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있는 말들을 다 하고 산다면
속이 시원하겠죠
그렇다면 저는 이말들을 해주고 싶어요
한사람에게는
이 재수없는 년아
또 한사람에게는
니 멋대로 하더니 꼴 좋다~~ 라고
마음에 있는 말들을 다 하고 산다면
속이 시원하겠죠
그렇다면 저는 이말들을 해주고 싶어요
한사람에게는
이 재수없는 년아
또 한사람에게는
니 멋대로 하더니 꼴 좋다~~ 라고
원글님 귀여우시다.
속 좀 시원해지셨나요?
82 대나무 숲에서 해소하세요.
ㅎㅎ 누구한테 하고 싶은 말인지 털어놔보세요
저도 해드릴게요
이 재수없는 년아~~~
니 멋대로 하더니 꼴 좋다~~~
진짜 귀여우세요^^
그 입 좀 다물고 쉬어라 좀.
한 얘기 또하고 또하고 자기말만 하기 바쁜 두 사람.
저도 해볼래요.
야 남자가 그렇게 좋냐? 작작좀 밝혀!
저두 할래요
미친년아 니 돈 아니니까 돈 갚아!
너 살자고 남 죽이니?양심도 없는 나쁜년
저는 좀 조용히 좀 먹어줄래~???
라고 말하고 싶음요
정말 해야 될 말도 못 하고
서브 넣을때 조용히 봐야 하는경기 관람하고 있었는데
계속 뒤에서 작게 콧노래 중
경기는 왜 보러 온 건지 ㅜ
다들 거슬렸을텐데 옆의 남편도 군중의 아무도 말을 안했네요
집에 가서 자려고 누우면 또 생각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