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딸이 알바 하고 싶다는데요

ㅇㅇ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25-09-18 23:21:04

허락해줘야하나요  성적 안좋아요

공부  하기싫어하는데  억지로 시키고  학원보내고  있어요  일주일에한번 토요일 6시간이라는데  이제곧 중간고사  시즌인데  하고싶다고 한달만 해본다고  간청하는데  안되는거죠? 

IP : 121.163.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넝쿨
    '25.9.18 11:24 PM (222.108.xxx.71)

    알바를 왜요??? 대학가서 하라세요

  • 2. ㅇㅇ
    '25.9.18 11:29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입니다.
    공부를 하든 안 하든 부모가 보호해야 할
    나이에요.

  • 3. 알바해보고
    '25.9.18 11:29 PM (182.216.xxx.37)

    돈 벌기가 쉽지 않다는 거 스스로 깨달으면 공부 열심히 할수도 있어요. 케바케여서 긍정적일수도 부정적일수도 뭐라고 단정할수가 없네요. 사람에 따라서 달라질는 거라~~

  • 4. 안하는게나은데
    '25.9.18 11:31 PM (221.138.xxx.92)

    어디서하는지가 중요하죠..
    남자들이 찝쩍대요.

  • 5. ㅇㅇ
    '25.9.18 11:38 PM (121.163.xxx.10)

    어디서하는지가 중요하죠..
    남자들이 찝쩍대요.

    햄버거 가게래요 남자들이라니 안된다고 해야겠어요

  • 6. 그런데
    '25.9.18 11:42 PM (122.34.xxx.60)

    주민등록증 나오면 허락한다 하고 미루세요. 고1 과목이 수능 과목인데 대학을 포기했다면 모를까, 중간이라도 따라 가야하고, 고1 기초가 없으면 2학년 국어랑 수학 손도 못댑니다.
    그리고 어른들 상대할 만큼 안 되서 알바하는게 마이너스가 더 커요
    주민등록증 나올 때까지 기다리라고해도 계속 조르면, 요즘 유괴 납치 조심하라고 교육청 이알리미 통신문 계속 오는데, 세상 무서워서 안 된다 하세요

  • 7. ..
    '25.9.19 12:01 AM (125.185.xxx.26)

    햄버거 가게 종일 서서하는데 고생도 나쁘지않음
    근데 한국입시 제도가 모두가 정시로 가면 알바 한두달 하면되는데 내신으로 대학가니 그거할 시간에 학교 셤공부하야죠

  • 8. ㅇㅇ
    '25.9.19 12:03 AM (115.138.xxx.181) - 삭제된댓글

    대학생 딸이 버거가게 알바했었는데요
    결론은 하지 말라, 입니다.
    일진스러운 고딩들이 주로 알바로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주 말했었어요. 맨날 담배 피러 나가고 주문 제대로 실행도 못하고 손도 느리고, 말귀도 못 알아듣고.. 멀쩡한 애가 없다고. 그런 친구들과 가깝게 지내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어요.

  • 9.
    '25.9.19 1:07 AM (125.137.xxx.224)

    제가 임용준비하며 알바했는데
    결론은 알바전전주부로 푹녹았어요
    푼돈맛들리면 몰입공부도안되고
    지금같이살아도살아진다는안도가들고
    힘들거든요 나른한행복감에 꿀잠자고
    피곤하고 공부도안되고
    몰입해서 일하면 공부했던거다까먹어요
    저나름인서울상위권문과5등안에들어서
    교직이수해도 그래요
    전애들알바안시키고 공부할때해서취업시킬겁니다

  • 10.
    '25.9.19 1:31 AM (180.69.xxx.79)

    고3 저희딸이 고등과정 마치고(유학생) 롯데리아 알바하고 있어요. 아이말로는 거기서 듣기도 했고 유튜브서 봤는데 사람들끼리 친하거나 텃세가 있거나 가게마다 분위기가 있나봐요. 저희아이 다니는곳은 분위기기가 좋다고 하네요. 고등학생 알바생이 제법있고(직원이 많음) 담배는 피는데 애들은 착하다고하네요. 고1고2동생들이구요. 저 개인적으로는 공부 안하고 알바하는 친구들 대단하다 생각하거든요. 그 나이에 일하는게 쉽지 않잖아요. 어른들중에 자기 밥벌이 안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하다 힘들면 포기할거고 세상이 만만치 않은것도 배우게 될거고 알바도 아무나 안써줍니다. 일 못하면 짤려요. 저희아들도 고1인데 용돈벌어 넉넉히 쓴다고 고기집 알바 이틀하고 짤렸어요. 일주일에 한번인데 괜찮을것 같아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랑 안맞고 일이 힘들고하면 알아서 그만 두겠죠

  • 11.
    '25.9.19 3:01 AM (180.69.xxx.54)

    시켰어요. 집에서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살림을 돕는것도 아닌데,,뭐라도 하라고 너 집에 침대서 핸폰 일체만 되서 사는데 그거 뒷바라지 할 생각 없다고 공부는 일찌감치 초등부터 포기해서 고민할 것도 없었구요.
    오히려 알바하며 더 본인의 장점과 지진아(?)부족한(?) 아이가 아님을 깨닫아서 좋았어요. 알바하는 곳 마다 인정 받고 다녔거든요. 졸업후 기술직으로 진로를 정해서 직장 다니며 기술 잘 배우고 있어요.

