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각함...어디론가 사라진 국방 개혁

...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5-09-18 23:50:22

https://www.ddanzi.com/free/859803192

1. 육사 중심 인사의 지속

문제 제기 : 계엄 사태에 깊이 관여했던 인사들이 모두 육사 출신이었음에도, 이재명 정부 초기 주요 요직 역시 육사 출신으로 채워짐.

구체적 사례

대통령실 안보실 1차장: 김현종(육사 44기)

국방비서관: 곽태신(51기)

국방부 차관: 이두희(46기)

국방부 정책실장 직무대리: 윤봉희(50기)

육군참모총장: 김규하(48기)

합참의장만 공군 출신(진영승), 그러나 부사령관·지작사령관은 육사 출신

평가 : “육사 불패”라는 생존 논리만 강화됨.

2. 국방개혁 추진의 좌초

국정기획위 건의 : 장관 직속 국방개혁추진단, 외부 민간위원 50% 이상 참여 권고.

현실 : 국방부·합참·군 내부 인사 중심의 ‘자기들만의 리그’로 귀결.

결과 :

사관학교 통합, 방첩사 해체 등 민감 현안 표류

육사 530 작전 병과 중심의 기득권 유지 전망

미래전(드론, AI)에 필요한 개혁 추진 불투명.

3. 과거 책임 회피와 개혁 역량 부족

육군본부의 태도 : 계엄·내란에 관여한 과거를 지우려 할 것.

국민 기대와 현실 : 문민 장관 체제에서 ‘자기 혁신’을 기대했으나, 여전히 기득권 생존 논리.

현실 풍자 :

“장관은 행사 중, 차관은 회의 중, 실세는 국방비서실”

안규백 장관 스스로 “무리하게 일 벌이지 않겠다” 발언 → 개혁 의지 부족.

4. 방첩사의 퇴행

내부 문건 : “인맥을 동원해 부대 존치 논리 전파하라” → 개혁 방해 조직화.

평가 : 계엄 당시의 방첩사로 회귀. 이재명 정부조차 방첩사의 생존 논리에 포획된 것처럼 보임.

5. 결론 및 제언

비판 : 내란 종식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육사 기득권과 방첩사 생존 논리에 종속 → 난센스.

근본 질문 : “기술혁명·인구절벽 시대에 이런 군이 생존할 수 있나?”

제언 :

국방은 문민 시대의 개혁 의지로 미래로 나아가야 함.

그렇지 않다면 애초에 문민 장관을 앉힐 이유가 없었음.

아직 정권 초기이니 늦지 않았다. 반드시 개혁에 신속히 나서야 한다.

 

*정리하면, 글쓴이는  이재명 정부가 국방개혁을 표방하면서도 육사 인맥·방첩사 기득권에 포획돼 개혁은 표류하고, 과거 계엄 책임조차 희석되는 현실을 비판 하는 동시에  “지금이라도 국방개혁에 나서야 한다”는 촉구 를 하고 있습니다.

 

**“문민 장관을 앉혔지만 실질 권한은 대통령실·여의도·군부 기득권이 쥐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문민 국방 체제는 실패한다”**라는 신호탄입니다.

 

>>>>>>>>>>>>>>>

안규백, 정성호, 윤호중

바꿔야 합니다. 

개혁은 임기초기에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동력을 잃어요

IP : 211.104.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태훈
    '25.9.18 11:52 PM (211.177.xxx.9)

    소장이 내란가담 혐의자 승진 되었다고 얘기 했는데도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더라구요
    정말 들을수록 답답해졌음

  • 2. 중요한
    '25.9.19 12:01 AM (222.232.xxx.109)

    국방. 검찰 인사가 왜 이런지...

