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했어요 강사 챙기는게 넘 많아서 불편했는데요
이번에 알게된 사실이 강사가 요구하는거래요
자발적으로 하는거면 모를까 요구라는걸 알고
확 하기 싫네요 관두었어요
명절 두번 강사생일 여름휴가 또 개인적 경조사까지등등
강사온지 몇주년 이런거까지 ᆢ챙기는데
바쁜 저같은 사람은 아니다 싶고
강사가 본인이 나처럼 못받는 강사없다고 강요한다는거
알고 ᆢ그만두었어요
말많고 자리싸움하는것도 보고요
돈내고 운동하고 스트레스 푸는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네요
남은기간은 다른 운동으로 바꿔준다고
요가로 바꿨어요
에어로빅 넘 시끄러운 운동이네요
하기싫음 안하면 된다 좋아요
근데 그 분위기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