  • 12. ㅇㅇ
    '25.9.19 3:28 AM (125.130.xxx.146)

    공부하는 걸 너무 싫어해서 대학교를 한 달만에 그만두었어요
    다시 수능봐서 다른 과 갔는데 역시 한 달만에 그만두었구요
    핸드폰, 게임만 하는 것보다 낫겠지 싶어 알바를 하게 하는데
    독이 되는 면이 있어요.
    알바를 하면 알바 안할 때 받는 부모 용돈보다 더 버니까
    돈 씀씀이가 커지고
    이렇게 살아도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윗님, 어떤 기술을 어디서 배우고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 13. 돈벌어서
    '25.9.19 5:28 AM (83.249.xxx.83)

    애가 공부에 취미도없고,공부는 시켰는데 의욕이 없으니 허송세월 보냈습니다. 너무너무너무 허무하고 또 허무합니다.
    그래 4대보험되고 연금까지 부어서 생활해라. 라고 했어요.
    인생의 쓴 맛도 보고, 사회가 얼마나 벽이 높은지도 알고 깨져봐라.

  • 14. 조카도
    '25.9.19 9:59 AM (118.235.xxx.216)

    햄버거패스트푸드 알바한다는거 첨에는 말렸는데 집에 있어도 공부는 안 하고 지 엄마랑은 눈만 마주쳐도 으르렁 난리니 오죽하면 애 아빠가 한 번 시켜보라고 얘도 딸이구요.
    매장이 잘못 걸려 텃세도 심한 것 같은 매장이긴 했는데 애도 몸이 머리를 따라주지를 않는...자기 스스로는 본인이
    나름 빠릿하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던 것...
    엄마랑 싸워가며 들어왓으니 자존심에 그만두지도 못하고 계속 하긴 하는데 뭐 기름에 튀기는 거 하다가 손가락 화상입고... 방학을 거의 치료하는데 보내고 그후로는 그나마
    철이 들어서 공부도 좀 하고 (잘하지는않음)엄마한테도 좀 덜 대들더라는 그런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25 정말 재밌는 사극 추천해주세요 ㅇㅇ 15:20:50 16
1795724 크림치즈 얼리면 이상해지나요? .... 15:20:01 12
1795723 보기싫은 네이버 카페 글이 뜨는거요 나이 15:19:57 20
1795722 대만 남자 vs 일본 남자 .. 15:19:08 38
1795721 서울에 육전 맛집 있나요? aa 15:12:06 71
1795720 친정엄마 왜이러실까요 5 무소식 15:11:38 314
1795719 저는 연애프로 볼때마다 ㅇㅇ 15:06:50 178
1795718 왕과 사는 남자 3 대박 15:06:08 425
1795717 이재명은 보복하지 않는다 2 14:59:36 285
1795716 딸 흉터 수술 3 걱정 14:57:28 294
1795715 상가 렌트프리기간있을때요 14:49:12 128
1795714 조회수100만 태혜지 영상 비교 말고 보세요 5 .. 14:42:58 544
1795713 명절 전 딱 하나만 추천 24 ..... 14:37:38 1,294
1795712 피곤한 대한민국 맞아요 3 피곤 14:36:31 681
1795711 운동 열심히 해도 수명이 준다고 어디서 본것 같은데 5 .. 14:35:27 587
1795710 공부 바라보고 목동 이사 생각하시는 유초등 맘들.. 궁금하신거 .. 14:30:58 311
1795709 그럼 정상적인 집값이 얼만데요? 33 14:17:19 1,328
1795708 계획형과 통제형이 2 대문자J 14:16:38 370
1795707 넷플에 본즈 올라왔길래 보고 있는데 9 재밌어요 14:15:34 870
1795706 자가없는 50대 제발 조언부탁드립니다 13 땅맘 14:10:05 1,879
1795705 李대통령 "일부 언론, 부동산투기 세력과 결탁해 왜곡보.. 18 ㅇㅇ 14:06:00 830
1795704 친정엄마의 참견?? 화가 나네요 7 화가난다 14:04:56 1,192
1795703 여기 조언 구하는 글에 6 13:59:57 543
1795702 51세 부정출혈 자궁내막암 검사까지는 오바인가요? 7 ..... 13:57:53 566
1795701 아버지 칠순기념여행으로 다같이 다낭가는데요 6 냘탸 13:57:13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