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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타박하는 가족. 힘들어요

. . . 조회수 : 4,996
작성일 : 2025-09-22 21:13:51

짜다 싱겁다 달다 맛없다....결국은 나가 사먹거나 라면 끓여먹네요. 힘들어요

IP : 223.38.xxx.11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2 9:16 PM (221.138.xxx.92)

    한동안 요리 쉬세요
    .

  • 2. ..
    '25.9.22 9:20 PM (211.234.xxx.139)

    빵 치즈 쨈 우유 과일만 갖다놓고 나몰라라 하세요.
    손가는 음식은 더이상 없다..선언

  • 3. ...
    '25.9.22 9:20 PM (125.240.xxx.146)

    쉬세요. 그들에게 대안이 있는데 뭘 열심히 하렵니까.

  • 4. ...
    '25.9.22 9:24 PM (223.38.xxx.113)

    차피 나가먹거나 라면먹으면. 그냥 손 놓으세요. 힘들여 왜 햐주나요...
    나가사먹거나 라면 물리면 그때 밥 하던지요.

  • 5. ....
    '25.9.22 9:24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누군지 몰라도 호강에 겨워 그러는 겁니다.
    덩달아 님까지 같이 외식하지 마시고 님은 집밥 맛있게 해드시고 투정하는 사람에겐 네가 네 입맛에 맞게 해먹어라 하세요.
    주구장창 라면을 끓여먹든 배달시키든 상관 말고(돈도 본인 돈으로만 사먹기).

  • 6. 정말 힘들어요
    '25.9.22 9:27 PM (118.218.xxx.85)

    결혼할때 그점도 꼭 알아봐야겠습니다.
    빵도 죽도 국수도 안먹는다,3끼를 꼬박 밥만 먹겠다.
    나물도 고기도 싫다 조림도 싫다 대체 뭘해야 옳은지,밥상 치우면서 다음 반찬을 걱정해야하는 시어머님과 남편때문에 미칠것 같았던 시집살이였습니다

  • 7. 음식이
    '25.9.22 9:29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얼마나 맛없으면 그럴까요.
    밀키트 사다가 거기다가 고기 야채 더 첨가해서 해줘보세요.
    입이 쏙 들어갈거에요.

  • 8. 항상
    '25.9.22 9:33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먹던음식 돌려막기하는것도 지치거든요. 새로운 레시피 개발도 생각해보세요.
    애들이 다 컸다면 니가 해먹으라하고 놔둬보는것도 좋아요.

  • 9. 굶겨요.
    '25.9.22 9:34 PM (14.50.xxx.208)

    굶겨요. 어디 감히 음식 타박을...

  • 10. ㅁㅁ
    '25.9.22 9:35 PM (1.127.xxx.33)

    알아서 먹게끔..

  • 11. 그냥
    '25.9.22 9:37 PM (122.34.xxx.60)

    시대가 변했어요. 차릴 수 있을 만큼 해놓고 안 먹으면 알아서들 해먹으라고 하고, 냉동 잘 해놨다가 원글님이 드시고 마세요.
    예전같이 집밥이라는게 때로는 남은 반찬들 넣고 다 벼서 먹어 치우고, 없으면 없는 대로 먹은 시대가 아닌거예요
    아이들이 급식으로 끼니마다 다른 음식을 먹으니, 맛있든 맛이 없든 1식 3찬에 메인 음식과 디저트. 그러니 집밥도 한 달 내내 다른 메뉴에 서너 가지 새음식을 맛봤으면 하고, 아니면 차라리 갓 끓인 맛있는 라면 막겠다 이거죠.

    가사 노동을 각 분야별 프로들이 하듯이 하길 원하는 겁니다. 음식을 식당처럼 딱 떨어지는 음식으로 하길 바라고 아니면 그 식당 안 가듯이 집밥도 선택처럼 생각하는거죠.
    옷도 딱 떨어지게 스타일대로 맞춰서 입지 아무거나 입질 않고 머리도 내 스타일대로 문구도 딱 내 취향으로.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시고 속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솜씨가 좋든 아니든 엄마가 해준 밥이 제일 맛있어. 하면서 먹는 시대는 갔고,
    맛이 없어도 엄마의 노고를 생각해서 감사하는 시대가 갔습니다

  • 12. 122.34맞음
    '25.9.22 9:43 P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저게 맞는말 이에요.
    세계최고의 급식을 십 년 이상년을 먹어제꼈으니 집밥이 맛있을리가!

  • 13. ㅌㅂㅇ
    '25.9.22 9:45 PM (182.215.xxx.32)

    한동안 스스로 해결하게 하면
    나중엔 감시하며 먹죠

  • 14. ㅇㅇ
    '25.9.22 9:52 PM (210.91.xxx.103)

    비혼이라 요리 안하는데도 밥 먹을때 음식 평가하는 사람
    꼴보기 싫은데 요리한 사람앞에서 타박이라뇨?
    저라면 그자리에서 바로 밥상 치워버릴거 같아요

  • 15. ...
    '25.9.22 10:20 PM (223.38.xxx.114)

    122.34 님 똑똑하시다......
    그거예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는데 정곡을 찌르심

  • 16. 저도
    '25.9.22 10:59 PM (116.121.xxx.181)

    122.34님 언니같은 댓글 저장합니다.
    고마워요.

  • 17. ....
    '25.9.22 11:50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사먹거나 라면 끓여 먹게 두시고,
    하지 마세요.

  • 18. 새삼스럽게ㅐ
    '25.9.23 12:52 AM (216.147.xxx.251)

    내 눈앞에 있는건 뭐든지 맛있게 다 먹는다 는 신조의 남편과
    좀 맛없어도 눈치보다 그래도 반 정도 먹고 배부르다고 말하는 대학생 딸 아이가

    너무너무 감사하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가정교육의 문제 같아 보입니다.

    엄마가 해 주는 음식은 가족들 건강을 위해 차린 걸텐데 맛으로 평가하고 또 거부하니 속이 상하셨을 것 같아요.

  • 19. 타박을
    '25.9.23 4:20 AM (211.234.xxx.38)

    하든 말든 원글님 수준에서 정성껏 차려준 다음 안 먹거나 라면 먹거나 걍 냅두고 안 먹은 음식은 음식물쓰레기통
    으로 직통하면 후회도 미련도 없어요

  • 20. 시대와상관없이
    '25.9.23 11:49 AM (116.32.xxx.155)

    요리한 사람앞에서 타박이라뇨?
    저라면 그자리에서 바로 밥상 치워버릴거 같아요

    가정교육의 문제 같아 보입니다.
    엄마가 해 주는 음식은 가족들 건강을 위해 차린 걸텐데
    맛으로 평가하고 또 거부하니 속이 상하셨을 것 같아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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