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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밥 안하려고요

. . 조회수 : 3,763
작성일 : 2025-09-18 09:56:39

내가 한 밥은 나만 맛있나봐요. 한번 상에 올라간 반찬은 두번 먹기 싫어하고 열심히 만들어도 한두젓갈 먹고 말고. 밥이 힘든게 아니라 그 까탈스러움에 질렸어요. 먹거리 비위 맞추는게 참 힘든 일이예요

IP : 211.234.xxx.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8 10:05 AM (223.39.xxx.5)

    아이들 독립 시킨 둘만 사는 부부인데 힘들게 식사 준비 해 놓으면 하루 세끼 밥 먹기 싫다 하면서 한숨 쉬는데 스트레쓰 받아요
    같이 밥 먹으면 체할때도 있어요
    지난 주말 저녁에 밥 차리기도 싫고 나도 밥 먹기 싫다고 저녁 먹지 말자고 하면서 밥 차렸어요
    조금 있다 남편이 라면 끓여 먹더니 이번주는 밥 먹기 싫다는 얘기 쏙 들어 갔어요

  • 2.
    '25.9.18 10:06 AM (121.167.xxx.120)

    밥 차렸어요 ㅡ밥 안 차렸어요 정정

  • 3. 음ㄹ
    '25.9.18 10:07 AM (211.114.xxx.77)

    그 맘 내 맘. 그래서 저도 주기적으로 밥 하기 안해요.
    진짜 참다 참다... 그래도 나는 먹어야겠기에 하는데...
    진짜 너무한다 싶을때는 저도 화나서 밥 안해요. 그럼 또 눈치보고 조심하더라구요.
    에휴. 까탈스런 남자 힘들어요.

  • 4. ..
    '25.9.18 10:12 AM (211.218.xxx.238)

    남편이 매운 뜨거운 짠 얼큰한 이런 거 좋아해서 너무 하기 싫어요 슴슴하고 건강식은 표정 굳어지고 배달을 시켜도 반찬이나 좀 주문하라고 하면 안 하고 치킨 피자 햄버거만
    비만인데 정신 못 차림

  • 5. ㅇㅇㅇ
    '25.9.18 10:12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님가족 스타일은 반찬여러개보다
    원플레이트 스타일이 더 잘맞을듯
    오므라이스 에 김치나 피클
    불고기 덮밥
    제육 덮밥 등등

  • 6.
    '25.9.18 10:30 AM (14.36.xxx.32)

    주제에 반찬 많은걸 좋아합니다

  • 7. ...
    '25.9.18 11:02 AM (125.131.xxx.144)

    반찬은 못해요
    그저 무체 하나정도도 가끔

    그 반찬이란 것도 염분들어가고 해서인지
    밥만 먹게되고 살도쪄요

  • 8.
    '25.9.18 11:06 AM (221.138.xxx.92)

    한그릇음식으로 메뉴를 바꿔보세요.
    찬은 한번 올라가면 두번은 안먹더군요..

  • 9. ...
    '25.9.18 11:19 AM (106.101.xxx.197)

    "밥"은 하구요
    밥 김치 계란 후라이 이렇게 주거나
    밥 김치 국 한가지 이렇게 먹은지 오래되었어요
    아무 문제 없어요 특별한거 먹고 싶으면 나가서 사먹고요

    사실 저렇게 먹는 것도 저녁 한정인데
    부부가 바빠서 집에서 저녁 먹는 일도 드물어요

  • 10. 아니
    '25.9.18 12:02 PM (222.116.xxx.41)

    그 비위를 왜 맞추시나요
    저는 절대로 안 맞춰요
    아들 남편 누구도 밥상에 올라온거 아무소리 안해요
    일은 내가 했는대,

    저는 제사를 우리집에 가져올때도 그랬어요
    내 맘대로 안하면 안가져 온다고,
    그 제사도 이제는 없지만,

    그리고 하루 두끼만 드세요
    간식 거리 사놓고 알아서 한끼는

  • 11. 배고플때까지
    '25.9.18 12:19 PM (180.228.xxx.12)

    기다렸다가 주세요.
    시장이 반찬이라고 맛있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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