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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 패물 이것도 똑같이 1/n 하나요?

... 조회수 : 3,231
작성일 : 2025-09-20 15:13:38

요즘 올라오는 글 중에는 

부모가 재산 나눔을 공평하게 하지 않아서

속앓이 하는 사람이 많네요

오늘도 그런글 몇개 올라왔던데요

패물 그런것도 똑같이 나눠야 잡음 없겠죠?

시어머니가 키운 손녀딸  한명에게 금 패물을 몽땅 주고 싶다고 하셔요

(다른 형제들의 자식 즉 손자 손녀가 5명 있습니다)

나중에 형제들이나 동서가 알면 이런저런 말 나올거 같아서

조심스럽네요

순금이 꽤 되고 보석반지 목걸이 덩어리가 몇개 있어요

돌아가신 시부가 지역의 고위 공직자였고

시모의 친정이 알아주는 부자여서 젊어서부터 치장을 많이 하셨어요

모른체하고 받았다가 나중에 다 알면 속보이고 이런저런 말 하겠죠?

어떻게 나눴나요?

 

IP : 14.55.xxx.141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0 3:15 PM (211.210.xxx.89)

    패물은 돌아가시고 딸들이 먼저가던데 살아생전에 주시면 가능하지않을까요? 그거가지고도 뭐라할까요?

  • 2. ..
    '25.9.20 3:17 PM (211.235.xxx.2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금이나 물건은 친자식에게 더 소중할 것 같지 않나요?
    저라면 딸에게 다 줄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 돌아가시면 그럴 생각 입니다.

  • 3. 어머니가
    '25.9.20 3:17 PM (211.234.xxx.52)

    치매 13년만에 요양원 가시고 아버님도 노쇠하셔서 자꾸 가구에 부딪히셔서 좁은 방에서 수십년된 문갑 경대 정리하자 할땐 아무도 안 나서더니 제가 혼자 끌차 가져가서 정리하고 나니 미국사는 시누까지 몇달 몇년에 한번씩 묻습니다.옛날에 엄마 ** 있었는데 어디갔지?혹시봤어?이지랄

  • 4. 이건
    '25.9.20 3:2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모르게 받고 형제들이 모를 수 없어요.
    어머님...손주들 모아서 골고루 나눠주세요. 손녀만 주시면 애들 나중에 서로 안보게 됩니다.

  • 5. 저희
    '25.9.20 3:24 PM (118.235.xxx.36)

    할머닌 며느리들 하나씩 주고 딸 중엔 돈 필요한 한 명에게 줬어요

  • 6. 저희
    '25.9.20 3:24 PM (118.235.xxx.36) - 삭제된댓글

    본인 마음 가시는대로요
    정 그러고 싶으시면 그래도 자식들한테 엄마 추억하게 하나씩은 주고 나머지 손녀에게...

  • 7. 맞아요
    '25.9.20 3:38 PM (220.78.xxx.213)

    엄마 ** 있었는데 어디갔지?혹시봤어?이지랄2222
    괘씸해서 모르쇠했어요
    그 묵은짐들 한달을 치우는동안 코빼기도 안비치더니 ㅎ
    열돈짜리 금비녀
    8돈짜리 마고자단추
    18돈 되는 금개구리
    다 저한테 있습니다
    제사며 명절때도 차라리 오질 말지
    다 차려 놓으면 식구들 다 몰고 와서 처먹기만하고
    바리바리 싸들고 올케가 일 잘하니 난 귀찮기만 할거람서 홀라당 가버리던 인성

  • 8. 아니
    '25.9.20 3:38 PM (211.211.xxx.168)

    법적으로 재산 나눠야 하지만
    패물 정도는 당신이 맘 가는 핏줄에게 줄 수 있지요.
    근데 주려면 미주야 지요.

  • 9.
    '25.9.20 4:03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원글 시어머니는 그 손녀의 제사밥만 얻어 드실수도
    있겠네요
    어린애들도. 다 알아요
    누굴 더 예뻐하는지!
    예쁨차별도 싫은데 금붙이까지 차별한다면 나중에는
    친구보다 더 못한 사이되요

  • 10. 그정도면
    '25.9.20 4:11 PM (175.196.xxx.62) - 삭제된댓글

    ㅇㅋ 이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아요
    그냥 인정하시면 됩니다

  • 11. 궁금해서
    '25.9.20 4:22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여기 패물이 있다는 님들은 그패물 가격으로 치면 얼마하려나요

  • 12. 금은
    '25.9.20 4:35 PM (112.168.xxx.146)

    금은 생전에 딸들과 며느리에게 삼등분해주셨고,끼시던 패물은 알아서 셋이 나눠가져라 하셨는데 며느리가 생전에 끼시던 건 자기몫은 아니고 딸들 몫인 것 같다해서 딸 둘이서 적당히 나눴어요. (며느린 결혼할 때 다이아를 물려주시긴 했음) 다른 집들 보니까 보통 그 패물 선물 해준 사람이 그거 가져가는 식으로 적당히 나누더라구요, 제 외할머니 돌아가셨을 때도 며느리들은 기념으로 하나씩 가지고 나머진 다 딸인 제 모친이 받으셨어요.

    하나씩 주고 나머지를 몰아주는 게 아니면 분란은 좀 있을 거에여

  • 13.
    '25.9.20 4:35 PM (125.178.xxx.88)

    저희 아버님은 장손 다주고가셨어요 통장에있던 현금도

  • 14. 딸들이
    '25.9.20 4:38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지엄마꺼라고 며늘은 외며늘인데도 안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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