  • 3. ㅇㅇ
    '25.9.19 12:04 AM (59.30.xxx.66)

    안규백도 실망이네요 ㅠ

  • 4. ....
    '25.9.19 12:06 AM (110.141.xxx.217)

    장관빼고 다 육사... 개혁할 의지는없다

  • 5. ....
    '25.9.19 12:17 AM (24.66.xxx.35)

    이재명 대통령이 의지가 없다는 거죠.
    장관이든 군인사든 대통령 의지로 다 할 수 있는 것이죠.
    임명권자가 저렇게 인사를 하는데 뭔 제대로된 개혁이 되겠어요.
    조금 바꿔놓고 개혁 했다고 생색만 내겠죠.

  • 6. 그런데
    '25.9.19 1:04 AM (122.34.xxx.60)

    검찰정권이 군인과 손을 잡고 경찰에게 명해서 쿠데타를 일으켰으면, 이 쿠데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법무부 국방부 행산부 장관이 제일 중요한데, 어찌 된 일인지 이 셋이 제일 물러터지고 어디서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인사가 제일 문제. 인적 청산 없으면 저들이 정권 말기에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습니다.
    검찰 개혁 사법 개혁 국방 개혁 경찰 개혁 반드시 해야합니다.

  • 7. 진짜
    '25.9.19 6:37 AM (125.134.xxx.38) - 삭제된댓글

    큰일이네요 ㅠㅠ

  • 8. 내란특판
    '25.9.19 6:51 AM (125.134.xxx.38)

    밖에 없겠어요

    정면돌파할 방법은

    이 참에 조ㅡ귀 두 내란 법비놈들도

    사퇴든 탄핵이든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62 무릎부터 오금 발목으로 내려가는 통증 .. 09:05:50 34
1803661 여전히 한한령 해제하지 않는 중국인데 ... 08:59:45 95
1803660 아침 뭐 드셨어요? 7 아침 08:58:10 218
1803659 중국인이 10년 비자받으면 지방선거 투표도 가능한가요? 16 비자 08:55:40 210
1803658 충주맨 여수홍보..?? 3 ㄱㄴ 08:47:45 723
1803657 서울에 갖가지 나물 맛있게 나오는 집 없을까요? 2 나물 08:45:39 268
1803656 안녕하세요 인사하면 네라고 답하는 사람 7 33 08:39:51 687
1803655 책 눈으로 읽는 거랑 귀로 듣는거 어떤 차이일까요 Dd 08:32:36 142
1803654 나박김치에 배 없으면 2 물김치 08:29:20 240
1803653 비가 오네요. 2 08:29:09 624
1803652 얼굴이 처지며 모공이 커졌어요 리프팅 08:28:34 258
1803651 서울에만 들어온 디저트 뭐있나요 1 Aa 08:24:54 413
1803650 중국 묻은 나라치고 성한 나라가 없는데 25 ㅇㅇ 08:21:30 1,007
1803649 명이나물 째려만 보고있어요 5 ........ 08:20:03 500
1803648 중남미를 휩쓰는 한류 매주수욜문화.. 08:19:12 473
1803647 단독) 검사가 빼버린 쌍방울 녹취록나옴 8 ㅇㅇ 08:15:57 1,038
1803646 윗집 스피커소리 7 08:08:49 706
1803645 민주주의를 다시 구속할 겁니다 전우용교수 07:54:00 501
1803644 ‘5~10년 한국 프리패스’ 중국인 복수비자 문턱 낮춰…中 “이.. 22 .... 07:37:28 1,168
1803643 민주당, 임미애 ..//.... 07:29:34 455
1803642 카카오택시 불러서 귀가하다 1 폰분실 07:28:38 1,215
1803641 비가 오네요 백만년만에 지지미 좀 부쳐볼까해요 11 비가와 07:23:13 1,515
1803640 작년?에 생각지도않게 2억정도 생겼는데 8 따져보니 07:15:36 2,695
1803639 재미나이는 잘만 활용하면 혁명이네요 11 ㅇㅇ 07:14:11 3,159
1803638 "베이징 등 대도시 중국인에 10년짜리 비자".. 7 팩트 07:12:04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