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너무 놀랐어요-노견얘기예요

어제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25-09-21 09:01:06

18세 3개월 이예요

어제 나가서 짬뽕 사먹고 들어오니

바닥에 앞다리를 ㅅ자로 벌리고.어푸러져

못일어나고 있더라구요

제가 들어서 세워주니 비틀비틀 이상한 걸음걸이로 배변판 가다가 소변을 흘리면서 쌌어요

그리고 계속 잘 못걸어서

심장내려앉고

속상했어요.

아침에는 나아져서 다시 걸어다니긴 하는데

또 한단계 내려왔구나 싶어서

마음 아픈 아침입니다

 

 

IP : 125.187.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5.9.21 9:05 AM (49.236.xxx.96)

    병원에 가서 검사는 해보셨어요???

  • 2. ...
    '25.9.21 10:17 AM (211.222.xxx.145)

    지금은 하늘나라에 간 우리 강아지도
    제가 나갔다 집에 돌아와보니 현관 올라가는 낮은 턱을 못올라가서 고개를 박고 그대로 있더라구요ㅠ 얼른 안아서 들여왔는데 턱이 없는 마루는 비틀비틀 걸었어요. 정말 한 단계 내려간 거 맞아요ㅠㅠ 지금이라도 많이 많이 예뻐해주세요. 저희 강아지는 그리고 몇달 만에 하늘나라에 갔어요. 병원에 입원 시켰었는데 노환은 (노환으로 인해 나빠진 것들은) 소용이 없나봐요ㅠ

  • 3. ㅡㅡ
    '25.9.21 10:17 AM (121.188.xxx.222)

    18살이면 감사하게 오래 함께 했네요 ㅜㅜ

  • 4. 더 많이
    '25.9.21 11:34 AM (119.64.xxx.194)

    사랑하고 시간 같이 보내세요
    아마도 쇼크가 왔었을 거에요
    병원가니 길어야 3개월이라더니 한달반만에
    훌쩍 떠났어요

  • 5. ㅇㅇ
    '25.9.21 1:14 PM (73.109.xxx.43)

    다리에 힘이 없어 그래요
    바닥이 미끄러우면 더 못걷고요
    저희 강아지도 카펫 위에선 걷는데
    마루바닥에선 그렇게 ㅅ으로 붙어 있어요

  • 6. ..
    '25.9.21 1:42 PM (223.39.xxx.8)

    에구 속상해라..
    만년 아가인 강아지야, 너무 고생스럽지 말길 바라..

  • 7.
    '25.9.21 10:29 PM (121.167.xxx.120)

    병원 데리고 갔더니 관절염이라고
    침 치료하고 아쿠아로빅 시키고 맛사지 받으라고 해서 돈때문에 못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79 딸이 인턴면접에 떨어졌어요 2 ㅇㅇ 21:41:55 433
1808778 여자 화장품을 남자가 쓰는것 그렇죠? 3 ..... 21:40:50 172
1808777 건성피부 분들 요즘 피부가 .. 21:37:52 142
1808776 양자대결, 정원오 50.2%·오세훈 38.0%-조원씨앤아이 1 받들어총 21:36:14 245
1808775 고1 아이 첫시험에 한 과목이 0 점이에요 2 애둘맘 21:32:35 595
1808774 연봉이 얼마정도 되면 의대를 안가고 공대 갈까요? 2 ........ 21:32:19 397
1808773 만나이 40살 난자 얼려도 될까요 1 ㅇㅇ 21:29:12 298
1808772 쿠팡대신 7 주부 21:25:52 429
1808771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금융소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4 글쎄 21:25:38 417
1808770 현장실습 사망 학생 부모에 “소송비 887만원 내놔라” 황당한 .. ㅇㅇ 21:23:54 633
1808769 재테크 고민 접고, 본업에 올인하며 1n억 목표로 갑니다. 5 21:19:33 799
1808768 데일리 메이크업 와우 2 ㅇㄹ 21:17:42 484
1808767 결혼식 이 일주일 차 나는데 15 결혼 21:10:26 1,153
1808766 갑상선 생검이후.. 1 ㅠㅜ 21:09:57 391
1808765 자취하는 아들..맹장일까요? 10 . . 21:09:46 603
1808764 드라마 이판사판, 신이랑 법률사무소 보신 분 1 .. 21:06:04 237
1808763 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5 강아지 21:01:56 392
1808762 혹시 바르는 탈모약 쓰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요 5 21:00:55 309
1808761 동생이 이직해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6 ... 20:58:31 1,054
1808760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1 ㅇㅇ 20:53:33 551
1808759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9 레시피 20:53:25 659
1808758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12 20:53:24 1,378
1808757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4 달걀 20:41:43 804
1808756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15 .. 20:41:08 2,229
1808755 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18 ... 20:40:21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