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늘 그래요.
살이 쪘네 빠졌네, 코가 작네 높네
그래서 대놓고 외모얘기하는거 싫으니까 하지 말래도
습관인가봐요.
이젠 예뻐졌다 소리해도 스트레스예요.
한번은 또 그러길래
젤 못생긴 것들이 보자마자 외모타령이라고
작심하고 핀잔을 줘도 웃더라구요.
그냥 그게 재밌는 사람인가봐요.
되도록 약속 안만들려고는 하는데
참 어이가 없어서
진짜 늘 그래요.
살이 쪘네 빠졌네, 코가 작네 높네
그래서 대놓고 외모얘기하는거 싫으니까 하지 말래도
습관인가봐요.
이젠 예뻐졌다 소리해도 스트레스예요.
한번은 또 그러길래
젤 못생긴 것들이 보자마자 외모타령이라고
작심하고 핀잔을 줘도 웃더라구요.
그냥 그게 재밌는 사람인가봐요.
되도록 약속 안만들려고는 하는데
참 어이가 없어서
이젠 코드 맞는 사람들과 만남을 가져도 됩니다.
살 날이 더 짧잖아요...
그 사람은 그게 낙인가 보네요. 귀한 시간 내서 만나면 한다는게 외모 품평.
자주 안본다기 보다 그냥 거리두고 아예 안보는게 나을 것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특징이 외모에 엄청 집착하는거예요.
친구가 나르라는건 아니지만 잘 관찰해보시고 나르라면 거르세요
근데 외모 거론하는 사람들 거의 못생들이 그래요.
제 주변.
거의 근 6명 정도.
키 작고 승모 나오고 배불뚝 .운동 안하는데다 탈모에 거미체형들.그들이 다 나르일까요?
젤 못생긴 것들이 외모타령이라는
핀잔 잘 주셨다~
그래도 모르고 웃다니 친구 수준이 한심하네요.
그 버릇 60 70 넘어서도 못 고쳐요
외모지적질하는 인간들 한심하죠
외모 거론하는 사람들 거의 못난들이 그래요. 222
외모되는 사람들이 외모타령하는거 잘 못봤어요.
자랑할 게 없는 사람이라 그래요.
저희 이모가 그랬어요.
저보고 맨날 살이 쪘네 사촌언니에겐 할머니같네 기타 다른 사람에게도 맨날 외모 지적해서 욕먹고 살았어요. 내세울게 자기 동안 외모밖에 없어서 그랬는데 평생 외롭고 힘들게 살다 갔는데 별로 잘해주고 싶지가 않았어요.
외모 안되는 사람, 학벌 별로인 사람, 실력 별로인 사람들이 꼭 그걸 자주 화제로 삼더라고요.
좋은 얘기 칭찬 이런 것만 하기도 부족한데 왜그리 남이나 다른 사람에 대해 관심도 많고 꼭 그걸 언급하고 싶어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