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게 가족톡방에 올렸네요ㅋ
인가봐요 축하해요 기분 좋을 때
추석에 칭찬 많이해주세요
본인 열등감의 극복을 자식을 통해서 만회하려는 심리예요. 여기에 두가지 맹점이 있어요. 하나는 본인의 열등감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것 둘은 본인과 자식을 동일시화 한다는 것. 그냥 잘 했다 해주세요.
나왔군요ㅜ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