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이네요
멀리서 살면서 가까이 살거나 모시고 사는 자식에게 타박하고 입으로만 효도하는 사람들.
몇 달씩 모시고 가서 좋은 것도 사드리고 좋은 구경도 시켜드리지는 못 할 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