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 류 드라마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팽팽한 긴장감으로 몰아쳐야할 판에 로맨스라뇨.
영화 보디가드를 거기다 끼워넣다뇨.
키스신 보면서 아 저거는 아닌데 한 적 처음이고
총맞은 전지현한테 치는 강동원 대사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범인이 운이 좋다나
뼈가 다쳤으면 내손에 죽었을텐데 으으으으으
살이 스치는 정도까진 괜찮았나 봅니다.
배우들도 아깝고 그냥 다 실망
저는 이런 류 드라마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는데
많이 아쉽네요.
팽팽한 긴장감으로 몰아쳐야할 판에 로맨스라뇨.
영화 보디가드를 거기다 끼워넣다뇨.
키스신 보면서 아 저거는 아닌데 한 적 처음이고
총맞은 전지현한테 치는 강동원 대사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 범인이 운이 좋다나
뼈가 다쳤으면 내손에 죽었을텐데 으으으으으
살이 스치는 정도까진 괜찮았나 봅니다.
배우들도 아깝고 그냥 다 실망
연출이 구려요
저 기대많이 했는데
뭔 경호하면서 터치가 저리 엄청 나고
너무 여자 남자라 실망해서 재미가 뚝 떨어졌어요
스토리도 별로구요
연출도별로고 연기어색해요. 특히 강동원.대본유치해도 연기로 커버되는 경우가있는데 강동원은 연기가 제자리걸음이에요.
대본이 너무 올드해요.
정서경이 박찬욱에 묻어 써오다 과대 평가 된 거 같아요. 전작 작은 아씨들도 그렇고 이번작 북극성도 각본이 기대 수준에 한참 못 미쳐요.
맞아요..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로맨스가 나와서 분위기가 안맞아요.
작은아씨들은 좋았는데
같은 작가였나요?
주인공들 얼굴이 재미있어서 보고는 있는데
너무 무뜬금 로맨스 별로였어요
내일 당장 세상이 망한다고 생각하면 뭐 진도 흑 뺄 수 있으려나
근데 것땜에 주인공들 매력이 너무 떨어져버렸..
재미없어요 ㅠㅠ
배우들이 아까움
그러니까요. 처음에 기대하며 봤는데 왜 갑자기 로맨스가...... 드라마가 갑자기 구려졌어요
대사가 꽝.
작가 수준이 낮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