통화중 우는것에 제가 걱정했더니

선생님께서 막 웃으시며  선생님도 우는 이유를 몰라 아이에게

직접 물어봤데요. 아이가'유치원에 오면 엄마와의 추억이 생각나서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하더랍니다.^^ 선생님이 한참 안아주셨다고해요. 그때 고생하셨던 선생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IP : 218.154.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3 8:36 AM (220.118.xxx.37)

    엄마 보고싶죠.
    전 국민학교 1학년 때도 집에 가고 싶었어요.

  • 2. ,.
    '25.9.23 8:50 AM (121.190.xxx.7)

    저희아들도 초등학교 입학때 울었어요
    늘 등교시 울고 저두 울고

  • 3. 나무크
    '25.9.23 9:00 AM (180.70.xxx.195)

    저희아이도 매일그래서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주머니에 엄마사진을 넣어줬어요 ㅠㅠ 보고싶을때 보라고 ㅎㅎㅎㅎ

  • 4. ...
    '25.9.23 9:18 AM (39.125.xxx.94)

    아이 어릴 때 생각나서 저도 눈물 글썽..

    아이가 말도 예쁘게 잘 하네요^^

  • 5. ㅇㅇㅇ
    '25.9.23 9:27 AM (222.100.xxx.51)

    그래서 가족사진 가방에 넣어주었던 기억이 나요

  • 6. ..
    '25.9.23 9:52 AM (211.206.xxx.191)

    다섯살 전 후 가족애가 커지더라고요.
    이 나이 또래가 엄마 제일 보고 싶어 해요.
    아침에 헤어 졌어도 보고 싶고
    밥 먹을 때도 보고 싶고
    저녁에는 더 보고 싶고.
    엄마의 시대.

  • 7. 어머니들
    '25.9.23 9:54 AM (122.102.xxx.9)

    어머니들, 아이들 커가면 마음 상할 때 많아도 저 때의 기억으로 버티시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17 수박 맛 없어요 ... 18:49:48 9
1808716 [단독]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그럴리가없어.. 18:49:07 42
1808715 스승의날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카네이션 18:48:57 3
1808714 흉터제거 잘하는고 추천 부탁드려요. 추천 부탁드.. 18:47:56 15
1808713 삼전 271000원이에요 18:45:50 174
1808712 냉동굴 요리 추천해주셔요 4 ... 18:36:03 72
1808711 친구 모친상 갈까말까하고 계속 고민되네요 17 18:33:29 638
1808710 서울역에서 ktx 경부선 환승하기 2 첫 차 18:32:27 127
1808709 서울 강남쪽 가정식 반찬배달되는곳 없을까요? 1 반찬 18:32:18 129
1808708 “월세 내면 통장 텅 비어요”…강북 월세 300만원 ‘훌쩍’ 7 .... 18:28:17 478
1808707 두달전 하닉 삼성사고 1 재테크 18:27:57 554
1808706 천만원으로 하닉 삼성 뭐가 좋을까요? 4 ........ 18:23:26 803
1808705 제주 흑돼지 맛집 제주도 18:22:43 83
1808704 숨고페이로 결제하기로 했는데도 계약금을 조금 계좌이체 해달라고 .. 급질 18:20:39 97
1808703 수제비반죽..냉장에 뒀다가 낼 먹어도 괜찮을까요 4 날씨 18:19:17 220
1808702 홍진경 요즘 머리스타일 옷 너무 좋아보이던데 5 저는 18:18:40 508
1808701 로봇스님 탄생 1 ㅇㅇ 18:09:09 312
1808700 시부모님 재산이 좀 있어요 39 .. 18:09:07 2,115
1808699 밖에서는 좋은 남자 잘만났는데 정작 결정사 5 ..... 18:06:59 527
1808698 신중오 판사 김건희 판결뒤에는 김건희 무죄준 검사들이있.. 3 미리내77 18:05:26 766
1808697 [단독]"연평도에 500명 수용 철창 18곳".. 16 그냥 18:00:27 1,451
1808696 공익배정받기 7 오월 17:55:52 342
1808695 오늘 저녁 무슨 국 끓이세요? 10 무슨국 17:53:49 597
1808694 허수아비 범인 (스포일러 주의) 6 강스포 17:52:17 924
1808693 아들이 저보고 인생이 망한거 같대요 7 고2 17:49:18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