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질병인지는 말씀 드리기 좀 어려운데요
책상을 치시면서
스트래스 받지 말고
하고 싶은 거 하고
그렇게 살라고 말씀하시네요.
대놓고 말씀은 안 하셨지만
답답한 인간아, 왜 그렇게 사냐 라고
말씀하시는 거 같았어요.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그녀에게 만나자고 하고 싶은데 ...
일본 여행을 혼자 다녀왔을 거 같지 않고
사진 찍어준 사람이 남친일거 같네요.
가을에는 연애하고 싶네요 ...
어떤 질병인지는 말씀 드리기 좀 어려운데요
책상을 치시면서
스트래스 받지 말고
하고 싶은 거 하고
그렇게 살라고 말씀하시네요.
대놓고 말씀은 안 하셨지만
답답한 인간아, 왜 그렇게 사냐 라고
말씀하시는 거 같았어요.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네요.
그녀에게 만나자고 하고 싶은데 ...
일본 여행을 혼자 다녀왔을 거 같지 않고
사진 찍어준 사람이 남친일거 같네요.
가을에는 연애하고 싶네요 ...
아재 글 그만 좀 올려요.
제발 정신과도 들르세요
첫댓님  딱히 폭력적이거나  많이 이상하지도 않은데
왜 글을 올리라 마라하세요?
이사람 제가 모르는 뭐가 있나요?
윗님..
정신과쌤한테 혼난것 같아요.
윗님은 오늘 82아이디 사서들어오셨나
맨날 징징대는 모쏠
아는사람은 다알죠
병을 왜 숨겨요?
치질이 뭐라고 밝히지 않나요?
힘내세요
125님 ㅋㅋㅋㅋ
좀 이상하게 치대면 그게 뭐 어때서요.
여기서 도덕교과서, 수필 같은 글만 보고 써야하나요.
저는 이분 한테 이러는거 되게 폭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댓글 하나 안 달리는 글도 꽤 있잖아요.
아니면 무시하고 지나가면 될것을
매일 신세한탄하는 글 저도 짜증. 제목에 티라도 내야 피해가죠.
이런 글 마저도 모쏠일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속았다 ㅋㅋㅋ
저도 늘 느끼는게
모쏠이든 뭐든 그냥 패스하면 될껄 
왜 이렇게 뭐라 하는지
여기 게시판 규정에 위배되는 내용도 없잖아요
무슨 의사인지 모르겠지만 의사가 하는 말이라고 다 맞는 건 아니고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도 타인을 고려해서 해야죠
의사샘한테 혼나고 여기사람들한테 혼나고 ㅋㅋㅋ
제목에 모쏠이라고 안써져있어서 피하기 힘들죠. 
맨날 키작다고 한탄에 한탄~~~ 처음엔 사람들이 위로해줬으나 이제 수십번 반복되니 피로해지죠.
의사 앞에서도 얼마나 징징댔으면 의사샘도 책상을 칠 정도로 화가 나셨을까요? 
모쏠의 징징거림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니 
저도 이 징징거림에 참 화가 치미네요. 
10살 먹은 우리 아들도 의젓한데, 
50 가까운 아재가 나이값도 못하고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변하지 못하고 징징징. 
모쏠아재여~ 
이제 이 징그러운 징징거림은 멈추시게나. 
정말 너무나 심한 공해처럼 느껴져서 
정말로 따뜻한 조언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말이 나가지 않을 지경일세! 
스스로 얼마나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는지 깨달으시게나. 
그런 자아성찰이 되어야 연애할 그릇도 만들어 질 것일세.
의사 앞에서도 얼마나 징징댔으면 의사샘도 책상을 칠 정도로 화가 나셨을까요2222
조언해줘도 도돌이표 징징이
게다가 전에는 회원님들 조롱하듯 글 올려서 혼난 적도 있었고
이런 부정적인 글 올릴 시간에 
조언대로 뭐라도 하지
저간에 사정 잘 모르면서 댓글들 보고 뭐라나요
회원들이 괜히 그러는 게 아니에요
딱 보니 '그녀'도 애초에 아무 사이도 아닌데
모쏠 혼자 그 여자 프사 훔쳐보면서
최소 썸이라도 되는 듯 
혼자 망상하면서
만나자고 하고 싶다고 하는 거인 듯 ㅠ
심심풀이로 82에 오나 봄
매 번 놀리고 비아냥 거리고 야단쳐도 오는 것 보면...
변태인가...?
정신과 의사쌤인가봄
무슨 질병인지 알겠는데요?
조상님들이
오죽하면, 작작해라
는 단어를 이 사람을 예견하고 만드셨다고 생각해요. 
나을 수 있는 게 병이죠. 이 사람은 죽어야 끝나요. 그게 장애입니다.
제목이 신선해서 속을 뻔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