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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의 남편은 뭐라 부르나요?

...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25-09-17 11:06:38

제가 언니이고 

여동생의 남편은 뭐라 부르나요? 매부 인가요

일상적으로는 *서방 하는데요

그리고 존칭을 어느정도 해야 하는지요?

 

만났을떄 헤어질때 인사는 어느정도로...

만났을떄 --->왔어요? or  오셧어요?

헤어질때---->잘가요? or 안녕히 가세요

 잘잤어요?  or 잘 주무셧어요?

 

뭐라 하는게 맞을까요?

 

IP : 119.201.xxx.15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칭
    '25.9.17 11:0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제부라고 하는데

  • 2. 제부요
    '25.9.17 11:08 AM (112.157.xxx.212)

    제부라 부릅니다

  • 3. ..
    '25.9.17 11:08 AM (175.192.xxx.144)

    제부라고 불러되고 무슨서방이라고 불러되고 지역마다 달라요

  • 4. 리보
    '25.9.17 11:08 AM (221.138.xxx.92)

    나이차이는요?

  • 5. ..
    '25.9.17 11:09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제부.
    상호존중한다 생각하고 깍듯한 존대하겠어요.

  • 6. ...
    '25.9.17 11:09 AM (58.145.xxx.130)

    지칭, 호칭 다 제부
    물론 누구 서방이라고도 하지만, 참 올드해보이긴 하죠. 장인, 장모급에서 보통 쓰는 말이니...

  • 7. 원글
    '25.9.17 11:10 AM (119.201.xxx.153) - 삭제된댓글

    나이차이는 6살정도요

  • 8. ㅇㅇ
    '25.9.17 11:11 AM (1.243.xxx.125)

    재부가 언니분보다 나이가 많나봐요
    이런고민 하는걸보니
    여동생남편이면 편하게 하면돼요
    어른에게 쓰는 깍듯한 존칭은 안해도 돱니다

  • 9. 원글
    '25.9.17 11:12 AM (119.201.xxx.153)

    나이차이는 제가 6살정도 많습니다

  • 10. ....
    '25.9.17 11:12 AM (118.47.xxx.7)

    제부요 ㅋㅋㅋ
    왔어요
    잘가요
    하면 됩니다~

  • 11. . . . .
    '25.9.17 11:13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제부.
    저는 제부랑 동갑이라 "오셨어요 / 안녕히가세요./ 주무셨어요. 식사하셨어요?" 등 극 존칭은 안해요.
    대부분 여동생이랑 대화하지만, 가끔..
    왔어요? 잘가요~ 아침 먹었어요. 이리 와서 같이 밥 먹어요 정도

  • 12. 제부
    '25.9.17 11:20 AM (106.101.xxx.237)

    제부라고 부르는게 낫지 않나요?
    ㅡ서방이라고 부르는건 너무 올드하게 느껴져요.

  • 13. 서방은
    '25.9.17 11:23 AM (39.118.xxx.199)

    장모가 사위 부를때나..
    요즘은 이름 부르긴 하죠. 장모도

  • 14. 흠.
    '25.9.17 11:31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제부 아닌가요? 서방은 진짜 장모급에서나 부르는거 같은데..

  • 15. 그냥
    '25.9.17 11:41 AM (125.178.xxx.88)

    제부 땡서방 혼합짬뽕

  • 16. ..
    '25.9.17 11:45 AM (1.233.xxx.223)

    제부나 아이생기면 누구아빠 이런식으로 불러요
    그래도
    제부라고 부르고 말을 높여주는게 상호 좋습니다.

  • 17. ㅇㅇ
    '25.9.17 12:23 PM (14.48.xxx.198)

    호칭 제부
    지칭ㅇ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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